•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소꿉장난
종잇꽃 추천 0 조회 225 23.09.29 12:5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9.29 13:44

    첫댓글 날씨가 너무 좋으네요..
    밖에 나오니 하늘과 숲이
    가을가을 하네요..^^

  • 작성자 23.09.29 18:25

    오늘은 여름이 다시 온 듯
    무덥네요 해넘어 가니
    시원합니다

  • 23.09.29 14:38

    형편에 따라서 편하게 사시면 되지요
    그래도 하실것은 다 하셨네요
    쪽 갈비 맛있어보입니다
    남은 시간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3.09.29 18:27

    산나리님께서도
    분주한 명절이셨겠지요
    쪽갈비를 트레이더스에서
    사왔는데 부드러우니
    맛나더라구요

  • 23.09.29 16:47

    제사를 하고나니~
    냉장고 가득 음식이 있네요 슬슬~ 나와서 돌다
    강남역 영화관밑 아이스커피로 느끼한 속을달랬습니다.
    꿈나라도 여러번 갔다왔네요 ㅋ

  • 작성자 23.09.29 18:31

    서초님께서도
    차례 모시냐고 애쓰셨네요
    이제 큰댁에서도
    이번 추석을 마지막으로
    차례 안 모시고 성당
    미사로 대신한다고 하더라구요
    시대가 많이 변해갑니다

  • 23.09.29 16:49

    제삿상 차리는거 아주 ~ 재밌어요
    어차피 피할수없는거 즐기자는 주의

  • 작성자 23.09.29 18:32

    서초님 긍정적인 마인드
    본받아야겠습니다

  • 23.09.29 17:01

    저도 음식을 많이 했는데 안사돈이 전이랑
    갈비를 보내왔어요.
    음식이 넘 많네요.^^

  • 작성자 23.09.29 18:34


    여우님 음식만으로도
    차고 넘치던데
    따님네랑 나눠도
    남겠어요
    김냉 보관하시고
    두고 드셔야겠네요

  • 23.09.29 20:25

    @종잇꽃
    딸이랑 나눴어요.^^

  • 23.09.29 20:03

    쪽갈비 한번도 안해
    봤는데 아드님이 맛있게 드셨디니 레스피가 궁금합니다~ㅎㅎ

  • 23.09.29 20:09

    보라님 안녕ㅎ
    먹은거 만큼 나와서 걷습니다
    내일은 시댁갔던 두딸들이 오는 날인데~
    저는 한갓집니다
    두사위들이 입이 고급이라 한우 아님 안 잡수시와요 ㅋ
    항상 남편이 하나로 장봐와요
    생고기 해물탕
    도토리묵은 남편이 직접 쑤구요

  • 23.09.29 20:26

    아마 제가 올린
    글 중에 있을거예요.
    진짜 맛있어요.^^

  • 23.09.29 22:23

    @서초
    서초님도 안녕~♡

    나도 내일은 친정으로..
    네자매들에 사위4명 각조카들 모두 16명 모이면 시끌버끌 할텐데 서초님댁도
    내일은 따님들 식구모여 북적북적 하겠구만요..ㅎㅎ

    그댁 남편 생고기 해물탕에 도토리묵 까지 직접 쑤신다니
    복도 많으십니다~😉

    남은 추석명절 잘보내고 일요일에
    방가웁게 만나요~♡

  • 23.09.29 22:26

    @파란여우
    맞다!
    파란여우님도 쪽갈비
    만드셨다고 했지요..
    레시피 캡처해놓고
    한번 만들어 볼께요~ㅎㅎ

  • 23.09.30 04:59

    @보 라 아! 네
    요즘 살이 쩌서 큰고민이에요
    아무리 ~ 운동해도 점점 오르네요 최고치 ㅋ

  • 작성자 23.09.30 14:13

    @서초 전 소갈비만 좋아라하는
    사위를 가질 수 없어 다행이라 해야 할까요ㅎ

    큰댁 안 가기로 하고 몇 년을
    명절엔 소갈비였는데 우리집 양반들은
    입이 고급지질 못해 소갈비는
    잘 안 먹어 결국은 버리게 되더라구요

    해서 올핸 트레이더스 가서
    쪽갈비 겟해 미리 양념해
    김냉보관했다 조리했더니 순삭이네요

  • 작성자 23.09.30 14:15

    보라님 여우님
    레시피 공유하셔도 되겠지요
    전 별난 레시피가 아니고
    주먹구구식 눈대중 레시피라서요ㅎ
    한가지는 돌배엑기스 양념에 믹스한다는 거

  • 23.09.30 07:58

    행복한 일상이 그려집니다
    저도 아침에 등갈비 바베큐
    만들었어요

  • 작성자 23.09.30 13:41

    칼라풀님 다양한
    요리 감각은 언제나 옳아요

  • 23.09.30 09:13

    아이구 아들이 설겆이도 잘하나봐요
    엄마 수월하라구 ㅎㅎ
    손주들은 외가로 가고 이번 추석은 좀 편하네요

  • 작성자 23.09.30 13:47

    전 사내만 둘인 목메달이랍니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화도
    스스로 빨게 했고
    설거지는 물론 라면은
    일체 안 끓여줬답니다
    너희 세대에 결혼해서
    아무것도 안 하면 쫒겨난다
    가르쳤거든요 ㅎ

    긴 여행 마치고 돌아와도
    엄마가 했던 살림살이 그대로
    유지하며 저희들이 아빠밥까지
    챙기고 설거지도 완벽했던 아들들이랍니다
    팥쥐 엄마역 과하기도 했지요

  • 23.09.30 14:21

    @종잇꽃 장래 며느님께서 ~ 업어주시겠어요. 딸보다도 나을듯 ㅎ

  • 작성자 23.09.30 14:27

    @서초 요즘 젊은 가장들은
    다중이 역이여야 하더라구요
    맞벌이니 당연하다 여기며 살겠지요

  • 23.09.30 14:29

    @종잇꽃 요즘은 딸을 잘키워 시집보내는것 보다도
    아들을 잘키워 ~ 눈밖에 나는일 없어야 된다고 사려되옵니다 ㅋ

  • 작성자 23.09.30 14:30

    @서초 아들만 둘인 저에겐
    잔인하고도 서글픈 얘기랍니다 ㅠㅠ
    목메달에게 휘발유 뿌리는 야그

  • 23.09.30 14:32

    @종잇꽃 죄송했읍니다 ㅋㅋ 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