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판암역 나눔의 즐거움
2009년 7월 14일 화요일
대전도시철도 판암역에서는
역장님의 배려로 100명 가까운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어울림 색스폰 동호회에서
네분의 색스폰 연주자가 즐거운 선율을 선사하였고
파남동 소재 은총장로교회에서는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커피를 제공하는 등
관중의 어르신들도 신청곡을 받아 노래를 불러
마음으로 부터 푸짐한 나눔의 즐거운 한마당이 되었다.
그 한마당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우리 電友會員님들 께서는
동영상 속에 누가누가 게신가 찾아보세용~!! ㅎㅎㅎ
첫댓글 어울림 동호회에서 판암역공연이 있었는데 마침 전직장 퇴직 회원분들이 우연이 참석하여 촬영한것을 옴겨노았습니다
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