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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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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내 삶의 전성기
카렌1 추천 1 조회 377 18.07.09 06:49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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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9 07:04

    첫댓글 님의 삶의전성기인
    오늘부터 쭈욱 멋지게 맞이해보시길 기대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나도 오늘이 최고의 전성기처럼 살아볼까 합니다

  • 작성자 18.07.09 08:46

    감사합니다. 원브라더 님.
    늘 현재가 남은 날들 중 가장 젊은 날이라
    늘 전성기로 맞으며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글에 달아주시는 꼬리글을 읽어 보면
    유유상종이라는 뜻 다시한번 새기게 됩니다. ㅎㅎ
    긍정적으로 봐 주시는 원브라더 님께서도
    늘 전성기로 살아가심에 틀림없다고 봅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하게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

  • 18.07.09 07:53

    오늘 하루는
    내일보다
    두배의 가치가 있다.

    쓴 맛을 모르는 자는
    단 맛도 모른다.

    공책에 적고 밑줄 좌악~
    이 아침,
    참말로 귀한 긍정의 글이
    요즘 시름에 어깨좀 쳐져있었는데
    마음매무새를 고치게 해주네요.
    카렌님의 긍정의 향기가
    오늘 삶방에 가득퍼지리라 믿어요.

  • 작성자 18.07.09 08:50

    감사합니다. 베리꽃 님.
    직접 상황을 겪고 난 뒤라 더욱 와 닿는 문구들인 것 같아요.
    그래서 글에도 오피니언 보다 팩트가 더 마음에 닿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을 무조건 좋다 외쳐도 가슴 밑바닥에서 나온 글이 아니면
    와 닿지 않겠지요.
    베리꽃 님. 한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삶이지만 늘 희망이 곁에 있으니
    오늘도 힘차게 맞으시길요.
    아마 베리꽃 님 마음으로 가족이 다 잘 되실 것 확신합니다.

  • 18.07.09 07:55

    횡금보다. 더좋은것 지금이고
    마눌보다 더좋은것 오늘이고

    오늘은. 내일의 두배가치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저 무성한 신록보다 더 파란
    카렌님을 위하여~~~

  • 작성자 18.07.09 08:52

    낭주 오라버님. ㅎㅎ
    저랑 성향이 같으시니 마음 속으로도
    늘 전성기 맞으며 살아오셨고
    지금도 전성기를 걸으신다고 믿습니다.
    늘 전진하시는 낭주 오라버님의
    멋진 인생행로를 위하여~~~

  • 18.07.09 08:03

    카레님의
    날마다 전성기의 원천은
    긍정의 힘인것 같습니다.

    자신에 찬 모습
    행복한 모습
    참 보기에 좋습니다.

    언제나 청춘으로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 작성자 18.07.09 08:55

    감사합니다. 토담집 님.
    긍정적인 생각은 이 세상 가장 귀한
    자신한테 주는 선물인 것 같습니다.
    같은 입장에서도 받아들이는 상황에 따라
    자신을 힘들게도 힘차게도 하니까요.
    토담집 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글 속에서 뿜어져 나옵니다.
    그 빚깔이 아마도 진정성인 것 같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 18.07.09 08:03

    이쁜 글 월요 글 ㅎㅎ
    쓴맛 단맛 다 알고 나면 ... 어찌 살까?

    심심해서 못살겠다 ㅎㅎ

    나이들면 아픔도 사라지고
    기쁨도 그렇게 좋아 뵈지 않고 ..

    그냥 웅덩이에 고인 물같이
    정체된 것 같은 그래도 큰 일렁임 없는 지금 삶이 축복이라
    믿습니다 ..

  • 작성자 18.07.09 08:58

    운선 님. 좋은 아침입니다.
    학문사주를 타고 나서 이제 역술원 개업한지 두달도 안되어
    손님이 꼬리를 물고있는 지인 언니한테 갑상선 암이 찾아왔네요.
    꿈에 목의 시커먼 곳이 나타나더니 역시 그냥 종양이 아닌 악성 종양,
    큰 병원 예약한 곳으로 사진들고 찾아갔더니 벌써 다른 곳에도 생겼다고 해서
    응급실 먼저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아프거나 시련을 겪을 때 평범한 날의 고마움을 더욱 새기게 되겠지만
    그러기 전의 행복에 눈뜸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ㅎ임차게 파이팅!입니다.

  • 18.07.09 08:08

    오늘 하루는 내일보다 두배의 가치가 있다.
    아울러 우리 삶의 전성기는 바로 오늘...!!

    그리고 내일은 또 내일의 전성기가 있으리라~
    늘 최선을 다하는 섬소녀 시인 화이팅~ !!

  • 작성자 18.07.09 09:01

    적토마 님과는 늘 이심전심!!!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적토마 님.
    파이팅!입니다.^^*

  • 18.07.09 09:29

    @카렌1
    미소 지으며 (^_^) 하트 팡팡~ ♡♡

  • 18.07.09 09:26

    그래요 카렌님은 지금 한창 전성기입니다.
    항상 오늘이 있어 희망차고 내일은 더큰 희망의 날이 올것,
    이제와서 생각하니 나도 그때 그랬던것 같아요. ㅎ
    청포독 익어 가는 7월처럼...^*^

  • 작성자 18.07.09 09:41

    감사합니다. 은숙 전임 방장님.
    아마 지금도 그러실 거예요.
    가만히 계셔도 카리스마가 돋보이셨던...
    그 모습 눈에 선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18.07.09 09:41

    글도 참말로 잘 쓰십니다.

    쓴맛을 모르는자는 단맛도 모른다.

    젊어서 쓴맛만 보고 살아온 저는 요즘 단맛만 본답니다.

    안동휴계소에 손님들 쉬 하는 시간에 두어번 읽고있습니다.

    저도 요즘이 전성기 입니다.

    송초님 글이 사는 맛 나게 합니다.

  • 작성자 18.07.09 09:45

    제 호를 기억해 주시는 신작로 님.
    저도 그 마음 감사해서
    오늘 더욱 더 살맛이 납니다. ㅎㅎ
    귀한 마음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18.07.09 09:47

    녹음처럼 싱싱한 힘을 솟게하는 글.
    모든 사물을 긍정의 시선으로
    새롭게 따뜻하게 바라보시는 카렌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위의 신작로님의 말씀처럼 글을 참 잘 쓰시네요.
    단정하고, 깔끔하며, 군더더기가 없는 문장들.

    저 아래 낭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이리도 확실히, 그리고 산뜻하게 전하시는 재주를 지니셨습니다.

    쉬는 시간에 들어와서 감탄하여 읽었습니다.
    카렌님의 전성기가 더욱 청신하게 빛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8.07.09 10:08

    아름다우신 종이등불 님의
    과찬의 말씀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함께 공유해 주신 마음을
    전달 받아서 그런 것 같아요.
    갑자기 마음이 향기로워 지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18.07.09 10:03

    카렌님 몇년전 강성구엠비씨전사장님 하시는 말 직접들었는데 65세서 70까지가 전성기라고 하시더군요 김형석교수님을 예로 들면서

  • 작성자 18.07.09 11:11

    그분은 아마 젊었을 때부터
    전성기였을 거예요. ㅎㅎ
    아마 저 또한 그 나이가 되면 그때도 역시
    전성기라 외치겠지요.
    암튼 살아가는 동안은 그때에 맞춰
    즐기며 살아가는 방법이 있으니
    늘 전성기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

  • 18.07.09 10:20

    사람한테 전성기가 있지요.
    삶의 전체적인 측면에서 보면, 보통사람의 측면에서 보면 인생의 전성기는 50대로 봅니다.
    40대까지에는 자라야 하고, 학교에 가야 되고, 직장 잡아야 되고, 결혼해서 아이들 키워야 하고... 등의 권리와 의무에 바쁘게 살아야 하지요.
    숱한 경험 체험 등이 완숙할 시기가 50대로 여기고, 60대부터는 힘이 줄어들기 시작하대요, 70대 이후에는 더욱 나약해지고...
    님의 글에서는 완숙함이 묻어납니다.
    저도 그랬지요. 50대에 쓴 글과 60대의 글과 일흔 살이 넘는 지금의 글(생활사)을 비교하면
    제 삶에서는 50대가 황금기였네요. 잘 익어서...

    인생 삶을 제대로 본 님의 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7.09 11:14

    곰내 님께 송구스러운 말씀 하나
    드리면 제 마음과 간혹 상충될 수 있는 점이
    바로 그 점입니다.
    전성기에 나이는 관계 없다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저와 맞거든요.
    제 정신적 멘토 1순위는 백세까지
    현역으로 뛰라 하시는
    이시형 박사님입니다.
    그렇다고 곰내 님 생각이 틀리다는 건
    아니구요. 그냥 저와 다르다 하는
    생각입니다 .
    위의 전 엠비씨 사장님과도
    다르시잖아요.
    아마 삶방에도 제 생각과 곰내 님 생각
    아니면 또 다른 생각을 갖고계신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생김생김이 다 다르듯 뒷모습 발걸음이
    다르듯 성향이나 생각등이 다 다른
    이 세상 오묘합니다.
    제 생각엔 꽃울 잘 가꾸시는 곰내 님
    전성기 맞아요.^^*

  • 18.07.09 10:36

    시원한 사진이
    시원하고 긍정적인 글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무더운 날씨처럼 무거운 글을 대하다
    한줄기 빗줄기를 맞은 기분이네요

  • 작성자 18.07.09 11:08

    감사합니다. 판돌이 님.
    글은 마음이 반영될 때 살아있는
    글이 되듯 받아들이시는 마음이
    열리셨기에 시원허게 느끼신 것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늘 건강과 행운 가둑하시길
    기원합니다.^^*

  • 18.07.09 11:53

    송아지1의 전성기도 카렌1님의 뒤를 이어
    "오늘"
    입니다.

    카렌1님 우리 함께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8.07.09 12:44

    옙! 반갑습니다. 송아지 님.
    파이팅!입니다.^^*

  • 18.07.09 13:52

    우와 긍정적인 마음가짐
    하반기도 좋은 시작일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긍정의 힘으로 아자~~

  • 작성자 18.07.09 16:03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엔
    행운도 따라오는 것 같더라구요.ㅎㅎ어제 소래 생태공원 다녀왔는데
    우연히 네잎 다섯잎 클로버와 눈
    맞았습니다. ㅎㅎ
    전에 김포 매일 지나치던 길에서
    우연히 네잎클로버 무더기
    발견한 뒤 오피스텔
    다섯 개 팔았거든요..헤라님께
    행운 나눠드립니다.ㅎㅎ
    헤라 님 좋은 날 되세요 ^^*

  • 18.07.09 13:57

    언제나 전성기 면 좋겠네요 ㅎ
    그러는 매일이길요~ㅎ

  • 작성자 18.07.09 15:57

    진짜 영원한 전성기로 살아가시는
    분이 김준희 님이실 것 같아요.
    어쩜 그렇게 멋지시던지...
    고우신 모습과 멋진 분위기,
    지금도 그날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좋은 날 돠세요.^^*

  • 18.07.09 14:32

    '쓴 맛을 모르는 자는 단 맛도 모른다'....
    인생의 쓴맛 인생의 단맛
    이제는 초월하며 살고 싶습니다
    바람처럼 물처럼 구름처럼 ....

  • 작성자 18.07.09 16:20

    산월 님. 진짜 한치 앞이 막막해서
    숨이 막힐 정도로 쓴맛 보신 적 없으시죠?
    그 심정을 알기에 평온한 날의 단맛에
    더욱 행복할 수 있습니다.
    단맛은 결코 초월할 수 없지요.
    늘 감사하며 행복하게 하는
    그 맛... 한치 앞이 막막했던
    쓴 맛을 통해 알게된 맛입니다.
    행복한 날 되시길요.^^*

  • 18.07.09 16:33

    우린 지금 전성기를 누리며 내려가고 있는것같습니다
    천천히 내려가야죠
    전성기에 오래 머물다
    가려면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8.07.09 20:33

    오늘이 전성기인 사람은 내일도 전성기라 생각할 것입니다.
    물론 몸도 여건도 정점을 지났으니 점점 약해질 수 있지만 살아 온 날 보다 살아 갈 날이
    점점 줄어들고 있음을 생각해 보면 더욱 더 삶에 대한 애착으로
    전성기를 맞게 될 것 같은데요. ㅎㅎ
    암튼 사는 그날까지 전성기 외치며 살아갈 수 있는 날이길 기도해 봅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나국화 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09 20:37

    비취구슬 님께서는 지금도 충분히 전성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멋진 삶의 전성기...
    60살이 넘으면 또 그때에 맞는 전성기를 맞게 될테니
    지금은 현재의 전성기를 누릴 때인 것 같습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비취구슬 님.^^*

  • 18.07.09 17:25

    참 예쁜님!
    명랑 소녀같고
    멋진 삶을 살아가고 있는 님을 떠올리면 기분이 좋습니다.^^
    음악회에도 열심히 다니시고 인증샷도 열심히. ㅎㅎ
    시도 쓰고 많은 일을 소화해내는 님의 에너지가 부러워요.
    언제까지나 이 모습 그대로 정진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18.07.09 20:40

    이이디 만큼 평온한 느낌을 주시는 덕부네 님.
    덕담 감사드립니다,
    인증샷 열심히 찍는 것 신문에 났나 봐요. ㅎㅎㅎ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부네 님 덕분에 비오는 이 밤이 환할 것 같습니다.
    평온한 밤 되시길요.^^*

  • 18.07.09 19:37

    잘 숙성되어가는 카렌1님
    그 열정 잘 익어가는 삶
    늘 부러움 입니다 ㅎㅎ

  • 작성자 18.07.09 20:42

    가시장미 님의
    세월이 가도 변치않는 매력에
    때론 글 읽으며 탄복해 봅니다. ㅎㅎ
    요즘 글을 읽다보면 가시장미라는 아이디가
    참 잘 맞으시고
    아주 매력적으로 와 닿더라구요. ㅎㅎ
    평온한 밤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09 20:49

    ㅎㅎ 카라스 님. 카시스터즈 결성해 볼까요? ㅎㅎ
    물질의 부자 보다 마음의 부자가 훨씬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언제나, 지금 이 순간이라는 그 마음의 합치가
    시스터즈를 결성하고 싶게 만드네요. ㅎㅎ
    행복한 밤 되세요.^^*

  • 18.07.09 22:19

    전성기...에 관한 글감이 생겼네요.
    저는 키는 작아도 육상단거리선수. 고교시절이 절정기. 20대초반 이후로는 유연성이 없어지고 대신 견디는 힘이 늘고.
    체력은 계속 줄어들고, 생각의 깊이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에 늘어나고 50대 중반에는 완숙미. 힘이 줄어들기 시작. 남자도 갱년기를 겪고요.
    60대 몸이 말이 아니게 꿈지럭대고, 같은 또래들과 이야기를 나눠도 한물 가고,
    60대 초반에는 자식 셋 혼사 시키고...
    70대인 지금에는 유언장 미리 써 두라는 소리도 들었지요. 돈도 거의 바닥이 나고요..
    자식결혼, 모친 병원비, 장례비, 상속비용 등으로 빈껍질..
    부럽네요. 아직도 전성기에 사는 분들이.

  • 작성자 18.07.09 23:44

    곰내 님.
    저는 초등학교 때 첫사랑 부반장땜에
    가슴 설레던 전성기, 중 고등학교
    때 교회 학생회 다니며 새벽송 돌 때의
    아름다운 전성기 미쓰 때 자유롭게
    날아다닌 전성기, 결혼해서 애들키우며
    알콩달콩 살던 전성기,
    애둘 다 크고 자유롭게 내 일 하며
    맞이하는 전성기...
    온통 삶이 전성기입니다 . 아마
    70이 되어 건강하게 운동장 돌며
    쓰고싶은 글 쓰며 자유롭게
    살아간다면 또 최고의 전성기로
    생각될 것 같아요.
    소원이 있다면
    가족 모두 건강하게 살고
    훗날 아프지 않고 고생 없이
    떠날 수있다면
    그 순간까지 섦의 전성기 누리다
    간다고 미소 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18.07.09 23:55

    @카렌1 저의 아포리즘이 하나 있어요.
    '나에겐 감사한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중 가장 감사한 것은
    내가 그것들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의 소유자란 것이다.'
    저마다 마움과 생각이 다 다르니
    그저 저 사람은 저런 마인드로
    살아가는 구나하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려음에 부딪칠 땐 그보다 더 못한
    상황을 떠올려 보며 그래도 그것보단 낫다
    생각하다보면 천만 다행이라고
    가슴 쓸어내리게 되구요.
    세월 가면 똑같이 변해가니.
    그 상황에 맞는 감사가 또 있겠지요.
    늘 다 좋을 수는 없으니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 늘 실감하며 살아갑니다.
    귀한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 18.07.10 11:44

    1%의 가능성에 최선을 다하는 긍정적사고와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인간의 영역에최선을 다한후 신의영역에 맡긴다는 말처럼
    신도 최선을 다한 사람에게는 외면하지않을것입니다.

  • 작성자 18.07.10 13:12

    감사합니다. 바이오 님.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는
    속담을 떠올리게 해 주시네요.
    이탈리아 속담이라니 동서고금을
    망라하는 진리인가 봅니다.
    오늘도 바이오 님께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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