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 높은 영암 삼호읍 토지매매>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1,531제곱미터(463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마을 외곽에 위치 하고
산아래 있어
현황이 좋다면 전원주택지나 세컨하우스 부지로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남악신도시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정도 가니
토지가 있는 마을이 보이고
마을길을 따라 조금 들어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이지만 현황은 무화과 재배 과수원으로 이용중이고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으며
용도지역은 전체 토지 면적 중 약 70%가 계획관리지역, 자연취락지구
나머지 30%는 생산관리지역이라
왠만하면 건폐율 60%적용 받아 개발이 가능할듯 하다.
가까운 곳에 주택이 있어
기본 인프라 구축이 용이해 보이고
아담한 산아래 위치해
안정적인 구도일뿐 아니라
높은 지대 덕분에 탁 트인 조망이 좋으며
마을 외곽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할듯 하니
전원주택지나 세컨하우스 부지로 안성맞춤이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15만원.
단점은 지적도상 도로는 없고 현황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는데
순환 도로라 건축이 가능할듯 하지만
건축을 염두해 둔다면 반드시 가능 여부를 확인 하고 매수 해야 할듯 하며
남악신도시와 가까운 전남 영암에
전원주택지, 세컨하우스부지, 주말 농장 등의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