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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이론 - 시간팽창
[들어가면서]
[1] 책 본문
[2] 피타고라스 정리연습(바보양성과정)
[들어가면서]
백진태의 상대성이론에 대한 연구는 (고)육영수여사님과 공동연구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대학 2학년때 상대성이론을 배웠으면서도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아무 의심없이
배우고 지나왔었으니까!
군 제대 후 대학 4학년 쯤 1974. 8.15일 (고)육영수여사님의 서거로 상대성이론에 의한 시간
팽창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상대성이론에 대한 이야기를 하
게 되었다.
시간팽창에 대해 시간을 멈추게 하고픈 필요성에 대한 열망이 무조건적인 고민과 실험으로 연
결되었던 것이 이번에 이야기할 “시간팽창”부분이다.
실험은 아주 간단한 것이었지만 그 동안 왜? 생각을 못했었던가? 하는 생각이 앞서게 되었다.
실험을 이야기하기 전에 상대론적인 책의 내용을 먼저 알아보는 것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속도 V로 지구에 대해 운동하는 로켓이 있다. 지구에 있는 관측자 A와 여행중인 B는 같은
사건의 시간 간격이 B쪽이 짧고, A쪽이 길다.
B쪽이 짧게 느낀다든가, A쪽이 길게 보인다는 것이 아니고 실지로 B쪽이 짧다.
[4차원의 세계. 스즈키 다쿠지. 김명수역. 전파과학사. 1973. p. 130]
‘그렇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상대성이론의 예언효과가 실제로 일어난다는 상황이라면 아마도 지구는 고속입자들이나 빛과
의 상대운동으로 인한 무한대적인 질량증가로 태양계 9개 행성들은 떡이 되어 만화에 나오는
블랙홀로 되었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백진태가 이 글을 쓸 수도 없었을 걸????
이에 상대론적인 운동을 생각하여 생각해 낸 실험이
“옥상에서 외계로 빛을 보내면 그 빛과 나 또는 지구는 상대속도가 분명히 c 이므로 나를 비
롯한 지구의 생명체는 모두 시간이 정지되어 영원히 살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역시 시간은 흐르고 인간은 생로병사의 삶을 이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여기서 문제를 찾기 시작한 부분이 이번에 이야기할 “시간팽창” 부분이다.
이 간단한 백진태의 부정적 실험에 대해 답변이라고 내 놓은 자가 하는 변명을 보면,
“빛은 상대성이론에 적용시킬 수 없다” 라고 한다.
빛을 위주로 다룬 상대성이론을 주인공인 빛은 상대성이론에 적용시킬 수 없다니???
그렇다면 한가지 예를 들어 줄 수 있다.
"Equation E=mc^2 has general validity; so it must also hold for photons. If we know
the energy E of a photon, we can compute its relativistic mass as m=E/c^2. But we
have just seen that the relativistic mass is also given by equation m=m0*k. In the
case of photons v is equal to c and we seem to be in trouble; we are dividing by
zero. The only way out is to require that particles traveling with the velocity of c have
zero proper mass."
[Olexa-Myron, Bilaniuk &E.C.George Sudarshan. "Particles Beyond the Light Barrier",
PHYSICS TODAY. 1969.5. p.45.]
이렇게 필요할 때는 빛을 상대성이론에 적용시키고???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면 빛은 상대성이론에 적용시킬 수 없고???
한마디로 상대성이론은 말장난으로 돈 벌어먹자는 짓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러한 짓거리가 현재에도 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1] 책 본문
“1.6 시간팽창
시간간격 역시 상대운동의 영향을 받는다. 관측자에 대하여 운동하고 있는 시계는 관측자에
대하여 정지상태에 있을 때보다 느리게 시간을 매기는 것같이 보인다.
만약 S계에 있는 우리가 운동상태에 있는 S'계에서 일어나는 어느 사상의 전후 시간 길이를
관찰한다면 우리가 가진 시계는 운동계에 있는 시계에 의하여 결정되는 시간간격 to보다 더
긴 시간간격을 가리킬 것이다.
이와같은 효과를 시간팽창(time dilation)이라고 한다.
시간팽창이 생기는 모양을 보기 위하여, 운동계 S'의 x'점에 시계 하나가 있다고 하자.
S'계의 관측자가 시간을 t1'라고 읽을 때, S계의 관측자는 그 때의 시간을 t1으로 읽는다 하
자. 이때 식 t=(t'+vx'/c^2)*k 로부터
t1=(t1'+vx'/c^2)*k
의 관계가 성립한다. 운동계의 관측자는 자기에 대한 시간간격 to 후에 자기의 시계가 t2'임을
읽는다. 즉
to = t2'-t1' .....(1.30)
이라고 하자. 그러나 S계의 관측자는 같은 시간간격의 끝 시간을
t2=(t2'+vx'/c^2)*k
으로 읽게 된다. 그러므로 그에게는 시간간격 t가
t = t2-t1
= (t2'-t1')*k ......(1.31)
혹은
t = to*k .....(1.32)
이 된다. 정지 상태의 시계는 운동계에서 일어나는 사상의 시간간격을, 운동계의 시계가 가리
키는 것 보다 더 긴 시간간격으로 가리킨다.
[현대물리학. 윤세원외 5명역. 탐구당. 1974.]
위의 내용이 시간팽창에 대한 설명의 가장 기본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얼핏 보아서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내용인데 왜? 내가 기대한 실험의 결과가 안나오는가?
백진태도 이 내용을 근 3일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생각과 고민을 했었던 내용인데, 결과는 엉
뚱한 곳에서 엉터리 내용이라는 결론을 얻은 것이다.
문제는 수식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 상대론자들의 오류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갈릴레이변환식이나 로렌츠변환식을 설명하면서 계속 강조해 왔던 “시각”과 “시간”의 구별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각(時刻) : 시간 축 상의 한 점(點). 크기가 없고 위치만 나타냄.
시간(時間) : 시각과 시각사이의 떨어진 정도. 길이. 크기가 있음.
시간 = 끝난시각-처음시각 (t = tf-ti 또는 t = t2-t1)
상대성이론을 배웠다는 사람들이 이 내용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오판이다.
당장 위의 책 본문 내용을 보면서도 100여년을 모르고 지내온 물리학자? 들이라니....!!!
갈릴레이변환식을 다시 써서
t = t'+vx'/c^2
일 때 t 는 분명히 “시간(時間)” 의 의미를 갖는다고 하였고, 로렌츠변환식을 이야기할 때는
t=(t'+vx'/c^2)*k
우변에 바보상수(비례상수, 감마상수) k 만 넣은 것이기에 역시 “시간(時間)”식으로서 주기를
나타내기도 한다고 하여 그 역수를 취하면 상대론적 Doppler효과의 진동수로 나타남을 보였
다. 즉,
t=(t'+vx'/c^2)*k ......> t = (t'+x'/c *v/c)*k = (t'+t'*v/c)*k = t'(1+v/c)*k
주기 t 와 진동수 f 는 역수관계 : t = 1/f, t' = 1/f'
∴1/f = 1/f' *(1+v/c)*k
f = f'*sqrt(c-v)/(c+v)
∴ f' = f*sqrt((c+v)/(c-v)
이와같이 로렌츠변환식은 “계”의 Doppler효과의 주기식 즉, 시간식임을 증명한 바 있다.
그런데 위의 본문 책 내용에서는 분명히 이러한 “시간식(時間式)”을 ‘시각식(時刻式)’인
것으로 오판하여
t1=(t1'+vx'/c^2)*k
t2=(t2'+vx'/c^2)*k
to = t2'-t1' .....(1.30)
위와 같이 시각식(時刻式)으로 계산하여 또 다른 “시간(時間)” to를 구하는 희극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점]
<1> “시각(時刻)”과 “시간(時間)”은 다르다.
“시간”식을 “시각”으로 읽는다는 것은 초등학교 과정도 모르는 무지의 극치이다.
“시간(時間)”이란 것은 이미 “시각-시각”으로서 길이의 의미를 갖고 있다.
따라서 “시간(時間)식”을 “시각(時刻)식”으로 취급할 수 없다.
[그림 4-1] 시각의 뜻
[그림 4-2] 시간의 뜻
[그림 4-3] 시간의 계산
외국 유학이라도 갔다 온 한국형 천재 이른바 멍청이들(이크! 다른 과목이 아니라 상대
론 추종자들임!)은 이와 같은 “시간”과 “시각”에 대한 한국 초등학교 교과 과정이라도
외국에 전수해 주고 왔어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기차 소리를 들을 때 기차가 다가올 때와 멀어질 때의 소리 빠르기는 다르
잖아요."
이런 멍청한 물리나 배워 와서 우리민족 바보 만드는 일에 종사하지 말고...!!!!
<2> “0”을 나누는 산수
바보상수로 인하여 크기가 없는 “점”인 “시각”을 나누는 결과가 나온다. 즉,
8시/2 = ??
이 계산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t1=(t1'+vx'/c^2)*k 라는 “시각(時刻)” 적 해석을 하면 이 식 자체로서 t1 = 0*k 라
는 계산이 되어 0을 나누는 결과가 된다.
<3> 거리 개념이 없어진다.
t1=(t1'+vx'/c^2)*k 와 같은 “시각”식으로 읽게 되면 v = 0인 경우에 t1 = t1' 와 같이
되어 거리 개념이 없어진다. 즉, 사상의 발생 즉시 알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예를 들어 태양의 흑점 활동 같은 경우 지구에서는 약 8분 30초 후에 알게 된다.
그러나 “시각”식으로 읽은 결과 t1 = t1' 라는 것은 즉시 알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미 알려져 있는 안드로메다은하는 250 만 광년 떨어져 있다고 하는데, 안드로메다은하
와 지구의 상대속도 v 가 v = 0 이라고 한다면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상대론적인 계산에
의하면 t1 = t1' 로서 즉시 알 수 있다는 내용이기도 하다.
근본적으로 상대성이론에서는 t1 =t1'+x/c 라는 기초 개념 자체가 없다!!!
<4> 빛이 관측자에게 도달하는 과정 자체가 없어진다.
to = t2'-t1'에서 보듯이 vx'/c^2 = vt'/c 가 뜻하는 바 “계”가 이동한 거리 vt' 를 빛이
광속 c 로 전달되는 과정 자체가 없어진다.
따라서 상대성이론으로 설명된 모든 과정은 “사상의 발생 장소에서 발생된 빛이 관측자에
게 도달하는 과정”이 있는가?를 질문하게 된다.
<5> “계”의 개념을 이해하여야 한다.
질점적인 경우와 달리 x = ct, x' = ct' 라는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계”의 개념은 필수
적인 요소이다.
<6> 관측자의 위치가 있어야 한다.
백진태가 갈릴레이좌표변환을 이야기하면서 축 상의 관측임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y = y', z = z'에서 보듯이 x 축에 대해서만 따진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이며,
그 관측 과정을 보이면서 관측자의 위치는 x 축 상의 좌표원점인 것을 잊지말라.
관측 위치의 중요성은 다음에 이야기할 바보양성과정의 피타고라스의 정리연습인 ‘시간팽
창’이라는 부분에서 보일 것이다.
이러한 엉터리 산수의 계산 과정 때문에 백진태가 질문을 하면 답변도 못하는 주제들이 헐뜯
기나 하는 국민성이기 때문에 그래도 진리와 정의가 살아있다고 생각되는 일본이나 중국의 유
학생들에게 기대를 갖는 것이다.
나아가서 영어권에서는 언어학상 “시간(時間)”과 “시각(時刻)”의 구별이 힘들기 때문에 더욱
일본이나 중국의 유학생들에게 거는 기대가 큰 것이다.
밑의 글은 본문의 시간팽창 설명의 불합리한 점을 설명하기 위하여 다음 카페에 올렸던 글이
다.
본문의 시간팽창 설명을 이해 못한다면 세상에 가장 멍청한 피타고라스적 시간팽창에 대한 질
문을 이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대학생활을 얼마나 엉터리로 하고 있는지를 모르게 된다.
아래의 글을 제대로 이해하기 바란다.
http://cafe.daum.net/tjkk/2i2p/191
상대성이론의 종말
시간관계의 실제 예 tjkk 추천 0 조회 47 03.09.26 10:1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이제 한국의 최불암아저씨와 미국의 Nolrentz, Dolinstein이 담판을 하려 합니다.
최불암아저씨는 Nolrentz, Dolinstein과 함께 NASA행 비행기를 탑니다.
직접실험을 위해서는 NASA의 도움이 필요했던 것이지요.
최불암아저씨! 특별 요청을 합니다.
똑같은 전자시계 2개를 준비하여, 1개는 본부 상황실에 놓고,
다른 1개는 로켓에 탑재하여 은하로 보내는 것이지요.
그러면 로켓과 지구의 시간을 비교가능하지요.
이 부탁이 성사되자 본격 실험을 하려 합니다.
로켓은 어느 시각에 출발하여, 얼마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로켓의 추진장치의 고장으로 설계속도를 못내게 된 것이지요.
그러나 다행히 TV모니터 화상 처리 장치는 제대로 작동되어 지구의 본부로 화면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첫 화면이 도착했습니다.
[화면영상: 2000년 1월 1일 0시 30분]
{본부시각: 2000년 1월 1일 0시 35분}
최불암아저씨! 잽싸게 연필을 꺼내어 적습니다.
t1' = 2000.1.1일 0시 35분 = 2000.1.1일 0시 30분+x1/c
x1 = 9*10^7km
즉, 첫 화면을 보낼 당시의 로켓 위치는,
지구에서 9*10^7km떨어진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잠시 후에 다음 화상이 전달되었습니다.
[화면영상: 2000.1.1일 0시 31분]
{본부시각: 2000.1.1일 0시 36분 30초}
이번에도 최불암아저씨! 또 적습니다.
t2' = 2000.1.1일 0시 36.5분 = 2000.1.1일 0시 31분+x2/c
x2 = 9.9*10^7km
다음 화면은, 지구에서 9.9*10^7km떨어진 곳에서 보냈으며,
로켓은 1분 동안에 0.9*10^7km를 이동한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최불암아저씨는 화면영상 시간과 본부시간을 비교합니다.
[화면영상시간] t = 2000.1.1일31분-2000.1.1일 30분 = 1분
[본부시간] t' = 2000.1.1일 36분30초-2000.1.1일 35분 = 1분30초
(한글을 모르는 동포는 이것을 '시간간격' 이라 하지요?)
최불암아저씨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습니다.
"두 시계 사이에는 30초의 시간 차가 있는데, 이것은 로켓이 첫 화면을 보냈을 때의 거리와
두 번째 화면을 보냈을 때의 거리 차를 빛이 더 전달되는데 걸린 시간이다. 이것은
x = x2-x1 = 9.9*10^7km-9*10^7km = 0.9*10^7km
를 c로 나누어 보면, 30초라는 빛의 전달시간으로 증명이 된다.
따라서 지구 관측자(최불암아저씨)가 관측한 로켓의 속도 v는 화면영상시간의 차 즉, 1분 동
안에 0.9*10^7km를 갔으므로,
v= x/t= 0.9*10^7km/60sec = 1.5*10^5km/s
로서, "실제속도" v는 v=c/2의 크기이다.
그러나 지구 관측자의 입장에서는
vo=x/t'=0.9*10^7km/90sec = 1*10^5km/s
로서, "관측속도" v'는 v'=c/3인 것으로 관측된다."
최불암아저씨가 이러한 결론을 내릴 동안, Nolrentz, Dolinstein !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로켓이 보낸 첫 번째 화면 영상은 받았는데, 로켓속도도 모르고, 거리도 모릅니다.
(사실상 이미 실험은 끝입니다)
두 번째 영상이 도착해도 Nolrentz, Dolinstein은 아무것도 못합니다.
<"시작 시각"과 "끝난 시각"을 넣어서 Lorentz변환식을 유도 못하기 때문>
보다 못한 NASA 관계자 한분이
거리 x1=9*10^7km에서 x2=9.9*10^7km 까지의 비행거리 x=0.9*10^7km
비행속도(실제속도) v=1.5*10^5km/s를 가르쳐 줍니다.
Nolrentz ! 이때에야 용기를 내어 자신의 "시간"을 읽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거리 x와 속도 v를 안다고 해서 [본부시간]과 [영상시간]을 식에 모두 넣을 수는
없습니다.
Nolrentz 자신의 좌표변환식 t={t'+(vx'/c^2)}*k 에 의해서,
1분30초 = {1분+(1.5*10^5km/s*0.9*10^7km)/c^2}*k
{k = 1/sqrt(1-v^2/c^2) = 1.15}
이렇게 계산을 하면, 1분30초 와 1분26초가 되어,
당연히 등식이 성립되지 못합니다.
Nolrentz 의 유일한 방법은 Nolrentz 시계의 사용입니다.
원래의 목적은 운동중인 로켓과 지구 관측자간의 관측 시간차를 알아보고, 로켓의 속도를 측
정하여, 운동중인 로켓의 시간이 지구 관측자에게는 어떻게 관측될 것인가?에 대한, 도플러효
과를 알아보려는 것이었는데, Nolrentz 와 Dolinstein이 아무것도 못하는 바람에, NASA관계
자는 최불암아저씨가 구한 로켓의 속도와 그 비행거리를 알려 준 것이고, 이제는 속도가 나왔
으므로, NASA의 시계 따위는 필요가 없어졌지요.
배은망덕이라고 하나?
로켓의 "시간" t' 은 t' = 1분이라 하고, 속도 v는 v = c/2 이며,
이동거리 x= 0.9*10^7km 이므로,
t"={t'+(vx'/c^2)}*k = 1분 26초
로서, 로켓이나 NASA의 시계와는 전혀 다른 "시간"을 구한 것입니다.
<즉, 화면영상(상대방의 시간) 자체를 무시한 것이지요.>
이것이 "Nolrentz의 시계"입니다.
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Dolinstein의 눈에도 갑자기 광기가 돕니다.
"아니다. 로켓의 속도와 거리를 알고, 로켓이 고속이기 때문에 관측시각도 달라져야 한다.
NASA의 시계도 몽땅 엉터리다."
그리하여, 이미 잘 알려졌던 '본부시각'을 완전히 무시하게 됩니다.
첫화면 도착시각 :
[화면영상: 2000년 1월 1일 0시 30분]
{본부시각: 2000년 1월 1일 0시 35분}
나중화면 도착시각 :
[화면영상: 2000.1.1일 0시 31분]
{본부시각: 2000.1.1일 0시 36분 30초}
첫 화면영상 시각이 2000년 1월1일 0시30분이므로,
이것은 Nolrentz식 즉, t1={t1'+(vx'/c^2)}*k 에 의하여,
t1 = (2000.1.1일 0시30분+15초)*1.15 = 2300년 1.15월 1.15일 0시 34.5분 17.25초
라고 읽어야 한다고 합니다.
(NASA의 시계와 관계없이 읽은 이 값이, 2300년에 일어난 일이라고 읽는다는 것인지,
2300년에 관측될 일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읽었습니다.)
끝 화면영상 시각은 2000년 1월 1일 0시 31분이므로,
t2 = 2300년 1.15월 1.15일 0시 35.65분 17.25초
라고 읽게 되어, 로켓의 운동시간 t'을 관측한 시간 t는
t = t2-t1 = 1.15분
으로 나왔습니다.
이것도 계산을 쉽게 하여,
t = t'*k = 1분*1.15 = 1.15분
이라고 했지요.
로켓의 시간 1분을 3사람이 관측한 결과를 정리해 볼께요.
최불암아저씨: 1분 30초.
Nolrentz : 1분 26초.
Dolinstein : 1분 9초.
가 나왔습니다.
최불암아저씨는 도플러효과에 의한 "관측 시간차" 라고 하는데, Nolrentz와 Dolinstein은 비
례상수 라는 k의 값만 넣은 것을 "시간팽창" 이라고 하지요.
어느것이 신빙성이 있을까요? 스스로 판단해 보세요.
여기서 로켓의 시간 1분과 다른 값을 얻은,
Nolrentz는 "동시성"을 버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Dolinstein은 "시간팽창"을 주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책에서 시간팽창을 유도한 과정입니다.)
만일 NASA에 상대론자가 앉아있었다면, 로켓에서 보내는 화상 화면이나 그들의 본부시계를
읽지도 못했겠지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실제의 NASA 관계자들은 "현실물리학자들"이었다는 것입니다.
보세요!
"시각"을 읽지 못해서, 로켓의 속도도 못 구하고 있다가, 남이 속도를 구해주니까,
그때에야 "동시성"이나, "시간팽창"이 나온다고 주장하는 꼴을....!
이번에는 로켓이 귀환하는 과정으로 바꾸어 봅니다. 그래서,
첫 번째
[화면영상시각 : 2000.1.1. 0시 30분]
[본부시각 : 2000.1.1. 0시35분]
두 번째
[화면영상 : 2000.1.1. 0시31분]
[본부시각 : 2000.1.1. 0시35분 30초]
[화면영상시간] t'=1분
[본부시간] t=30초
Nolrentz와 Dolinstein은 상대론의 수식에서 속도의 +v, -v 의 구별이 없음을 알고 위와 같
다고 하려다 보니, 어? 문제가 있습니다.
Nolrentz : 1분 26초.
Dolinstein : 1분 9초.
로켓의 시간 1분은 동일한데, 앞에서와 달리, 본부 관측시간이 30초 밖에 안되니 큰일입니다.
오히려 본부에 있는 사람들의 관측이 더 "시간팽창"이 되었네요?
"시간" 과 "시각"의 구별이 있는 우리 언어문화가 얼마나 우수한지 알려 줄 뿐만 아니라,
이것을 구별해야 할 필요성을 알게 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시각"과 "시간"의 구별의 중요성을 모르시겠어요?
그러니 만화라는 것입니다.
실 생활적인 측정은 아무것도 못한다는 것을 아셔야죠!
그런것도 모르면서, 현실적인 위대한 학자들을 비판해요?
두 가지만 더 물어봅시다.
1. 시계를 차고 다니세요? 아니면, 계산기를 들고 다니세요?
2. 이학박사시라니까, 이학적인 질문을 드릴께요.
정지한 음원에 대해, 속도 v로 접근하는 오토바이를 탄 관측자는
V+v (V: 음속도)
라는 음속을 측정하게 됩니다. 그렇지요?
그러나 속도 v'로 접근하는 버스 내부의 관측자는, 버스의 속도에 관계없이, 그 내부에서
의 음속 즉,
V
로 관측하게 됩니다.
이 두 경우의 관계를 수식으로 표현해 주시겠어요?
(방정식으로 될 일이 있고, 관찰력으로 될 일이 따로 있음을 아세요? 이것이야말로
Michelson-Morley의 실험이 왜? 잘못되어 "광속일정"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고,
그 결과로, Lorentz변환식이 나오게 된 핵심이란 말입니다.)
무조건 외국의 책만 최선인 줄 아는 <식민지 근성>!!!!
[생각할 점]
1. 초고속 운동체이든 뭐든 간에, 그 존재부터 알려면, 그 존재를 알리는 신호가 관측자에게
도달해야 한다.
로렌츠변환이나 아인슈타인의 시간 팽창이나 어느 것이든 이렇게 빛이 전달되는 과정이 있
는가? 또 있다면 수식의 어느 부분이 그 과정인가?
2. "시각"을 나눌 수 있는가?
나눌 수 있다면 위의 예에서와 같은
t1 = (2000.1.1일 0시30분+15초)*1.15 = 2300년 1.15월 1.15일 0시 34.5분 17.25초
이 계산의 해석을 해 보라.
3. 로렌츠좌표변환식을 시작시각과 끝난 시각을 넣어서 구하지 못한다면 위의 예에서 보듯이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로렌츠 좌표변환식을 시각 개념을 넣어 유도해 보라.”
[다음카페. 백진태. 상대성이론의 종말에서]
위의 글은 “점”인 “시각”은 크기가 없으므로 나눌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인데, 어느
수학했다는 자는 8시/2 = ???를 계산하는 멍청한 수학자가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해
t1 = (2000.1.1일 0시30분+15초)*1.15 = 2300년 1.15월 1.15일 0시 34.5분 17.25초
이러한 계산을 예로 들어 준 것이었다.
2001.1.1.일에 보낸 신호를 2300년 1.15월 1.15일에 받게 된다는 희극이 발생하게 되는데,
근본적으로 크기가 0 인 시각을 나눈다는 멍청한 계산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멍청한 계산으로 구해진 것이 “시간팽창”으로 알려진 식이다!!!
“님의 평소 사고를 존경하지만 이건 아주 멍청한 질문입니다.
4시간/2는 2시간이지만
4시/2는 우주탄생부터 님이 말한 4시까지 흐른시간/2입니다.
(제말이 틀리다면 반박해주십시오)
저는 제 이런 정의가 absolutely correct라고 확신합니다.”
적어도 물리학을 하는 사람들은 이 정도 멍청한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2] 피타고라스 정리연습(바보양성과정)
위의 책 본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의 내용과 같다.
피타고라스 정리연습(바보양성과정)에서는 다음의 정리한 내용을 중심으로 질문을 하게 되는
데, 답변을 못한다면 순진한 학생들을 바보화 시키기 위한 과정임을 인정해야 한다.
1. 질점과 계의 구별
좌표변환을 이야기하면서 강조했던 부분이 ‘질점’ 과 “계”의 운동에 대한 구별이었다.
‘질점적운동’ 은 하나의 공간 내에서 운동하는 둘 이상의 물체를 다룰 때 Newton 역학적 해
석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었다.
“계의 운동” 즉 좌표변환을 이야기할 때는 두 개의 서로 다른 공간이 있고 그 하나의 공간 내
에서 운동하는 물체를 다른 공간 관측자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를 다룬다고 하였다.
<책 본문 참고>
“만약 S계에 있는 우리가 운동상태에 있는 S'계에서 일어나는 어느 사상의 전후 시간 길이를
관찰한다면 우리가 가진 시계는 운동계에 있는 시계에 의하여 결정되는 시간간격 to보다 더
긴 시간간격을 가리킬 것이다.“
정지한 우리의 S계.
운동 상태의 S'계.
2. 관측자의 위치
좌표변환의 초기 설정 조건인 각 계의 좌표원점에 관측자가 위치한 것으로 나타내고, 각 계는
x축 상에서 운동하는 것으로 나타내었다.
관측 위치의 중요성은 그 위치에 따라 신호의 전달 경로가 달리 나타나게 되므로 가장 기본적
인 조건으로 축 상의 관측을 따지는 것이 좋다.
3. 관측자에게 신호인 빛이 도달하는 과정
관측자의 위치가 정해지면 사상의 발생을 알리는 신호(빛, 음파 등)가 전달되는데 걸리는 시간
을 알 수 있다.
축 상의 운동을 따지므로 처음 신호 발생 지점과 끝 신호 발생 지점의 위치는 다를 수밖에 없
다. 그 만큼 신호의 운동 시간이 가감되므로 이러한 효과를 Doppler 효과라 했었다.
빛이 관측자에게 도달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이유를 예로 보이면,
“빛의 속도가 무한대가 아니기 때문에 이 사건을 비춰주는 빛이 우리 눈에 도달하기까지 일정
한 시간이 소요되며....“
[아인슈타인 1. 장회익 옮김. 전파과학사 1997. P. 93]
당연히 관측 위치에 따른 신호의 전달 시간차를 따져야 하는 것이다.
4. 시각(時刻)과 시간(時間)
위의 초등학교 교과서 내용의 그림을 올렸지만 초등학교 백과사전의 내용을 소개한다.
“http://terms.naver.com/entry.nhn?cid=3067&docId=957768&mobile&categoryId=3067
어린이백과 >수학
시각과 시간
때를 뜻하는 시각,
동안을 말하는 시간
시각 : 시간의 어떤 한 지점. 한자로는 時(때 시), 刻(새길 각)이다.
시간 : 어떤 시각부터 어떤 시각까지의 사이. 時(때 시), 間(사이 간)이다.“
상대론을 추종하는 자들은 이 내용이라도 충분히 알아두기 바란다.
초등학생 수준도 못되는 상대론추종자들!!!!
5. 속도의 측정법
어느 이학박사라는 자가 백진태에게 벡터와 스칼라도 모른다는 말을 한다.
크기를 나타내는 스칼라량과 크기와 방향을 나타내는 벡터량을 모를까 만은 상대성이론 자체
가 등속도운동을 따지기 때문에 크기와 방향이 일정한 운동만을 이야기하므로 굳이 속력, 속
도를 구별할 필요를 느끼지 않았을 뿐이다.
개뿔도 모르는 자들은 별 것을 다 트집 잡으려 한다.
"속도란 진행거리를 소요시간으로 나눈 값이다. 광속도를 억지로(억지라기 보다도 자연계의 실
정에 따라서라고 말하는 편이 낫다. 결코 억지가 아니기 때문에) 일정하게 한 것이므로 거리
라든가 시간쪽에 여파가 가는 것이 당연하다."
[4차원의 세계. 김명수역. 전파과학사. 1987. p. 174]
따라서 “시간”을 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시간”은 ‘시각-시각’의 계산을 해야 하
므로 ‘시각’에 대한 개념은 중요한 것이다.
[그림 4-4] 시간팽창 그림
[물리학 4판. 대표역자 김용은. 북스힐. 2019.3. p.786]
[그림 4-5] 시간팽창
[대학물리학 2. 대학물리학교재편찬위원회역. 북스힐. 2019.2. p.945]
[그림 4-6] 시간팽창
[대학물리학. 이기영지음. 한빛아카데미. 2018. p.53]
[질문]
1. 이 그림 설명들은 “질점적”인 경우인가? “계”인 경우인가?
2. 관측자의 정확한 위치는 어디인가?
3. 관측자는 빛의 출발과 도착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4. 관측자가 관측하는 빛의 출발과 도착시각을 읽어보라.
5. 사면을 이루는 빛의 궤적에 대한 속도는 어떻게 구하는가?
1. 이 그림 설명들은 “질점적”인 경우인가? “계”인 경우인가?
[그림 4-4][그림 4-5][그림 4-6]의 그림들은 보기에 정측면 관측을 나타내고 있다.
이제 다음 그림을 보자.
[A] 기차의 지붕 위에서 쏘아 올려 진 빛(질점적)
[B] 기차의 내부에서 쏘아 올려 진 빛(계)
[그림 4-7. A. B] 두 경우의 그림 비교
위의 A 그림은 기차의 외부에서 발사된 빛의 그림이고, B 그림은 기차의 내부에서 발사된 빛의 궤적을
나타낸 그림이다.
두 그림에서 발사된 빛은 똑같은데 정측면 관측자의 관측 현상이 왜? A 의 그림은 빛이 곧장
위로 올라가고 B의 그림은 사선을 그리는 것으로 나타날까?
둘 다 관성기준계가 아닌가?
이것이 “질점적인 경우”와 “계인 경우”의 차이인 것이다.
멍청하게 ‘관성기준틀’ 같은 소리나 하지 말라는 말이다!!!
A 의 그림은 관측자의 공간(S계)에 대해 운동하는 기차와 빛이라는 질점역학.
B 의 그림은 관측자의 공간 (S계)에 대해 운동하는 기차 내부의 공간(S'계)에서 운동하는 빛을
뜻하는 “계”의 역학 부분.
이렇게 설명해도 기준계의 의미를 알 까닭이 없지만......
똑같은 관성기준틀인데 A와 B가 왜? 다르게 나타날까?
에구!! 빛도 관성을 갖기 때문에 A의 빛이 가속을 받아 사선으로 올라간다고 할라!!!
할 말 없음!!!
2. 관측자의 정확한 위치는 어디인가?
사상의 발생 장소에서 관측자까지 빛이 도달해야 사상의 발생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사상의 발생 장소에서 관측자 위치까지의 과정이 중요하다.
로렌츠변환식은 S계의 축 상에서 S'계가 운동하는 경우의 관측현상을 나타내었던 것이다.
위의 날라리 그림들을 S계 좌표원점의 관측자가 볼 때에는 어떻게 나타날까?
[그림 4-8] 좌표원점에서의 관측
당연히 상하로 빛이 운동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이때에 “시간팽창”을 증명해 보라!!!
이때에는 “시간팽창”을 안하는가?
그렇다면 관측자가 기차의 위쪽 이를테면 터널을 지나가려는 기차인 경우 터널 위쪽에서 보면
평면도가 되는데, 빛의 궤적은 다음 그림과 같이 직선으로 나타난다.
[그림 4-9] 빛 궤적의 평면도
무조건 광속일정이라하여 직선으로 나타난 빛의 궤적도 광속일정이므로 c 라 한다면 기차의 속도 또한 v
가 아닌 c 라 해야 할까?
이때에도 “시간팽창”을 유도해 보시지?
이때에는 “시간팽창”이 안 나타난다고 할 것인가?
그렇다면 다음의 경우는 어떻게 될까?
[그림 4-10] 빛을 천장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수평축으로 보냄
이를테면 레이져 광시계를 옆으로 눕힌다면 “시간팽창”은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
“시간팽창”이 안 일어나는가?
“시간팽창”을 유도해 보라!!!
알긴 뭘 알아!!
사기꾼들이!!!
3. 관측자는 빛의 출발과 도착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정측면 관측이라도 무방하다고 이해했다고 하자(사실 정측면 관측은 백진태가 주장해 왔던
신호를 이용한 정확한 관측법의 한 가지이다).
빛이 바닥에서 출발하여 천장에 도착한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관측자가 출발과 도착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라!
직각 3각형에 대한 피타고라스 정리의 연습이니까 당연히 알 수 있다고????
책상에서 직각3각형 그림을 그리니까 당연히 그린 사람이 알 수 있다고???
언젠가는 출발과 도착 지점에서 발생된 빛이 외부 관측자에게 도달해야 알 수 있음을 느끼겠지!!!
4. 관측자가 관측하는 빛의 출발과 도착시각을 읽어보라.
빛의 출발 시각과 도착시각을 읽어보라.
빛의 출발 시각과 도착시각을 읽을 수 있어야 to 인지 t 인지를 구할 것 아닌가?
관측자에게 도달하는 빛이 없어도 알 수 있다???
확실히 사기꾼들의 수법이지!!!
결국 시간팽창에 대한 책의 본문 설명에 귀착하게 됨을 알게 된다.
그래서 NASA와 최불암 아저씨의 예를 길게 설명했던 것이기도 하다.
5. 사면을 이루는 빛의 궤적에 대한 속도는 어떻게 구하는가?
일반적인 경우 사면을 운동하는 것으로 나타난 빛의 궤적의 속도는 어떻게 구하는가?
참고로 한가지 예를 들어줄 터이니 보고 답변해 보라.
"속도란 진행거리를 소요시간으로 나눈 값이다. 광속도를 억지로(억지라기 보다도 자연계의 실정에 따라
서라고 말하는 편이 낫다. 결코 억지가 아니기 때문에) 일정하게 한 것이므로 거리라든가 시간쪽에 여파
가 가는 것이 당연하다."
[4차원의 세계. 김명수역. 전파과학사. 1987. p. 174]
바닥에서 출발하여 천장에 도착하는 빛의 궤적에 대해 소요시간을 구할 수 없다면 빛의 속도를 구할 수
없다는 뜻인데, 그림들에서 궤적의 속도가 c 인지 c'인지 어떻게 알 것인가?
속도를 구해서 증명해 보라!!!
빛이니까 무조건 아무거나 광속 c???
평면도를 볼 때 빛의 궤적이 광속 c 이니까 기차의 속도도 광속????
위의 가장 기본적이면서 간단한 5가지 질문 중 어느 하나라도 답변 못한다면 이런 책을 만든
자(者)나 순진한 학생들을 상대로 사기치는 자(者)나 사회에서 있어서는 안 될 부류에 든다는
것을 장담해도 되는가?
외국 책에 있으니까 할 수 없다고???
사기꾼들의 최후 답변이 아마도 이 말이겠지!!!
그러면 다음을 읽고 답변해 보라!!!
“일본중학교 교과서 '독도는 일본 영토' 표기하고 검정 통과(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의 검정을 통과한 일본 출판사의 중학교 교과용 도서(교과서)에 독도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로 표기돼 있다. 이날 검정을 통과한 중학교 사
회 교과서 대부분은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주장
을 담았다.”
[2020.3.24 sewonlee@yna.co.kr]
독도는 한국 땅인가? 일본 땅인가?
외국책에 있으니까 할 수 없이 일본땅???
너희가 한국인인가?
망국노들!!!
순진한 학생들 바보 만들면서 나라의 장래를 망치는 망국노들!!!
저런 책을 팔아먹는 출판사나 가르치는 교단이나 백진태의 질문에 단 하나라도 답변을 못한다
면 아니 혹시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저런 책을 구입한 학생들에게 책값을 반환하고 사과
해야 하지 않겠는가?
사과를 모르는 한국자(者)들아!!!
[결론]
상대성이론에서 시간팽창에 관한 부분은 서두에 밝힌 책의 본문 “1.6 시간팽창”이 전부다.
직각 3각형 그림으로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연습하던, 백진태의 질문에 답변을 하던 간에 시간팽창에
대한 글은 모두 책 본문에 귀결되기 때문에 본문은 물론 시간관측의 예를 들어 주었던 것이다.
“시간팽창이 생기는 모양을 보기 위하여, 운동계 S'의 x'점에 시계 하나가 있다고 하자.
S'계의 관측자가 시간을 t1'라고 읽을 때, S계의 관측자는 그 때의 시간을 t1으로 읽는다 하자.
이때 식 t=(t'+vx'/c^2)*k 로부터
t1=(t1'+vx'/c^2)*k
의 관계가 성립한다.“
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런 되지도 않는 산수를 하면서 나타난 것이 상대성이론의 시간팽창인 것이다.
여기서 문제점은 “시간식 t=(t'+vx'/c^2)*k” 를 “시각식 t1=(t1'+vx'/c^2)*k”으로 계산한 그
자체가 엉터리이며, 그 결과 vx'/c^2 항이 갖는 의미로서 빛이 관측자에게 도달하는 과정을
뜻하는 것이었는데 이 항을 없앤 결과 관측 위치는 물론 빛의 전달 과정이 없는 관측 불능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백진태의 질문이 가능했던 것이다.
지난 100여년간 상대성이론에 관하여는 완전히 이해하고 있는 지구상에 단 하나뿐인 백진태
의 연구는 (故)육영수여사님과 공동의 연구임을 다시 한 번 밝힌다.
(고)박정희 대통령각하의 파독 광부님들과 간호사님들 방문 중의 연설.
“비록 우리 생전에는 이룩하지 못하더라도 후손을 위해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 놓읍시다.”
후손과 인류의 공영발전을 위해 1974년 이후 이제까지 46년간을 백진태는 노력해 왔고,
또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