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러브 하우스 회원님들
정말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것 같습니다 잘들지내시죠 ?
대구에서 도배하는 총각?청년? 요마입니다 . ^^
그때 첫 봉사하러 갔을땐 아무것도 모르고 어정쩡하게 서있을때 잘왔다고 정말 반갑게 맞아주셨던 회원님들 덕분에
그담주에도 참여하게 됐구요.정말 하면서 뿌듯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도배학원을 수료후에 인테리어 기사로 취업하게 되면서부터 참여를 못하게 되었네요;
이차저차 시간이 지나고 기사생활을 끝내고 도배사로 전화번호 알리면서 도배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
아 그리고 지금은 대구가 아니고 고향에 와서 일을 하고 있구요.
최근에 글로리아님께서 연락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잊지 않고 먼저 연락도 해주시고.
조만간 다시 찾아뵐께요 ^^힘내세요
첫댓글 잘 지내고 하고자하는 일을 하고있다니 다행이네요. 그렇잖아도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자주자주 소식 올려주세요.
그리고 이왕 시작한거 하시는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요.
반갑습니다...어서오세요..
시간되실 때 언제든지....다시 봉사 같이해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고요. 아자!아자! 가끔 부산방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