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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토 밀원화 운동 매화향 가득한 섬진강변에서 샛노란 산수유꽃으로 물든 지리산
바람난 술잔 추천 0 조회 198 14.11.08 13:1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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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08 14:18

    첫댓글 섬진강의 매화와 산수유
    그저 황홀할 따름입니다.

  • 작성자 14.11.12 14:11

    고마워요,한결님,,지인들이랑 소주 를 조금 했담니다,
    그래도 한결님이 뜻이 담아있는 자연굴 동호회에 가입을 하여
    자연의 정수가 담긴 숙성꿀을 채밀해 보았담니다,
    술로 이야기하면 그동안 먹어본 꿀은 양주 12년생 맛하고 비슷하고
    숙성된 꿀맛은 30년생 숙성된 양주맛과 비교를 했담니다,,
    부드럼게 달콤하게 입안을 감싸주는 이런 맛을 나만이 느껴 봄니다,,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라 했나요,?
    생산자 소비자가 함께 만족하는 꿀 생산 해볼까요?
    고마워요,,한결님,,,나이가 들으니 말이 많아 졌네요,,ㅎㅎㅎㅎ

  • 14.11.08 14:29

    2015년 새봄을 그리며 즐겁게 둘러봅니다.

  • 작성자 14.11.08 21:16

    반가워요,
    늘 반복하며 오는 마음에 느끼는 계절은 생소하게 다가오네요,,
    아마도 다가올 새봄은 기대가 되는 봄입니다,,
    다가올 새봄을 생각하시며 고운 설게하시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대로님,,,

  • 14.11.08 14:54

    2~3월에피는 매화와 산수유 보기만해도 흐믓함니다 .구레의 홍여사님의 노력이 한국의 유명한 매실단지를 이루었다면 우리의 노력으로 밀원을 조성하여 후손에게 물려줍시다.홍녀사님 아들이 셋인데 어머니일을 물려받으려 효도를 다한다니 얼마나 가상한일 입니까.산을사서 바이택스 농원으로 만들어 보세요.꿀도따고 관광농원으로 만들어 주변마을사람들과 공존공영하고 얼마나 좋은일 입니까.

  • 작성자 14.11.08 21:12

    그치요 왕서방님,,
    1년차,처음벌을 기를때에는 봄꽃이 피였어도 벌들이 일을 안하는것으로 보였담니다,
    3년차,올봄에는 회양목 ,산수유가 피어나니 엄청나게 꽃가루를 달고 들어오는 것을 보았담니다,
    이것이 벌기르는 경윤인것 같아요,,이렇게 마음을 함께하는 님들과 양봉 대국의 길을 함께 하고 싶네요,
    늘 좋은 경윤 나누어 주세요,,고마워요,왕서방님,,

  • 14.11.08 14:55

    처음 일년은 입을 못 다물었고 다음해엔 눈을 못 떼었었고 지금은 앞만보고 달립니다..ㅎㅎ

    요즈음은 벌이 붙어있나가 관건입니다

  • 작성자 14.11.08 20:58

    반가워요 작은 할매님^*^
    나이가 들면 마음은 편안하게 몸은 고단하게 해야 한담니다,,
    그래야 잠을 잘자요,,ㅎㅎㅎ
    저는 벌기르기에 원칙을 세윘담니다,,
    강군 원칙 벌군수가 늘어나면 계상으로 만들수 있을때 늘림니다,
    벌을 죽일수있는 질병,,해충 ,,진드기 응애,농약,장수말벌 ,꼭 경개해야 될 일입니다,
    그리고 최고의 벌관리,최고의 꿀생산,저의 목표입니다,,,
    고운꿈 속에 포근한 시간 되세요,,작은 할매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09 08:35

    늦은 나이에 깨달은것이 기초가 없는 건설은 부실할수밖에 없는것을 깨달음입니다,
    4계절이 뚜렀한 우리의 특성을 살려 미래의 벌기르기 후배를 위해 기반을 쌓아야 할때라 믿습니다,
    비록 미숙한 벌기르기 시작했지만 그동안 알아온 선배님들의 행적음 마음에 들지를 안네요,
    그저 아무 생각도 없이 꽃이있는곳에
    찾아가 공짜로 얻는사람이 최고라는 생각에 지금도 젖어있는것 같아요,
    미래의 양봉은 기획양봉 이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봄관리,여름관리 가을관리,적적한 밀원이 식수되여야 함니다,벌기르기에 시작때
    회양목 산수유,그리고 벗꽃 매화등,최고의 수입이 될수있는 밀원 아카시아 ,
    채밀후 쪽제비싸리 그리고 밤나무,,

  • 작성자 14.11.08 20:25

    @바람난 술잔 그 다음에 피나무 헛깨나무 ,,그리고 우리밀원의 헛점을 채워줄수있는 밀원수는
    바이택스 나무입니다,그리고 9월에 들깨나무,그리고 벌의 활력을 돋구어주는 가을꽃,,,
    바이택스 나무도 종류가 많은것 같네요,밀원수로 인정밭은 꽃을 찾아
    벌기르는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꿀이 많이 분비되는 밀원수인 바이택스를 찾아
    공동 구매하여 기획 식수를 꼭해야 우리의 꿈이 이루워질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함께 힘을 모아 볼까요, 청운 [울진님] 파이팅,,,,,,,

  • 14.11.11 10:38

    @바람난 술잔 좋은 꿀을 먹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가입한 까페에서
    좋은 나무를 심는다는 것이 우선이라는 선순환의 이치를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자료를 올려 주셔서 눈도 호강을 하니 감사합니다.

  • 14.11.08 19:29

    장사익씨 노래를 산수유에 보넬까요 매화에게 보넬까요
    바람난 술잔에 넣어드리겠읍니다

  • 작성자 14.11.08 20:26

    반가워요,지금 재갤님과 함께 듣고 있네요,
    고운꿈꾸시는 날 되세요,,재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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