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수맥차단제에 대한 피해자의 글 입니다.
회장님 바쁘실텐데 저의 궁금증을 반드시 해명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차남이지만 사정상 부모님을 모시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수원에 거주하는 김oo라고 하며 직업은 공무원 입니다. 저희 가족은 6개월 전에 더 큰 집을 구입해 이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거주하는 집에이사 온 후 부터 부모님이 자주 몸이 아프셔서 병원에 자주 다니시게 되고 제 아내도 늘 피곤하다고 하더니 어느날에는 어지럽다고 하며 갑자기 쓰러지기도 해 온 식구를 놀라게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전에 살던 집에서는 5년정도를 살았는데 식구들이 모두 병원에 한번 가지 않을 정도로 건강 했으며, 어쩌다 감기 몸살 등으로 몸이 아팠다가도 곧 건강해 졌었는데 이곳 이사온 집에서는 잘한다는 병원에 다녀도 별 효과 가 없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연로하신게 원인이 아닐까 하고 노환이 질병을 극복하지 못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집사람이 혹시 수맥이 원인이 아닌지 확인 하는게 어떻겠느냐는 제의에 인터넷을 통해 수맥전문가 선생님을 초청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이 오셔서 수맥이 어디로 지나간다고 알려 주면서 피해서 자기도 하지만 수맥차단제품을 구입해 붙이라고 해서 그렇게 했으나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으며 오히려 집사람도 부모님 또한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몇일 전에 제 친구가 수맥하는 분을 소개해 주면서 탐사를 다시 해 보라고 하더군요 책도 쓰고 수맥과 기에도 유능한 분이라고 해서 그 분께 다시 의뢰를 하여 수맥을 탐사하는데 이상한 일은 수맥의 흐름이 차이가 크게 다르게 나타남 점 입니다.
먼저 본 분과 몇일전에 본 분이 수맥에 흐름이 아주 차이가 많이 날 정도로 틀립니다. 저는 예전에 수맥에 대해 들은 기억으로는 수맥에 흐름은 변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회장님 수맥이 저희집에서 차이가 많이나게 다른 이유가 과연 무엇이며 어떤분에 말을 믿어야 되며 차단이된다고 붙힌 차단제품의 효과 그리고 제가 어떻게 판단하는게 옳은지를 바쁘시다라도 꼭 알려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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