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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밀리터리 매니아 전쟁/전투 장평지전長平之戰 : 고대사상 최대의 포위섬멸전
Charment 추천 0 조회 991 08.06.14 07:4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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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4 09:44

    첫댓글 통일후 진나라는 흉노를 막기위해 수많은 기병대를 양성했는데 춘추전국시대말에는 노(석궁)라는 무기가 있었는데 초기엔느 화살이 아닌 돌을 발사했습니다. 그후 화살로 바뀌었죠(서양에서의 석궁은 픽트족같은 애들이 썼다고 했는데)

  • 08.06.14 12:30

    군대가 40만씩이나 됬었나 -_-

  • 08.06.14 14:02

    전국시대로 와서야 가능해진 일입죠. 무지막지한 동원

  • 08.06.15 13:50

    에이 설마... 10만이라고 해도 믿을까 말까인데요

  • 08.06.15 14:05

    사서에 나온거의 1/10이라고 해도 엄청난 동원인건 마찬가집니다. 그정도 인원을 뽑아서 (대충이라도) 훈련시키고 (부족하나마) 먹이기까지 한건 그만큼의 국가능력이 있기에 가능한 거였죠

  • 08.06.15 23:02

    괄호한에있는것들이 더웃기는데요...()

  • 08.06.16 09:47

    일단 춘추시대와 비교하면 각 국가들의 덩치부터가 달라졌을 뿐만 아니라, 전국시대 동안 각 국가들은 변법으로 국력을 있는대로 쥐어짜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반발도 엄청났지요. 상앙이나 오기처럼 구세력의 반발에 결국 최후를 맞은 개혁가들도 있고.

  • 08.07.19 14:56

    그 당시의 동원력은 약간의 과장을 포함해도 그 정도가 맞다고 보면 됩니다. 진이 통일한 후, 각종 토목사업으로 인력을 마구 망쳐놓고, 그 후 초와 한이 대결할 때에도 저보다도 더 큰 규모가 나왔었죠. (이 역시 과장이 섞였겠지만.) 유방이 제후들의 군대를 이끌고 처음으로 팽성을 점령했을 때에는 병력이 200만이라고 할 정도였으니까. 뭐, 승자인 진나라가 괴멸시킨 상대의 규모를 크게 늘리기도 했겠지요.

  • 08.06.14 13:47

    만리장성을 무척이나 길게 그어놓았군요.

  • 08.06.14 14:55

    ㅁㄱㅎㄱㄱㄷ죠숒부붑숪ㄷㅊㅂ ㄱ

  • 08.06.14 16:27

    ..................ㄲㄲㄲ

  • 08.06.15 18:20

    첫 지도를 보고 느낀 점 : 저 시절에도 한중은 역시 계륵이었던 건가?

  • 08.06.16 06:09

    저... 마지막의 에필로그에 나오는 저 아이는.... 후에 전국을 재패하는 시황이로군요....

  • 08.07.07 13:2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위공자 신릉군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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