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발 장
고 발 인 이름 : 박종원 ( 포털사이트 다음 / 당선무효 카페 운영자 )
전화번호 : 010-6831-5431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196번지 B101
피고발인 이름 : 이명박, 이재오, 한나라당 대변인 박형준, 한나라당, 이명박 캠프관계자 (언론자료 참조 )
전화번호 : 02-3786-3000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31 한양빌딩 한나라당
고발의 취지
피고발인을 공직자선거법위반의 혐의로 고발합니다.
고발사실
고발인은 현재 선거권을 가진 일반 국민입니다.
피고발인은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후보자 본인 및 정당 관계자로 당시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전과기록에 관련하여 선거전 금고이상의 전과는 없다는 허위사실과 해당 전과기록에 대하여 의도적으로 은폐하여 공표하였습니다.
이들의 허위사실유포 및 고의은폐는 많은 언론에 기재되어 있을 만큼 선거에 중대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또 1964년 6월 3일건에 대하여 6.3 동지회라는 단체가 결정되어 있고 이명박 본인은 1992년 6월 3일부터 제 6대 회장을 지냈고, 대통령선거당시 한나라당의 중요인물인 이재오는 현재 6.3 동지회의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2002년 서울시장 선거시 관훈클럽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이명박 본인은 6.3대의 구속기록을 말하고 있었고 6.3 세력이 권력을 잡았다. 나도 구속당했던 민주화 1세대이다 등의 발언을 포함하여 본인 스스로 6.3과 관련한 인물이었음을 많은 수에 거쳐 말하였습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대통령 선거당시 본인은 금고이상의 범죄기록이 없다고 말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명박 본인이 속해있는 정당인 한나당의 대변인과 관계자를 통해서도 수차례 언론에 금고이상의 범죄는 없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또 경찰청에서 발행한 범죄기록에 6.3 때의 구속기록이 없는 것을 인지하고도 본인이 직접 수정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결국 선관위의 확인 작업중 발각될 때까지 해당 내용에 대하여 금고이상의 범죄는 없다고 반복하였습니다. 이것은 6.3 동지회의 회장을 지냈고, 현재 고문으로 있는 이명박 후보자 본인과 현재 회장으로 있는 이재오의 협의 없이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6.3 동지회는 수 백명의 정회원을 두고 있고, 대통령 선거와 관련하여 그 세를 크게 넓혔을 뿐아니라 관련인도 많은 6.3 동지회가 이명박 대통령후보자의 구속기록이 결국 선관위의 확인으로 적발 될 때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었음은 후보자 본인과 한나라당 중요인사인 이재오 6.3동지회의 묵인 또는 방조 없이는 불가능한 사안입니다.
동문으로 등록되어 해당 동문회의 회장까지 역임한 자가 자신의 졸업사실을 기억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것은 어느 면으로 봐도 불합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명박 후보자는 본인의 기록이 틀린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고의 은닉에 해당합니다. 또 그전에 발표된 금고이상의 범죄는 없다고 한 모든 발표는 허위사실 유포입니다. 비록 관공서에서 발급을 하였다고 하나 하자 있었을 시 본인이 수정 청구하여 승소한 판결도 있습니다. ( 해당 사건의 판결문 첨부 )
모든 증거로 보아 후보자 이명박과 한나라당 핵인 인사이며 6.3 동지회 회장 이재오, 대변인, 이명박 캠프 관련자라고 불린 이들의 금고이상 범죄기록 없음에 대한 발언은 허위사실 유포이며 고의적인 사실의 누락입니다.
법에 따른 처벌을 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 입증자료 : 금고이상 없음 및 범죄사실 없음으로 발표된 기사
범죄기록의 오 발급으로 인한 판결문
2008 년 6월 16일
위 고발인 박 종 원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 귀하
반드시 승리합니다, 힘내세요 무엇보다 그 용기와 용단에 경의를 표합니다,
승소판결을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정의는 승리하리라 생각합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요~~그래도 힘내십시오~응원하고 있습니다...홧팅!!!
제발 승소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