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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털사이트에서 오른쪽 상단에 있는 미즈넷을 클릭 ===> 상단에 요리맛집을 클릭 ===>
좌측 상단에 레시피노트 클릭 ===>키워드 검색에 내가 혼자건 몇이건 해먹을 요리를 검색하면 아주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아주 싶게 가는법!!
박사모 창에서가면 박사모를 다시 오기 번거로우니까
컴퓨터 자판 맨 좌측 아래쪽 ctr 을 누루고 n 을 치시면 새로운 박사모 창이 열립니다.
그래서 위에 방법대로 가보세요.
이도저도 싫은 사람이 찿아가는법!
기냥 아래 주소를 클릭해 보세요.
http://miznet.daum.net/cook/cook/recipesearch/
참고자료:레시피란:요리를 할때 양념 양을 넣는것을 영어로 일컫는것,
큰술:15cc(밥숟가락 )
작은술 :5cc(티스푼)
한컵 200cc(맥주컵 한잔)
레시피를 보면은 4인 기준이 나옵니다만,2인분을 할때에는 레시피 요구사항 1/2만 넣으면
그럭저럭 먹을만한 요리가 나옵니다.
전하고 싶은 한가지:끓으면서 거품(큰거품이 아니라 아주 미세한 거품이 형성된것)이 나오면 그릇에 물을 조금 담고 수저로
거품을 그 물이 담긴 그릇에 떠낸다.
이유는 텁텁한 맛을 없게끔하기 위해 깔끔한 요리를 만들어 내기위해 반듯이 거품을 제거하면 좋다.
간보는법:끓은뒤 거의 불을 끄고서 소금간 양념간을 해도 무방하다.정확한 간을 맞출때는 이렇게 하라는 것이다,이유는 펄펄 끓을때는 정확하게 간을 측정 할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찿아가다보면 미즈넷 미즈토크라는곳이 나오는데 이곳도 볼거리가 엄청 많지요.
가정사 연애사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고충이 다 담긴곳이지요.이따금 시간되면 님들이 살아온것을 토대로 상담에도 응하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저도 많은 리풀을 달기도 합니다.
고향의 푸른잔디
나훈아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The old home town looks the same As I step down from the train
And there to meet me is my Mama and my Papa
And down the road I look and there runs Mary Hair gold and
lip ike cherries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Yes, they'll all come to meet me Arms a reaching,
smiling sweetly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The old house is still standing the paint is cracked and dry
And there's that old oak tree that I used to play on
Down the lane I walk my sweet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
Yes, they'll all come to meet me Arms a reaching,
smiling sweetly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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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침개 만드는 법 알려 달랐더니... 왠 오징어뽁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