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민입니다.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는것같군요 모두들 잘있는지
궁금합니다. 한동안 카페에 들어오지못했더니 많은글들이 올라와있고 알지못하는 이름들도 많이있고....
어느덧2월중순이 되어가고 기온도 많이 올라가서 지금이곳은 보통 ㅡ10ㅡ15도정도... 1월에는보통 ㅡ20ㅡ25도 였으니까 지금정도면 살만합니다. 이곳에 있으면서 동아리 사람들과 자주 연락하고싶은데 연락할 방법이없습니다. 몇몇의 멜주소밖에...
얼마전에는 형달이, 그리고 최인섭목사님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목사님말로는 현민이도 러시아 간다고 하던데 벌써갔는지 아니면 아직않갔는지.. 만약에 아직 가지않았다면 이것저것 이야기해줄것들이 있는데, 내가러시아사정을 몰라 실수했던, 실수라고 하지만 외국인 이기때문에 당해야했던 불이익 그리고 경찰서가서 진술서쓰기등
참 은진이도 외국에 가는거 갔던데 얼마나 있을건지 어디로 가는건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저번에 공지사항이라고 해서 병근이와 성우의 주소를 알려달라고 했는데 아직 아무도 연락이 없습니다. 다시한번 부탁하니 아는 사람은 daum-hessed95로 멜쎄려 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