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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유토론 원문보기 글쓴이: 정직이최선
http://joongang.joins.com/article/379/17772379.html?cloc=joongang%7Cext%7Cgooglenews 멕시코 보건 당국은 남부 멕시코 빈민 지역에서 유아용 백신을 맞은 아기 2명이 숨지고 29명이 발병하자 이의 접종을 즉시 중지시키고 조사에 나섰다. ... 최근 결핵, 로타바이러스, B형 간염 예방 백신주사를 맞은 아기들 중 발병한 29명 중 6명은 중태... |
백신은 기본적으로 당장의 질병이 아닌, 미래의 질병 위험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리고 그 대상은 빈번한 감염 질환에서부터 암과 같은 좀 더 먼 미래의 위험으로 점차 확장되는 추세이다. 하지만 한 알만 먹으면, 혹은 주사 한방만 맞으면 모든 건강 위험과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그런 기적의 약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많은 질병들은 단일한 원인만으로 발생하지 않고, 여러 가지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문제는 이러한 미래의 질병 위험들이 점차 의약품의 관리 영역으로 포섭되면서 질병예방에 대한 책임과 관리가 개인에게 전가되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는 점이다(사회학 등에서는 이를 '약물화(pharmaceuticalization)'라고 일컫는다). 그리고 이 배후에는 거대 제약기업들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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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B형 간염 백신을 살펴보자. 다국적 제약 회사 머크는 B형 간염 백신을 처음으로 출시하였을 때만 해도 정맥 주사 이용자, 동성애 남자, 성노동자, 보건의료 종사자 등과 같은 소위 고위험 집단을 마케팅 대상으로 삼았다. 특히 머크는 동성애자를 대상으로 한 백신 광고를 내놓았다.
그러나 1980년대 들어 에이즈가 출현하면서, 남성 동성애자들이 제공한 혈액과 검체를 바탕으로 개발되었다고 알려진 B형 간염 백신에 대해 사람들의 공포와 거부감이 확산되었다. 백신을 맞으면 '게이병'인 에이즈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근거 없는 불안감이었다. 이러한 인식은 백신 접종률을 떨어뜨렸고, 더욱이 고위험 집단을 대상으로 한 예방 접종만으로는 높은 감염률을 떨어뜨리는데 한계가 있었다.
때마침 카이론이라는 다국적 바이오 회사에서 감염인의 혈액이 아닌 유전적으로 재조합한 효모로부터 단백 합성에 성공하면서 제2세대 B형 간염 백신이 시장에 등장하였다. 이후 해당 백신이 미국 질병관리본부에서 내놓는 신생아 예방 접종 목록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머크는 B형 간염 백신에 부여되었던 부정적인 섹슈얼리티의 이미지를 제거하고자 하였다.
한편,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백신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성(sex)의 문제를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전략을 폈다고 저자들은 밝히고 있다. 성적 접촉 외에 모자 수직 감염, 정맥 주사 등 그 감염 경로가 상대적으로 다양한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비해,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의 감염은 성적 접촉이 거의 유일한 원인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을 출시한 머크는 해당 백신을 '성적 감염'을 예방하는 것으로 선전하기보다 '암'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이미지화 하는 전략을 구사하였다. 이를 위해 성인 여성이 아닌 성경험이 없는 9~13세 소녀들을 주요 판매 대상으로 하였고, TV 광고 등을 통해 부모들이 딸의 암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갑을 열어야 한다고 주문하였다. 반면 HPV와 관련이 있는 다른 성 질환의 예방 효과에 대해서는 의도적으로 알리지 않는 전략을 폄으로써 섹슈얼리티의 이슈와 거리를 두고자 하였다.
즉, 제약 기업은 자신들의 의약품 판매를 위해 정치적 상황이나 문화에 따라 섹슈얼리티와 같은 특정 이미지나 인식을 백신에 부여하기도 하고 의도적으로 배제하기도 하는 이중적 전략을 취했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전략에 근거하여, 제약 회사들은 그 백신을 현재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아닌 언젠가 질병에 걸릴지 모를 불특정 다수를 마케팅 대상으로 삼음으로써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다고 저자들은 꼬집었다. 그리고 이는 백신을 효과적으로 판매하고 백신에 대한 보편적인 접근성을 개선하는데 일부분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저자들은 제약 기업의 이러한 약물화 전략으로 말미암아 질병에 대한 인식이 왜곡되고(백신만 맞으면 암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식), 오히려 질병 예방과 건강을 위한 다른 방식의 노력들, 예를 들어 자궁경부암의 경우 안전한 성생활을 위한 콘돔 사용이나 위생적인 환경, 조기 성경험의 억제를 위한 교육 등의 중요성이 간과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예방접종이 자폐를 부른다 제니 매카시 지음, 이수정 옮김/알마 자폐증을 앓는 아이들의 생생한 체험기를 담은 책이다. 이 아이들은 모두 지극히 정상적으로 태어났다. 부모들은 하나같이 아이가 "예방주사를 맞은 뒤" 달라졌다고 말한다. 예방주사에 들어 있는 독소가 아이들을 자폐증에 이르게 했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왜 예방주사를 맞은 후 자폐증을 앓게 된 걸까? 예방주사에는 어떤 독소가 얼마나 함유돼 있는 걸까? “예방접종을 하고 나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아이가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아요!” 소아과에 가기 전까지는, 잘 웃고 잘 노는 지극히 정상적인 아이였던 브랜슨은 첫 돌을 보낸 다음날 브랜슨은 소아과에서 예방주사를 맞았다.그런데 15개월에 접어들면서, 브랜슨의 발육이 급속도로 처지기 시작했다. 행동은 점점 거칠어졌고, 이름을 불러도 더 이상 돌아보지 않았다. 아이에게는 ‘퇴행성 자폐증’이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도대체 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예방주사가 위험할 수 있다 모든 아이들은 태어난 직후 B형 간염과 BCG 예방접종을 한다. 1개월 안에 B형 간염 추가 접종을 해야 하고, 2개월 안에 DTP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그 후로도 예방접종은 줄줄이 이어진다. 예방접종은 태어난 아기라면 당연히 맞아야 할 필수요소가 되었다. 문제는 아이들이 다 같지 않다는 데 있다. 지금의 예방접종은 아이들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물학적 기질을 배려하지 않고, 예방 백신이 누구에게나 다 들어맞는 만능이라도 되는 것처럼 천편일률적으로 행해진다.그러나 예방 백신은 염산, 수은, 알루미늄 등의 독소를 함유하고 있기도 하다. 이런 독소들에 취약한 아이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는 것이다. 로버트 시어스Robert Sears 박사는 미국 연방식품의약청의 데이터와 웹사이트에서 수집한 통계 수치에 근거해, 한 명의 아기에게 허용되는 알루미늄의 양이 20마이크로그램인데도 불구하고, 출생 당일에 주사하는 B형 간염 예방 백신 하나에만 무려 250마이크로그램에 달하는 독소가 들어 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결국 아기들은 만 2세가 될 때까지 총 1875마이크로그램의 알루미늄이 함유된 예방주사를 맞게 되는 것이다. 자폐는 치유할 수 없는가? 자폐증은 여러 가지 발육상의 문제들 외에도 그보다 훨씬 더 심각한 신체적 병변들을 무더기로 동반한다. 아이들은 여러 가지 위장 질환, 장누수증, 중금속 중독, 이스트 과다증, 곰팡이, 아토피피부염, 수산염 과잉, 심각한 음식 알레르기,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 문제 등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의사들은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는 이유를 알지 못했고, 아이의 자폐증을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반면 이 책에 소개된 부모들은 아이의 자폐증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다. 아이들의 내장기관의 문제를 고쳐나가면 뇌의 기능도 회복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들은 먼저 여러 검사를 통해 아이들이 왜 자폐증에 걸렸는지를 추적해갔다. 또 아이에게 부족하거나 과잉인 부분은 생의학적 요법이나 유제품과 글루텐, 설탕을 제한한 식이요법과 고압산소요법 등으로 고쳐나갔다. 이 책은 자폐증을 불러올 수도 있는 예방접종 문제에 대한 고발이자, 자폐증을 치료한 뒤 세상을 향해 성큼성큼 나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희망 메시지다. |
15개월 된 정은이는 13개월부터 걷기 시작한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였다. 엄마는 정은이에게 15개월이 되던 때에 의사의 권유에 의해 첫 번째 MMR백신을 접종시켰다. 그런데 MMR백신을 접종시킨 후 9일이 지난 후부터 열과 콧물이 나기 시작했다. 접종 당시 의사가 감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했기 때문에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다. 그러나 감기 증상이 사라지면서 정은이는 발을 헛디디고 자주 넘어졌다. 의사는 정은이에게 주사부위에 얼음 마사지를 해주고, 해열진통제를 복용시키라고 했다. 처방대로 그대로 따랐지만 정은이의 증상은 점점 악화됐다. 정은이는 허리 아래가 마비됐다. 척수종양에 대한 검사는 음성으로 나타났고, 뇌정밀 검사에서 뇌손상이 나타났다. 안전하다고 그토록 의사들이 권장하는 MMR백신 접종은 정은이를 평생 동안 휠체어와 정신지체라는 어둠에 가둬 놓은 것이다. 초등학생인 정은이는 지금도 거의 웃지 않고, 멀리 나무 그늘에 숨어 뛰어 노는 친구들을 응시하고 있다. 정은이의 가슴에 응어리진 한은 누가 풀어줄 것인가? |
소아마비 백신의 허구가 알려지면서 1980년대부터 미국에서는 경구용 소아마비 백신이 권장됐지만 경구용 백신 역시 매년 평균 10여명 이상에게서 치명적인 신체장애 부작용을 나타나자 2000년부터 권장을 철회했다. 우리나라는 2006년부터 경구용 소아마비 백신이 유통되지 않는다. 일본뇌염 사백신의 경우도 질병을 예방해주는 기능은 거의 발휘하지 못하고, 수은 등으로 인해 사망, 신체장애, 자폐증 등 치명적인 부작용이 계속 밝혀지면서 일본에서는 2005년도부터 일본뇌염 사백신의 접종을 전면 금지시켰다.
생백신에도 안정제로 합성 젤라틴이나 알부민, 항생제로 황산 카나마이신이나 겐타마이신, 착색제로 페놀 등이 들어 있어 치명적인 부작용이 계속 보고되고 있지만 제약회사와 주류의사들은 앵무새처럼 “안전하다.”는 말만 되풀이한다. 특히 페놀은 1급 발암물질이다.
2004년, 「뉴욕타임스」에 의하면 “MMR 백신이 도입되던 1987년에서 1998년 사이에 자폐증 환자는 3배로 증가했고, 1998년에서 2002년 사이에는 또 2배로 증가했다.”고 한다. 이러한 자폐증은 대부분 수은을 주원료로 하는 티메로살이 원인이라는 사실이 지금까지 계속 지적되어왔으나 제약회사와 주류 의사들은 이를 철저히 부인하며, 유전자 등 개인적 원인에 기인한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면서 “자폐증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진단 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이라며 이전에는 정신박약, 정신분열증으로 진단받을 환자도 이제는 자폐증으로 진단하게 되었다.”는 진부한 변명을 한다.
그러나 2012년 6월 15일, 이탈리아 법원은 자폐증이 백신의 부작용임을 인정했고, 이어 2013년 1월 14일, 미국 법원은 백신의 부작용으로 자폐증에 걸린 두 명 이상의 어린이에게 수백만 달러를 지불하라고 판결했다. 그 이전인 2010년 10월 9일에는 법원에 의해 자폐증이 백신의 부작용이라는 사실이 판례로 확립됐고, 2010년 10월 15일, 법원은 백신의 부작용으로 자폐증에 걸린 희생자에게 최초로 1,500만 달러를 초과하는 보상으로 2,000만 달러를 지불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양심적인 의사의 증언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증인으로 나서줄 의사가 없기 때문에 소송에서 자폐증의 원인이 백신이라는 판례는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또한 2008년 2월, 한나 폴링 사건에서 정부와 제약회사, 의사들이 결속해 자폐증의 원인을 희생자의 선천적인 결손으로 돌리려는 음모를 치밀하게 진행하다 대중에게 알려지면서 대중의 항의가 빗발쳤고, 결국 법원의 판결에 의해 자폐증은 백신의 부작용이 원인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정부도 자폐증의 원인을 선천적인 결손으로 몰아붙이는 음모에 적극 가담하는 까닭은 백신 제조회사는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아무런 법적 책임을 지지 않고 부작용이 확인된 경우에도 배상금은 국가의 예산으로 지불하기 때문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정책인가? 그러나 양심적인 의사들과 시민단체의 끈질긴 노력으로 이제 미국 사회에서는 자폐증은 백신의 부작용이라는 사실이 헌법적 지위로까지 확립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정부, 제약회사, 주류의사, 주류언론의 거대한 방해공작으로 진실은 철저히 숨겨지고 있다. 우리 깨어 있는 시민들이 이러한 진실을 대중에게 알리는 계몽운동에 앞장서야 할 때다.
허현회 지음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개정판) 중에서
백신은 전체 제약산업의 핵심근간이다. 백신접종을 맞은 어린이들은 평생 제약사의 고객이 된다. - 세리 박사- 백신에 관한 저명한 학자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서 점검하거나 대비하는 일을.. 역이용해서 돈을 버는 사업이 예방산업이다. 예컨데, 자동차가 이상이 없는데도 예방차원으로 카센타에 들른다. 점검하는 일로 돈을 받을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서 어떤 특정부위를 살짝 조치하여...(일부 비양심적 사람들) 시간이 경과하면 문제가 생겨서 카쎈타에 들르게 만든다. 점검 받은 후 얼마가지 않아서 차가 말썽을 부린 경험을 가진 운전자가 꽤 될 것이다. 이것이 예방산업의 숨겨진 메커니즘이다. 만약에 백신이 같은 기능을 한다면, 참으로 끔찍한 일이다. 세리박사의 말은 이런 맥락이다. 미래의 소비자들을 양산하기 위해서 일부러... 병의 원인을 주입하는 행위라는 말이다.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어리석은 어른들이다. 1. There is no scientific study to determine whether vaccines have really prevented diseases. 백신을 맞지 말아야 하는 50가지의 이유중에 첫 번째 이유는 백신이 병을 진짜로 예방하는지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는 것이다. 2. There are no long-term studies on vaccine safety. 백신에 장기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연구가 없다. 3. There has never been any official attempt to compare a vaccinated population against a non vaccinated population 백신접종을 맞지 않은 어린이와 맞은 어린이의 병의 노출에 대한 비교연구가 없다. 백신을 맞지 않아도 아무 이상이 없는 어린이들과 비교하는 연구가 없다는 것이다. 4. The child receives not one but many vaccines. There are practically no tests to determine the effects of multiple vaccines. 하나의 백신이 아닌, 여러가지 백신을 같이 접종할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가에 대한 연구가 없다. 백신을 맞지 말아야 하는 Jagannath Chatterjee의 50가지의 이유 중의 일부이다. 얼마 전에 일본에서 여성의 자궁경부암백신이 문제를 크게 일으킨 적이 있다. 많은 여성들이 죽고...지금도 고통받고 있다. 백신속의 알루미늄이 문제가 되었다고 보도 되었다. 백신안에는 수은, 알루미늄등의 수 많은 유해나노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Vaccines contain highly toxic metals, cancer causing substances, toxic chemicals, live and genetically modified viruses, bacteria and toxoids, contaminated serum containing animal viruses and foreign genetic material, extremely toxic de-contaminants and adjuvants, untested antibiotics, none of which can be injected without causing any harm. 굶어 죽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음식 대신에 수 억달러를 들여서 백신 접종을 한다. 국제구호단체들이 구호활동을 통하여 들어온 돈은... 대개 다국적 기업의 제품과 제약사의 백신구입에 쓰인다. 저들이 언제부터 아프리카 어린이의 건강을 걱정했단 말인가 ? 백신의 정체를 짐작할 수 있슴이다. 전 세계적으로 모두가 한 목소리로 떠들어 대는 일은... 그 뒤에 틀림없이 무언가 흑심이 숨어 있다. 대규모 광고는 돈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고.. 그 돈을 보통사람들의 건강을 위해서 쓴다 ? 꿈속에서도 일어날 일이 아니다. 지구 온난화가 그렇고, 저염식 운동이, 금연열풍이 그렇다. 금연에 대해서 마치 천사인냥 강조하는데, 언제 부터 보통사람들의 건강을.. 그들이 이렇게 걱정했단 말인가 ? 잔짜 도움이 되는 약초들은 다 금지시킨 존재들이 아닌가 ? 지구는 1200년 주기의 소빙하기로의 냉각화되는 과정이고... 온난화 쇼는 탄소세라는 지구상의 가장 악랄한 세금을 위해서이다. 이 세금은 전 지구인이 내야 하는 세금이다. 기업은 제품에 탄소세를 전가할 것이고... 제품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부가세 또한 커지게 된다. 우리가 제품을 살때.. 부가세에 숨겨진 세금이 탄소세이다. 저염식 운동은.. 미리서 주입해놓은 숙주를 보호하여.. 건강약화를 부추기는 것이 목적이고... 금연에 초점을 만드는 일은...캠트레일과 불소와 백신의 효과가 멀지 않았음을 감지하고...희생양을 미리서 만드는 과정이다. 금연에 이토록 호들갑을 떠는 것을 보면...장차 엄청난 환자가 발생하여 사회의 큰 문제가 될 것임을 예측할 수 있다. 특히 간접흡연에 대해서 강조하는 것은 보면..더욱 냄새가 난다. 백신이 정확히 병을 예방한다고 생각해보자 ! 그렇다면..병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고... 제약사는 장기적으로는 부도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제약사가 자기회사를 죽이는 백신을 스스로 만들까요 ?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부추긴다면 설득력이 생깁니다. 논리적 사유 하나만으로도...백신의 정체를 짐작할 수 있다. 과학적 분석없이도...백신의 구성요소를 눈감고도 볼 수 있다. 세상에서 불가능한 일중에 으뜸은...만병통치약의 제조이다. 절대로 생산될 수 없는 약이...만병통치약이다. 제약사들이..병원들이... 문을 닫아야 하기 때문이다. 백신은 예방산업이다. 예방산업은 ...예방이 진짜로 되면, 산업이 아니다. 아무리 예방차원에서..점검차원에서 병원에 들렸다 하지만... 들리는 순간...상품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백신을 맞추지 말아야하는 50가지 이유 50 Reasons NOT to Vaccinate your Children Jagannath Chatterjee | rense 1. There is no scientific study to determine whether vaccines have really prevented diseases. Rather disease graphs show vaccines have been introduced at the end of epidemics when the disease was already in its last stages. In case of Small Pox the vaccine actually caused a great spurt in the incidence of disease before publ ic outcry led to its withdrawal. 2. There are no long-term studies on vaccine safety. Very short-term tests are carried out where the vaccinated subjects are checked against another group who are given another vaccine. Technically the tests should be carried out against a non-vaccinated group. No one really knows what protocols are followed at such industry based or industry sponsored trials. 3. There has never been any official attempt to compare a vaccinated population against a non vaccinated population to know what vaccines are doing to the children and the society. Independent private studies (Dutch & German and the most recent KIGGS (Aug 2011) study involving 7724 children worlwide) have revealed that vaccinated children suffer much more than their un-vaccinated counterparts. 4. The child receives not one but many vaccines. There are practically no tests to determine the effects of multiple vaccines. 5. There is no scientific basis for vaccinating infants. As per senior doctors quoted by the Times of India, “Children suffer from less that 2% of vaccine preventable illnesses but 98% of the vaccines are targeted towards them.” The vaccine pioneers who have recommended abundant caution before vaccinating the population have never advocated regular mass vaccinations without any threat in sight. 6. Children are vaccinated simply because parents can be frightened to forcefully vaccinate their children. Vaccinating infants is the most profitable business both for the manufacturers as well as the doctors.This makes vaccine makers lobby for all vaccines to be included in the childhood vaccination schedule. Schools are also instigated to require their wards to be “fully vaccinated”. Very recently in the National Vaccine Policy draft the Govt of India has fallen into the trap and decided to legitimize all vaccines available in the market brushing aside recommendations by very senior doctors and medical scientists who have said that the policy is “irrational”. 7. Infants, who are advised ONLY mothers milk till the age of six months and beyond because their fragile system will not tolerate anything else are given 36 extremely toxic vaccine shots, including booster doses, an act that defies both logic and science. 8. The Government of India has come out with a quarter page advertisement in The Hindu warning parents not to vaccinate beyond the Government approved vaccines. Parents have been advised against vaccinating in private clinics and hospitals. 9. The Orissa Chapter of the Indian Association of Pediatricians has admitted in a letter to the CM, Orissa, that private clinic and hospitals are ill equipped to store vaccines and warned parents not to vaccinate upon the advice of private practitioners and hospitals. In a recent private survey in India 94% of the doctors surveyed expressed concerns about the maintainence of the cold chain in India, 54% of the doctors have said they are afraid of vaccinating their own children and 88% fear that vaccines are unsafe. 11. Vaccines contain highly toxic metals, cancer causing substances, toxic chemicals, live and genetically modified viruses, bacteria and toxoids, contaminated serum containing animal viruses and foreign genetic material, extremely toxic de-contaminants and adjuvants, untested antibiotics, none of which can be injected without causing any harm. 12. The mercury, aluminum and live viruses in vaccines may be behind the huge epidemic of autism (1 in 110 in the USA, 1 in 10 worldwide as per doctors in the USA, 1 in 38 in South Korea, 1 in 37 as per a private study by doctors in New Delhi), a fact that (vaccines cause autism) has been admitted by the US Vaccine Court. About 83 suspected cases of vaccines causing autism have been awarded compensation. 13. The CDC of USA, the vaccine watchdog, has publicly admitted that its much-publicized 2003 study denying any link between vaccines and autism is flawed. The Chief of CDC Dr Julie Gerberding (now head of the Vaccine Division of Merck) has confessed to the media (CNN) that vaccines can cause “autism like symptoms”. The Autism epidemic is found in all countries that have allowed mass vaccinations. 14. In the year 1999, the US Government instructed vaccine manufacturers in the USA to remove mercury from vaccines “with immediate effect”. But mercury still remains a part of many vaccines. The vaccines with mercury were never recalled and were given to children up to the year 2006. “Mercury free” vaccines contain 0.05mcg to 0.1mcg of mercury, still posing a danger to the infant considering that mercury tends to accumulate in the body and that there are today many sources of mercury exposure. As per an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ians study: “Mercury in all of its forms is toxic to the fetus and children and efforts should be made to reduce exposure to the extent possible to pregnant women and children as well as the general population.” 15. IN INDIA NO ATTEMPT HAS BEEN MADE TO ENSURE THAT MERCURY AND OTHER METALS ARE REMOVED FROM VACCINES SIMPLY BECAUSE IT WOULD MAKE VACCINES COSTLIER. 16. In a reply to then President Sri Abdul Kalam, the Health Ministry informed, “mercury is required to make the vaccines safe”. To the author’s query that “what are these vaccines that it requires the second most dangerous neurotoxin, mercury, to make them safe?” there was no reply. 17. Mercury used in vaccines is second in toxicity only to the radioactive substance, Uranium. Mercury is 1000 times more toxic than lead. It is a neurotoxin that can damage the entire nervous system of the infant. According to a study by Dr Teresa Binstock et al, more than 200 symptoms of autism match completely with symptoms of mercury poisoning. This study created a furor in the US political establishment and angry Congressmen demanded a ban on mercury in vaccines. The US Government responded by recommending that mercury not be used in vaccines. The industry did reduce the quantum of mercury in some single use vaccine vials but certain vaccines in the USA continue to have mercury in large quantities as an ingredient. In spite of pressure mounted by advocacy groups the vaccine manufacturers have refused to make available vaccines available to the developing world. Eli Lily, the manufacturer of the controversial mercury containing compound Thimerosal has considerable influence in the political circles and many prominent international politicians have shares in this company. 18. Mercury accumulates in fat. The brain being made mostly of fat cells, most of the mercury accumulates there and may be contributing to the peculiar symptoms of the autistic children. Interestingly the ethyl mercury that is used in vaccines can cross the blood brain barrier and has a greater tendency to accumulate in the brain. It has also the tendency to remain there for a long time, in many cases permanently. This presence is devastating to both the neurons and the brain cells. 19. The mercury used in vaccines is ethyl mercury. According to Indian doctors this is an industrial toxin and is 1000 times more toxic than the usual methyl mercury. Ethyl mercury is absorbed into the body faster than methyl mercury and converts into inorganic mercury which tends to become a permanent fixture in the brain. 20. The aluminum present in vaccines makes the mercury, in any form, 100 times more toxic through a process called synergistic toxicity. Aluminum is used in very large doses in vaccines ostensibly to cause an immune reaction. According to a very recent study, “it causes cells to give up their DNA”. vaccine (510x670) 21. As per an independent study aluminum and formaldehyde present in vaccines can increase the toxicity of mercury, in any form, by 1000 times. 22. As per a Tehelka article on Autism, if one considers the WHO limit for mercury in water, they are receiving 50,000 times the limit. The limits set, incidentally, are for adults and not infants. 23. Autism in India has emerged as the most rapidly growing epidemic amongst children, more than the growth of infantile diabetes, AIDS and cancer combined. As per a private study done by doctors in New Delhi, from 1 in 500 it has steadily climbed to 1 in 37 today. As per Indian doctors, “You can go to any class of any school today and find an autistic child.” Sonia Gandhi, the Chairperson of the Autism Society of India, has on 25th July 2011 declared in an International Autism Conference in Dhaka, Bangladesh that 8 million children in India suffer from this debilitating spectrum disorder, the growth of which has baffled medical scientists. 24. Autism is a permanent disability that affects the child physically, mentally and emotionally. It makes the child loose social contact. It impedes both the physical and mental growth of the child. It destroys the brain causing severe memory and attention problems. It also destroys the immune system and causes very severe damage to the guts. The majority of symptoms displayed by autistic children match symptoms of vaccine strain virus insult and heavy metal poisoning. 25. According to vaccine researcher Dr Harris Coulter, vaccines cause children to become pervert and criminal, traced to the encephalopathy (a brain disorder) caused by the toxins in vaccines. Majority of the school shootings by the children in the USA have been committed by autistic children. Vaccines can cause more harm that even the medical community privately acknowledges. 26. Autistic children also suffer from severe bowel disorders. As per Dr Andrew Wakefield, a reputed gastroenterologist of the UK, this is due to the vaccine strain live measles virus in the MMR vaccine. Many children become fully autistic after the MMR shot, as reported by the parents and the doctors treating the children. Dr Wakefield found the vaccine strain measles virus in the blood, guts, tissue and the Cerebro-Spinal Fluid (CSF) of autistic children. This finding has been confirmed by many other studies published since then (Dr Timothy Buie, Dr V K Singh, Kawashima et al, Dr James Walker Smith et al). However in a politically motivated move Dr Wakefield was pulled up for his finding and disgraced by the UK Government which had introduced the MMR vaccine, his licence to practice in the UK was cancelled and his case study pulled out of the Lancet. He now practices in The Thoughtful House in the USA where he treats autistic children. As per a recent study the MMR vaccine has an adverse effect on the vital mucosal immune system. The very basis of trying to prevent childhood Mumps and Measles has been questioned in this study. 27. The DPT also causes children to regress giving rise to fears that multiple bacteria/toxoids/ live virus vaccines are an important cause behind autism. If three live viruses can cause so much harm we can well imagine what today’s Pentavalent, septavalent and 10 valent vaccines will do to children. 28. Before the autism epidemic, it was already well known that vaccines have caused the cancer epidemic in today’s society. Both the Small Pox and the Oral Polio Vaccine are made from monkey serum. This serum has helped many monkey viruses to enter the human blood stream. Out of these the only researched virus, SV 40, has been found to be cancerous. As per recent revelations these viruses continue to be in the vaccines. The presence of SV 40 in various human cancers has been demonstrated. Today it is known that the virus is being passed on to future generations as its presence in the mother’s milk and human sperms has been established. 29. It is also known that it is the use of green monkey serum in vaccines that has led to the transfer of the Simian Immune deficiency Virus (SIV) from monkeys into humans. As per Dr Robert Gallo, the discoverer of the Human Immune deficiency Virus, the SIV and the HIV that causes AIDS are indistinguishable. 30. Not only AIDS, a blood cancer in infants (Acute Lymphoblastic Leukemia) that is affecting children in thousands may also be primarily due to the extremely toxic nature of vaccine ingredients injected directly into the blood stream. This concern has been voiced to the author by a reputed oncologist of a hospital in Mumbai that treats children with the disorder. 31. Infantile jaundice and also infantile diabetes is also scientifically connected to the toxic vaccines. 32. The live polio viruses used in the Oral Polio Vaccine has caused Vaccine Attributed Paralytic Polio (500 to 600 cases a year in India as per investigating doctors) and Acute Flaccid Paralysis (symptoms indistinguishable from polio) in more than 1,25,000 children (up to the year 2006) as per doctors of the Indian Medical Association and the Jana Swasthya Abhiyan. The OPV has also let loose a new strain of polio in both India and Africa. The OPV has been discontinued in the USA & European countries. A monovalent OPV has been experimentally administered to Indian children in gross violation of clinical trial protocols. This caused cases of AFP to double in areas where this vaccine was administered. 33. Vaccines contain serum from not only chimpanzees and monkeys but also from cows, pigs, chickens, eggs, horses, and even human tissues (cell lines) extracted from aborted fetuses. 34. Deaths and permanent disability from vaccines is common and known by the medical community. They are instructed by the Government to keep quiet and not to associate such cases with vaccines as disclosed by the doctors of the IMA while unfolding the OPV scandal. The public comes to know only when the cases are highlighted by the media. 35. Many doctors argue that diseases during childhood are due to the body exercising its immune system. Suppressing these diseases causes the immune system to remain undeveloped causing the various autoimmune disorders in adults like diabetes and arthritis that have become epidemics today. 36. Vaccines suppress the natural immunity and the body does not have natural antibodies anymore. The mother’s milk therefore does not contain natural antibodies and can no longer protect the child against illnesses. 37. By stimulating humoral (blood related) immunity alone vaccines have caused an imbalance in the whole immune set up (referred to as the TH1-TH2 imbalance and a resultant shift to TH2) leading to an alarming increase in auto immune disorders. This is acknowledged by the immunologists themselves. 38. In the USA vaccine adverse effects are recorded and the Government offers compensation of millions of dollars to victims (the most recent case in its Vaccine Court may have received upto $200 million in damages). The courts in the USA have paid nearly $ 2 billion in damages so far. The Indian Government simply refuses to acknowledge that vaccines can cause deaths and permanent disability, let alone compensate, treat and rehabilitate the unfortunate victims. 39. It has been scientifically proven that vaccines cannot prevent disease. Vaccines try to create humoral (blood related immunity) whereas it has been found that immunity is developed at various levels, humoral, cellular, and organ specific. We still do not know enough about the human immune system and therefore should not interfere with it. According to concerned immunologists the “sailnt like immune system can convert into a massive negative force that can put the devil into shame” if interfered with unnecessarily. 40. In the USA parents are informed about vaccine after effects and their consent has to be taken before vaccinating their children. Parents in the USA can also opt out of the vaccination process by submitting various exemption forms.In India the Government assures the population through massive advertising campaigns that vaccines are extremely safe. Parents refusing to vaccinate are threatened by the administration. 41. THERE IS NO SYSTEM OF TREATMENT TO TREAT A VACCINE DAMAGED CHILD. The parents have to run from one hospital to another. The Government turns a blind eye and refuses to even acknowledge the vaccine connection. Attempts by highly qualified doctors worldwide to treat autistic children through biomedical interventions like supplying essential nutrients, diet correction, hyperbaric oxygen therapy, and flushing out heavy metals and toxins from the body etc have been frowned upon and discouraged. Doctors have even been persecuted for treating autistic children mainly because these doctors tend to find out that the vaccines have caused the damage and raise their voices against them. 42. Senior medical doctors of India and senior medical scientists have challenged even the vaccines recommended by the Government of India. According to Dr P M Bhargava, the BCG vaccine for tuberculosis has been extensively tested in India as long back as 1961 and found to be totally ineffective (in fact tuberculosis in the vaccinated group was found to be more than in the control group!). The OPV is causing polio in tens of thousands of Indian children. The Hep-B vaccine introduced into the UPI recently is not meant for children at all, it is a vaccine for a sexually transmitted disease that should be targeted only at promiscuous adults. The tetanus vaccine contains both aluminum and mercury besides the tetanus toxoid. The doctors themselves avoid giving the DPT to their children and relatives as per a survey amongst US health care professionals. The measles vaccine is one that regularly causes severe adverse effects and the health workers I have interviewed want it out. Recently Dr T Jacob John has called for screening children for inherent illnesses and the presence of a doctor while administering the measles vaccine. RTI activists have sourced data showing that deaths from vaccines are highest in case of the measles vaccine. Dr Ajay Gambhir, a very senior member of the IAP, too supports extensive screening of children before administering any vaccine. According to him children suffering from any illness, with any family history of autoimmune illnesses, any past reactions from vaccines, should not be administered vaccines. According to him the parents of children need to be told that they have the choice not to vaccinate. 43. The pediatricians are introducing dubious vaccines in India, which are being opposed by the doctors, politicians, and public in American and European countries. The Rotavirus vaccine, Hib vaccine, HPV vaccine (involved in a scam in India), the Pentavalent vaccine and the various multi virus vaccines being introduced without any kind of testing and without any need is only because the vaccine manufacturers and the doctors administering them want to ensure a good income from them. They care two hoots about medical ethics and the fate of the children who will receive these vaccines. Vaccines containing nano particles and viruses and also plant based or otherwise genetically modified vaccines are being opposed by independent doctors worldwide. 44. Various independent studies, notably the Dutch and the more recent German study, (also the recent KIGGS study involving 7724 children) comparing vaccinated with unvaccinated children has found that vaccinated children are more prone to asthma, dermatitis, allergies, development delayes, attention deficit disorders, hyperactivity etc. According to the German study, the death rate amongst vaccinated children is much more than the unvaccinated ones. 45. Vaccination, being a mass medical program which is accepted without question, becomes the perfect launching pad for bioterrorism. The powerful countries can spread lethal epidemics by just polluting the vaccines with bio warfare agents. The USA has handed over vaccine research to a bioterrorism research unit called the BARDA which functions under the Pentagon. A warning to this effect has been sounded by the Vice President IAP in a letter to the Director General Health Services in India. 46. Besides “investigating” doing the same with the small pox virus, it is reported that a “weapons grade” bird flu vaccine has already been devised by the Pentagon to be used as a biowarfare agent. 47. Vaccines have also been used to ensure population control. A batch of the tetanus vaccine has been used in many Asian countries to make the female population sterile. This was done by introducing a hormone that by inducing antibodies would abort the foetus when it is formed. In India, Saheli, a NGO fighting for the rights of women filed a PIL against this when the fact surfaced. 48. Mercury, a part of vaccines, is known to interfere with the endocrine system and induce sterility in both males and females. Polysorbate 80, another ingredient of vaccines, and also Squalene is known to cause sterility. 49. Through a new Public Health Bill that is being drafted the Government of India is planning to introduce forced vaccinations and threaten anti-vaccination activists with steep fines and jail terms. This is obviously at the instance of foreign (read US) vaccine giants who are shifting base to India reeling at the tremendous opposition to vaccines in US and European countries. The Govt of India is planning a “vaccine park” at Chennai where these vaccine MNCs will set up base. This itself is an act of bioterrorism which ironically the proposed bill seeks to oppose. 50. As per the Institute Of Medicine, USA, vaccine research for a probable link between vaccines and autism should not be conducted. The Institute of Medicine in its last report on vaccines and autism in 2004 said that more research on the vaccine question is counterproductive: Finding a susceptibility to this risk in some infants would call into question the universal vaccination strategy that is a bedrock of immunization programs and could lead to widespread rejection of vaccines. The IOM concluded that efforts to find a link between vaccines and autism “must be balanced against the broader benefit of the current vaccine program for all children”. However inherently biased studies that try to disprove a link between vaccines and autism have been allowed and funded by the CDC. The Principal Coordinator of many of these studies (referred to as The Danish Studies) Dr Paul Thorsen, has recently been in the news for money laundering and fraudulently misappropriating a huge chunk of research funds channeled towards these studies calling into question the veracity of the conclusion reached in these studies. The CDC study done by Dr Thomas Verstraeten manipulated data as revealed by RTI activists. Dr Verstraeten later joined a vaccine MNC. (Early in his study, the lead author, CDC’s Dr. Thomas Verstraeten, found statistically significant associations between the amount of mercury (thimerosal) exposure children got from their childhood vaccines, and a wide range of brain disorders. However, the published version of the study (the one the authors say is accurate) found no evidence of a link to autism. Not disclosed was that Dr. Verstraeten had left CDC midstream during the study and had gone to work for Glaxo, a vaccine manufacturer). What does this all add up to? Infants should be sacrificed in order to perpetuate an unscientific procedure? |
콜레라, 소아마비, 홍역, 수두 등의 질병들은 예방 백신이 없던 시절에도 어려서는 어머니가 자녀에게 항체를 전달해주고, 자라서는 자연스럽게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강해진 자기 면역 체계로 인해 대부분 경미하게 지나갔지만, 백신의 등장은 자연적인 면역을 줄이면서 면역 체계에 구멍을 내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예방 백신에는 수은과 알루미늄이 들어 있는데, 야채, 생선, 물, 흙 등 자연에 존재하는 수은은 메틸수은으로 인체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체내에서 쉽게 배출된다. 그러나 백신에 들어 있는 수은은 인공적으로 화학처리한 에틸수은으로 뇌에 영구적으로 축적돼 신경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에 사망, 자폐증, 신체마비, 류머티스 관절염, 학습장애 등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알루미늄은 알츠하이머병, 뇌 손상, 마비 증상, 알레르기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루미늄은 땀샘을 막기 때문에 땀 흘리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는 화장품이나 땀 냄새 제거제에도, 제산제에도 다량 함유돼 있다. 특히 위궤양이나 위암의 경우, 무지한 주류의사들은 “짜고, 매운” 음식으로 인해 유발된다며 소금과 고추 섭취를 줄이라고 권고하지만 위암의 주요 원인은 제산제의 부작용으로 밝혀지고 있다. 오히려 소금의 천연 나트륨과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체내에서 각종 영양소, 미생물 등과 상호조화를 이루며 면역력을 빠르게 회복시켜 주는 필요음식이다.
백신에는 바이러스를 죽이거나 약하게 하기 위해 독성이 강한 수은을 주성분으로 하는 티메로살과 백신의 보존 기간을 늘리기 위해 포름알데히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포르말린, 그리고 항체 생성을 강화시켜주는 기능을 하는 황산알루미늄 등이 보조제로 첨가된다. 그 외에도 색을 유지하기 위한 페놀, 동결 방지를 위한 에틸렌글리콜, 다른 세균을 죽이기 위한 염화벤제토늄, 보존제 기능을 하는 메틸파라벤 등도 첨가된다. 이러한 첨가제들은 대부분 석유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드는 합성 화학 물질 또는 중금속이다. 특히 포르말린과 페놀은 1급 발암물질이다.
아직 면역 체계가 형성되지 않은 신생아 때 접종하는 간염 백신에는 일일허용치의 125배에 해당하는 수은이 들어 있고, 이후 3차례 추가로 접종하는 간염 백신에는 40배가 넘는 수은이 들어 있다. 결국 생후 2개월부터 18개월까지 간염 백신 4차례와 DPT(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혼합 백신)를 접종하게 되면 허용치의 1,400배에 달하는 수은이 아기 몸에 투여된다. 게다가 서로 다른 종류의 중금속과 화학 물질이 혼합될 때 상승 작용을 일으켜 그 위험은 더욱 커진다. 이 같은 혼합 백신에 대한 안전성 검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시행된 적이 없다.
소아마비 사백신 개발자인 조너스 솔크는 1977년 9월, 의회에서 이렇게 증언했다. “1970년대 초 미국에서 발생한 소아마비의 대부분은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백신의 부작용이 원인이다.” 소아마비 생백신 개발자인 앨버트 사빈 역시1985년 12월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공식적인 통계를 보면 미국에서 실시한 대량 예방 접종은 질병 감소나 면역 증강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했다. 예방 접종 계획은 완벽하게 실패했다. 1961년 이후 나타난 신체장애는 거의 대부분이 소아마비 생백신의 부작용이다.”
실제로 최근 20년간 소아마비와 같은 신체장애가 일어난 경우는 모두 소아마비 생백신을 통한 감염 때문이었다. 1980년~1985년에 55건의 신체마비가 보고됐는데 그 중 4건은 다른 나라를 여행하면서 감염된 경우였고, 51건은 생백신 접종을 통해 발생한 경우였다. 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노르웨이는 1979년에, 우리나라는 2004년에 소아마비 생백신 접종을 중단시켰다. 결국 백신을 개발했던 제너, 파스퇴르, 솔크, 사빈 등은 결국에는 모두 자신들의 업적을 솔직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그들은 부를 충분히 쌓은 후였다.
소아마비 백신의 허구가 알려지면서 1980년대부터 미국에서는 경구용 소아마비 백신이 권장됐지만 경구용 백신 역시 매년 평균 10여명 이상에게서 치명적인 신체장애 부작용을 나타나자 2000년부터 권장을 철회했다. 우리나라는 2006년부터 경구용 소아마비 백신이 유통되지 않는다. 일본뇌염 사백신의 경우도 질병을 예방해주는 기능은 거의 발휘하지 못하면서 수은 등으로 인해 사망, 신체장애, 자폐증 등 치명적인 부작용이 계속 밝혀지면서 일본에서는 2005년도부터 일본뇌염 사백신의 접종을 전면 금지시켰다. 생백신에도 안정제로 합성 젤라틴이나 알부민, 항생제로 황산 카나마이신이나 겐타마이신, 착색제로 페놀 등이 들어 있어 치명적인 부작용이 계속 보고되고 있지만 제약회사와 주류의사들은 앵무새처럼 “안전하다.”는 말만 되풀이한다. 특히 페놀은 1급 발암물질이다
백신은 바이러스의 독성을 없애기 위해 동물세포를 이용해 생산한다. 예컨대 소아마비 백신은 원숭이의 신장세포를 이용하고, 홍역 백신은 닭의 배아세포를, 풍진 백신은 토끼나 오리의 세포를, 황열은 생쥐나 닭의 배아세포를 이용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의 세포를 이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조심스러운 것은 다른 동물세포를 통해 배양하는 과정에서 다른 물질에 오염되어 ‘종의 장벽’이 깨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즉 원숭이에만 존재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인 SV-40 바이러스가 사람에게도 전염될 염려가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1959년, 미국립보건원(NIH)의 연구원인 버니스 에디는 소아마비 백신이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에 오염되었음을 발견하고 사용 중단을 촉구했다. 그러나 이때는 이미 미국에서만 이 동물 바이러스가 포함된 백신을 100만 명 이상에게 접종된 상태였다. 이어 1960년 머크연구소는 이 오염물질이 원숭이 신장에 감염돼 있는 ‘시미안 바이러스’임을 확인했다. 이 바이러스는 실험용 동물에게 암세포를 발생시키는데 사용하고 있는 바이러스다. 이렇게 배양된 백신은 결핵백신, 홍역·볼거리·풍진(MMR)백신, 경구용 소아마비 백신, 수두 백신 등 생균 백신과 소아마비 백신, 디프테리아·백일해·파상풍 백신(DPT), B형간염 백신, 뇌수막염 백신, 뇌수막염 백신 등 사균 백신 등에 모두 들어 있다.
그러나 이 경우에 위험한 것은 생균 백신을 접종받는 아동은 아직 면역체계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여서 오히려 감염의 위험이 있고, 사균 백신은 치명적인 발암물질인 방사선 또는 화학물질, 중금속으로 독성을 없애거나 약화시킨 것이어서 그 발암물질이 인체에 축적될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종의 벽을 뛰어 넘는 미생물은 극히 치명적이어서 주로 생물학전에 사용되고 있다. 이런 위험한 사실을 주류의사들은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과 그의 가족들에게는 대부분 항암치료를 거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백신 접종을 거부한다고 한다. 어린이들에게 면역체계를 강화시켜주면서 약간의 고통만 안겨주고 쉽게 사라지는 수두나 독감에 대해서도 효능이 확인되지 않고 오히려 치명적인 부작용을 불러올 위험이 있는 백신 접종은 중단돼야 한다.
1796년에 영국의 에드워드 제너는 목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발표함으로써 예방접종 시대를 열게 됐다. 그 후 세계보건기구(WHO)는 1967년부터 세계 사람들에게 의무적으로 천연두 예방접종을 실시한 결과, 마침내 1980년 5월 8일, 지구상에서 천연두가 사라졌음을 공표했다. 또 2000년 10월, 소아마비도 지구상에서 사라졌음을 공식 선언했다.
그러나 사실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WHO의 발표와는 달리 오래 전부터 천연두와 소아마비의 의무접종을 중단했는데 그 이유는 백신이 면역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백신 자체로 인해 더 심각한 질병과 부작용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영국에서는 1853년에 천연두 의무접종을 시행했지만 1907년에 중단했다. 예방접종을 시행하기 전 1851~1852년 사이에 천연두로 2,000명이 사망했지만, 예방접종 시행 후인 1857~1859년에는 14,244명이 천연두로 사망했다. 미국은 1902년에 의무접종을 시작했지만 1971년에 금지했다. 1917년 미국은 과잉생산했던 천연두 백신을 미국령이던 필리핀에서 2,500만 명에게 강제 접종했다. 그 결과 163,000여명에게서 부작용이 일어나 75,339명이 사망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1925년에, 네덜란드는 1928년에 금지했다.
미국에서 홍역은 백신이 개발된 1957년 보다 20년 전인 1930년대에 95퍼센트나 급락했다. 반면 홍역백신이 전 국민에게 강제적으로 접종 된 1989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두 배나 늘어난 14,000건이 보고됐고, 1990년에는 역시 전년도에 비해 두 배나 늘어난 28,000건이 보고됐다. 감염자는 대부분 백신을 접종한 어린이들이었다. 이 때 사망한 어린이는 89명이었는데 대부분 영양상태가 나쁘고,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빈곤층이었다. 이후 1992년 이후에는 다시 줄어들었다. 홍역은 한 번 앓고 나면 다시는 감염되지 않는 영구 면역성 질병이다. 과거에 홍역은 대부분 어린이들에게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바이러스가 악성으로 변이돼 아동보다 오히려 성인에게서 자주 나타나며, 아동도 성인도 예방해주지 못한다.
소아마비 바이러스는 주로 생후 6개월에서 4세까지 우리의 장내에 서식하면서 거의 질병을 일으키지 않고 사라지며, 이후에는 영원히 면역력을 갖게 된다. 그러나 면역체계가 약해진 극히 일부에서는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혈류를 따라 신경계로 이동하면 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다. 한 연구에 의하면 소아마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 중 95퍼센트는 아무런 증상 없이 그냥 지나가며, 5퍼센트에게서만 마비증상이 아닌 인후염, 두통, 발열 등 감기와 동일한 증상을 일으킨다고 한다. 솔크는 혈류 속에 죽은 바이러스를 투입하여 항체를 생성하도록 하고 이 항체가 바이러스의 이동을 차단시키는 원리를 이용해 백신을 개발했다. 그 후 1960년대에 살아있는 백신 바이러스를 접종해 이웃에게도 바이러스를 전파해주어 집단면역을 이룰 수 있다는 가설에 의해 앨버트 B. 사빈에 의해 생백신이 만들어졌다.
사실 소아마비가 많이 줄어든 가장 중요한 원인은 식수시설이 개선된 점과 영양상태가 좋아졌다는 점, 그리고 현대의학이 소아마비를 뇌수막염 등과 같이 다른 질병으로 세분화시켰기 때문이다. 소아마비 바이러스는 수인성 바이러스다. 식수가 개선되면서 소아마비 바이러스는 크게 줄어들었다. 게다가 초기에 제너가 백신으로부터 면역력을 얻었다는 주장에는 기본적인 과학적 검증 절차가 없었다는 것과 제너의 예방 접종 대상자 중 많은 사람이 사망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철저히 숨겨졌다. 2009년 발표된 로렌스 윌슨의 연구에 의하면, 1900년 이후 백신 도입되기 전에 이미 홍역, 성홍열, 폐결핵, 장티프스, 백일해, 디프테리아, 소아마비 등 전염성 질병들이 이미 감소 추세에 들어간 상태로 백신에 의해 줄어든 비율은 단지 3.5퍼센트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