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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成功한 敎育事業 專門家 金學東 理事長) [記事] : 온 국민이 너나 할 것 없이 힘든 시기이다. 닥친 고난과 시련이 크면 클수록 우리는 놀라운 저력을 발휘했다. 지금 온갖 어려움을 겪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낙관과 긍정의 자세로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내일엔 또 내일의 태양이 반드시 떠오를 것이다. 이 시간에도 실의에 빠져있는 많은 예천인들에게 ꡒ희망의 전도사ꡓ역할을 하고 있는 김학동(보문면 오암리 출신 일산푸른학원 경영) 이사장의 성공신화 인생이야기를 2009년 4월 3일 인터뷰했다. [100미터 달리기하듯 달려 왔다.] :ꡒ지난 세월을 되돌아보면 꿈만 같다. 기나긴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온 듯하고, 외줄타기 곡예를 이제 막 마치고 내려온 듯 하기도하다. 미친 듯이 일에만 빠져 살았다. 주말이면 가족들과 함께 거실에 앉아 TV연속극을 즐기는 이웃의 모습이 너무나도 부러웠고, 친구모임, 경조사 하나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삶이 답답하여 때로는 이런 생활을 멈추고 싶은 때도 있었다. 그러나 사업이란 자전거타기와 같아서 멈추는 순간 쓰러지고 만다. 그래서 마라톤 풀코스를 100미터 달리기하듯 달려 왔다. [아픈 만큼 단련된다.] :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부터 고교 입학 때까지 한 번도 최 상위권을 벗어난 적이 없었는데 고교생활을 하면서 어려운 가정 형편을 비관하고 방황생활을 했다. 공부를 좀 한다는 친구들은 대부분 대구나 안동으로 유학을 가고, 성적은 우수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고향에 남아 있어야 했던 처지를 못 견뎌했던 것 같다. 그 결과 대입 학력고사 성적은 수준 이하였고, 단국대학에 입학원서를 넣었다가 예상했던 대로 보기 좋게 낙방했다. 농사를 지어야 할까 재수생활을 해야 할까하는 기로에서 모내기나 담배농사에 비하면 공부가 훨씬 더 쉬울 것 같아 다시 공부를 하기로 결심했다. 새벽 기차를 타고 무작정 상경했다. 집단 수용시설 같았던 사설 독서실에 짐을 풀고, 학원 아르바이트로 학원비를 충당했다. 8개월 간의 재수생활로 학력고사 성적을 70점 이상 올렸고 연세대학교에 합격했다. 대학을 졸업하면 좋은 직장에 취직하여 가난을 극복하고 출세할 것이라는 막연한 주변의 기대와는 달리, 대학생활은 평탄치 않았다. 없는 살림에 5남매를 키우느라 제대로 먹지도 못했고, 제대로 입지도 못했던 부모님들의 고생을 생각하면 한시도 공부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되지만 공부에 몰두할 수가 없었다. 대학 2학년 때 아버님이 중풍으로 쓰러지셨고 더 이상 농사를 지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했다. 그 동안도 빚을 내어 생활비를 부쳐 주셨는데 그 마저도 끊겨 버렸고, 빚쟁이들의 빚 독촉은 더 커져갔다. 돈을 빌리기 위해 이웃들 앞에 무릎까지 꿇었었다는 어머님의 얘기를 들으면 지금도 눈물이 나다. 월 3-4만 원하는 달동네 월세방도 구할 수 없는 사정이어서 고시원 총무를 하면서 지냈고, 과외지도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어서 써야할 정도로 어려웠지만 그 보다 더 견디기 힘들었던 것은 제대로 공부를 할 수 없는 그 당시 대학가의 분위기였다. 군부독재 타도를 외치고, 농민 노동자 해방을 부르짖는 80년대 초반의 대학가는 말 그대로 난장판이었다. 6.29선언으로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앞당기는데 한 몫을 했다고 자부하지만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기인 대학생활을 온통 화염병과 최루가스 속에서 보낸 것이 안타깝기만 했다.
1989년 대학을 졸업했고, 학생운동의 전력으로 취업이 막연해 학원가에 뛰어 들어 영어강사 생활을 7년 했다. 근무하던 학원에 전재산과 여기저기 친지로부터 끌어들인 3억 원의 돈을 투자했다가 IMF직전에 학원이 부도가 나는 바람에 한 순간에 직장을 잃고, 빚더미에 앉게 되었던 아픈 기억이 있다. 처와 아이들을 두고 빚쟁이들을 피해 노숙자 생활을 하면서 도망을 다녀야 했던 3-4개월의 시간은 정말 악몽이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옛말이 딱 맞다. 어린 시절부터 가난에 너무나도 익숙해 있었고, 고시원이나 자취방 생활로 단련된 터라 사막 한가운데 버려져도 언젠가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자살 밖에는 해결책이 없을 것 같았던 암흑 같은 절망감 속에서도 한 줄기 희망의 빛이 있었다. 여기저기 빚쟁이들의 독촉 속에 마지막 남은 재산인 아이들 교육보험 450만 원이 재기의 씨앗이 되었다. 1997년 말에 그 돈을 보증금으로 강의실 세 칸을 빌리고, 수강생 7명으로 구멍가게 같은 작은 학원을 열었다. 청소, 상담, 강의, 스쿨버스 운행에 이르기까지 학원사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직접 했다. 죽기를 각오하고 시작한 일이기에 누적된 피로를 이기지 못해 코피가 터져도 즐거웠고, 빙판 길에 운행하던 봉고차가 뒤집어져도 툭툭 털고 일어나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수업에 열중했다. 초기 6-7년은 조상님 제사 올리는 시간 외에는 쉬어보지 않았다. 매일 새벽 1시 이전에는 퇴근해 본적이 없지만 아침에는 늘 눈뜨기가 무섭게 출근이 기다려졌다. 조금 성장했다고 절대 자만하지 않았다. 학원의 성장을 남들은 기적이라고도 했고, 벌만큼 벌었으니 이젠 쉴 때도 되지 않았냐고도 했지만, 수강생이 500명을 넘을 때나 5,000명을 넘을 때나 생활은 늘 똑 같았다. 학원 사업을 시작한 지 12년만에 지역 1위 자리를 차지했다. 고양시 전역에 8개의 건물에 6,000여 명의 학생들이 수강하는 명문 입시학원으로 우뚝 섰다. 먹고사는 것만을 목표로 했던 초기와는 달리 학생들을 대하면서 점차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자적인 사명감도 생겼고,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는 목표가 있었기에 멈출 수가 없었다. 좁은 국토, 빈약한 천연자원, 강대국에 둘러싸인 지정학적 위치 등의 악조건 속에 놓여 있는 대한민국이 세계화의 무대 위에서 당당히 맞설 수 있는 무기는 바로 교육이다.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이라도 감내하려는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열이 있기에 다행이다. 전쟁의 잿더미 속에서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선진국으로 발돋움 한 것도 바로 우리민족의 교육열 덕분이다. 학원 사업은 이젠 나의 손을 떠났다. 보다 더 전문적인 지식과 탁월한 경영능력을 겸비한 경영자에게 맡겨 지역 학원이 아니라 전국적인 규모의 교육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상장 준비를 하고 있다. 장차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교육전문 기업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믿는다.
[끝으로 향후 계획을 물어 보았다.] :ꡒ학원운영은 전문 경영인에게 맡기고, 고향 예천에 내려와서 살 계획이다. 돈을 더 벌겠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다. 고향의 품에서 맑은 공기, 깨끗한 물을 가까이 하고 이웃과 푸근한 정을 나누는 삶을 살고 싶다. 그 동안 사업을 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살려 축산업이나 무공해 농작물 유통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이젠 재래식 농법으로는 희망이 없다. 창의적인 고부가가치 농축산 아이템을 개발하고 유통과 마케팅 전략이 함께 해야 한다. 즉, 농사가 아니라 농업경영의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ꡓ 김학동 이사장은 장시간 인터뷰하면서도 자신의 성과에 대해서 자랑스러워하지만, 과거보다는 현재와 미래를 계속 이야기했다. 매우 겸손하며, 상대방을 배려하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기우리는 모습에 인간적인 매력을 느꼈다. 꾸준히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위기를 철저하게 기회로 만들 줄 아는 지혜와 성찰을 겸비한 전문 경영인이었다. [김학동 이사장은 이런 사람] : -보문면 오암리 출신(62년생). 보문초등(37회). 대창중(28회). 대창고(26회), 연세대 독문학과 졸업, 고려대 교육대학원 평생교육자 과정, 글로벌 리더 과정 수료. -97년 일산 푸른학원 설립. 일산 마두동 본원 등 8개 캠퍼스를 운영해온 C대, -고양시 학원연합회장, 경기도 학원연합회 부회장 역임, -서울경기지역 5개 학원과 통합하여 지주회사ꡒ타임교육홀딩스ꡐ를 설립하여 상장 준비 중(醴泉인터넷放送 2009-04-12 오후 3:36:45)
김학동과 윤희육('地域사랑, 後輩사랑 펼쳐' : 김학동, 윤희육 氏 邑內 中ㆍ高에 圖書 3千5百 卷 傳達) [記事] : 2009년 3월 25일 대창중․고등학교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이들은 대창고 26회 졸업생인 김학동(보문면 출생) 고양시학원연합회장, 윤희육(유천면 출생) 지식여행사 대표, 출향인 2세로 ꡐ공신닷컴ꡑ 운영자인 강성태(26․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씨 등 3명이다. 이번 방문은 김학동 씨의 변함없는 모교 사랑과 후배 사랑이 작은 시발점이 됐다. 마포구에서 출판사를 운영하는 윤희육 씨가 친구인 김학동 씨와 의기투합해 이날 약 3천5백 권의 도서를 예천읍내 중고등학교에 전달했으며, 푸른학원 초창기 학원생으로 김학동 씨의 지도를 받은 강성태 씨는 바쁜 일과를 접고 아버지의 고향인 예천의 후배들을 위해 기꺼이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이날 ꡐ공신닷컴ꡑ의 운영자인 강성태 씨는 대창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청각실에서 ꡐ공부하는 방법ꡑ에 대한 특강을 열어 관심을 끌었으며, 김학동․윤희육 씨는 모교를 위해 지속적인 도움을 줄 것을 약속했다.ꡐ공신닷컴ꡑ은 공부노하우 무료사이트로 ꡐ공부를 신나게, 공부를 새롭게ꡑ라는 뜻으로 강성태 씨와 동생인 성영(서울대 전기공학부) 씨가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수는 12만 명에 육박할 만큼 전국 고등학생들에게 절대적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학동 씨는 ꡒ도시 학생들에 비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에게 좋은 정보가 있으면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ꡓ며 ꡒ우수한 인재육성은 침체된 고향 예천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ꡓ고 말했다. 그는 이어 ꡒ보다 많은 후배들이 꿈과 희망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ꡓ고 덧붙였다.(醴泉新聞 2009년 04월 06일 13:34:01)
김학동 : 무소속 구·시·군의장선거 | 예천군 기호 8번/ 출생 1963년 3월 2일/ 직업 (주)타임교육경영고문/ 학력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경력 전)푸른교육푸른학원이사장, 현)예천경제인포럼 상임부회장(daum 2010)
김학동 : 김학동 블로그씨와 대화/ 2010/05/18 21:30/ http://blog.naver.com/ 어린시절 문바우에는 50여 가구에 250~60여명이 살았는데 경주김씨, 김해김씨, 진성이씨 집안이 적절히 분배되어 있었다. 아버님은 1934년생으로 식(植)자 이(伊자)를 쓰시고, 어머님은 옥(玉)자 순(順)자로 안동김씨 집안에서 시집을 오셨다. 우리조상들은 대대로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농민의 아들이었다. 대다수의 농민들이 그러하듯 우리 집도 넉넉한 편은 아니었다. 네댓 살 적 기억을 떠올리면 문바우 사골마을 동네 제일 꼭대기에 초가집에서 살았다. 북방식 전통가옥이었는데 외양간과 부엌(정주간)이 붙어있고, 안방과 뒷방 두 칸의 방이 있었는데, 안방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 결혼을 하지 않으신 삼촌이 거치하셨고, 뒷방은 아버지, 어머니, 나, 남동생, 여동생이 함께 사용했다. 안방과 뒷방 사이 벽을 뚫어 낸 창이 있었는데, 그 곳에 양쪽 방을 밝히는 초롱불이 놓여져 있었고 창호지가 뒷 방쪽에 발라져 있었기 때문에 초롱불 소등권은 항상 안방에 계시는 할머니에게 있었다. 그 당시 비싼 등유가격 탓인지 할머니 심술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초롱불은 늘 일찍 꺼졌다. 이것이 김학동 아저씨 에요!/ http://www.kimhagdong.com/ 여기좀 많이 가 주세요!!!/ http://blog.naver.com/gptn0124/ ㅎr늘은 언제 ㄲr지ㄴr 맑을것 인가....(daum 2010)
김학동 : 예천81동우회 모임/ http://cafe.daum.net/yecheon81/ 회원수: 183 | 개설일: 2000.12.15/ 재경예천81, 예천81, 예천81동우회, 김학동, 예천, 도희섭, 이준우(daum 2010)
김학동 : 예천군수후보 김학동/ 2010.05.22/ ...50년, 100년에 맞먹는 큰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즉 고향의 운명을 좌우하는 절대절명의 위기에 저 기호 8번 김학동이 운명의 십자가를 지고자 6.2일 지방선거에 꼭 당선되어 예천의 운명을 헤쳐 나가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유권자.../ http://cafe.daum.net/bomun36/ 보문초등학교 36회(daum 2010)
김학동 : 우리 모두 손에 손잡고! 예천을 부자마을로...김학동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선언/ 2010.04.19/ 우리 모두 손에 손잡고! 예천을 부자마을로...김학동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선언 "한나라당의 경선은 당이라고 하는 온실 속에서 당의 명령에 따라 출마여부를 결정하는 나약함을 선택하는 과정입니다" 김학동 예비후보는 19일 오후.../ http://cafe.daum.net/bomun36/ 보문초등학교 36회(daum 2010)
김학동 : 기호 8번 예천군수후보 김학동 연설회/ 2010.05.24/ 군수직 관직 아닌 군민의 머슴... 6.2 지방선거 무소속 기호8번 김학동 예천군수 후보는 23일 오전 11시 풍양면사무소 앞 사거리에서 개인 연설회를 갖고 자신이 군수가 되면 "읍.면별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경제효과.../ http://cafe.daum.net/bsschool24/ 보성초등 24회모임(daum 2010)
김학동 : 김학동선거사무소 개소식/ 2010.05.11/ 5월 12일 (수) 10시 예천 안일약국 2층 힘을 실어 주세!!/ http://cafe.daum.net/bsschool24/ 보성초등 24회모임(daum 2010)
김학동 : 기호 8번 예천군수후보 김학동 연설회/ 2010.05.24 (월) 오후 1:29/ 군수직 관직아닌 군민의 머슴... 6.2 지방선거 무소속 기호8번 김학동 예천군수 후보는 23일 오전 11시 풍양면사무소 앞 사거리에서 개인 연설회를 갖고 자신이 군수가 되면 "읍.면별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경제효과.../ http://cafe.daum.net/bsschool24/ 보성초등 24회모임(daum 2010)
김학동 : 기호8번 무소속 김학동 후보 - 예천군수가 되려는 이유?/ 2010.05.23 (일) 오후 1:52/ 그래서 이젠 고향에 돌아와 그 동안 배운 지식과 사업의 경험을 고향 발전을 위해 쏟아 붓고자 합니다. <김학동 군수후보(무소속)> 저가 군수가 되면 먼저 갈라진 군심을 통합하겠습니다. 고향의 발전을 위한 길에 네 편 내편이.../ http://cafe.daum.net/woruddPcjsrns/ 재경예천군민회(daum 2010)
김학동 : 도청이전! 대동단결로 치밀하게 -김학동 (대창중고卒)/ 2009.01.23 (금) 오전 0:29/ ...모든 민간단체들까지, 남녀노소할 것 없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한 뜻으로 대동단결 하여 우리 고향 예천의 희망찬 내일을 위한 힘찬 전진에 동참해야 한다. /김학동, 보문면 출생, 대창중고, 연세대 졸업, 푸른학원(일산) 이사장/ http://cafe.daum.net/woruddPcjsrns/ 재경예천군민회(daum 2010)
김학동 : 김학동 전 푸른학원 이사장/ 2009.12.01 (화) 오후 1:04/ 김학동 전 푸른학원 이사장 자서전 「연어의 꿈을 품다」출간 권오근 편집국장/ 김학동(48ㆍ재경대창동문회 부회장) 전 푸른학원 이사장이 청운의 꿈을.../ http://cafe.daum.net/sangrisegm/ 은풍골놀이터(daum 2010)
김학동 : 오암 김학동 선배/ 2009.07.07 (화) 오전 11:54/ 김학동 이사장 장학금 또 5천만원 기탁 지난 4월에도 5천만원 쾌척/ http://cafe.daum.net/bomoonscool/ 보문초등학교39회(daum 2010)
김학동 : 재경보문면민회 자랑스런 감사패 수여자-채홍대/김학동씨/ 2009.03.28 (토) 오전 9:42/ ...년도 재경보문면민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밤행사에서 채홍대(보문간방3리/보성초15회) 세심효도위원회 회장, 김학동(보문면)푸른학원 이사장,고양시학원연합회 12대 회장 * 채 홍대 위원장 * 2001년도부터 `효'를 말없이 행동으로.../ http://cafe.daum.net/woruddPcjsrns/ 재경예천군민회(daum 2010)
김학동 : 예천의 발전, 교육에서 해법을 찾자 -김학동 동문/ 2009.03.27 (금) 오후 12:17/ 예천의 발전, 교육에서 해법을 찾자 고양 학원연합회 이사장 김학동/ http://cafe.daum.net/seouldaechong/ 재경예천대창중.고등학교총동문회(daum 2010)
김학동 : 김학동선거사무소 개소식/ 2010.05.11 (화) 오전 9:22/ 5월 12일 (수) 10시 예천 안일약국 2층 힘을 실어 주세!!/ http://cafe.daum.net/bsschool24/ 보성초등 24회모임(daum 2010)
김학동 : *** 초대장<김학동 출판기념회> ***/ 2009.11.18 (금) 오전 11:45/ 11월 들어 우리는 소중한 두 친구를 먼저 보내야 하는 슬픔을 함께 했습니다. 한결같이 단합된 보초 친구들의 모습은 참 보기에 좋았습니다. 자, 이제 마음은 가다듬고 이번에는 좋은 일로 다시 한번 뭉쳐서 축하해 줍시다. 학동이가.../ http://cafe.daum.net/ibomun37/ 보문초등학교37회(daum 2010)
김학동 : 최홍대 회장님 김학동 이사장과 함께/ 2009.12.11 (금) 오후 11:54/ http://cafe.daum.net/ibomun37/ 보문초등학교37회(daum 2010)
김학동 : 6.2 지방선거 예천군수 예비후보자 3명 각축전 벌이고 있다/ 2010.05.12 (수) 오전 8:22/ 선거 출마를 공언했던 예천군수 선거가 한나라당 공천자 결정이후 대부분 출마를 포기하고 D-22일 현재 3파전(김학동.윤영식.이현준)으로 압축된 가운데 무소속 후보의 선전 여부가 이번 선거의 최대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김학동.../ http://cafe.daum.net/eunpongseungdal/ 은풍중학교 총동창회(daum 2010)
김학동 : 대창80년사:부록(12) 대입자(3)/ 작성 장병창/ 지난달, 2011년 2월 13일 (일)/ ...(상대), 박영래(법학), ♣장해랑(신방), 황재동(법과), 최창규(법과), 이봉호(물리), 반차식(전자), 김학동(독문), 채기석(전산), 신석호(경영), 권준정(사회), 배준식(법학), 정상명(법학), 김윤태(경영.../ cafe.daum.net/seouldaechong/ 재경예천대창중.고등학교 동문회(daum 2011)
김학동 : 대창80년사:부록(2) 수상현황(1)/ 작성 장병창/ 지난달, 2011년 2월 3일 (목)/ ..., 1972 이창직, 1973 윤희경, 1974 장한섭, 1975 권태국, 1976 김종범, 1977 윤여헌, 1978 김학동, 1979 신용순, 1980 김창훈, 1981 양승욱, 1982 윤일상, 1983 박찬우, 1984 장형식, 1985 황현학.../ cafe.daum.net/seouldaechong/ 재경예천대창중.고등학교 동문회(daum 2011)
김학동 : 어제 대창고 송년밤 다녀와서....../ 4년전, 2007년 12월 18일/ 작정하고 다 다녀 볼 생각이다. 어젠 세종홀에서 대창고 중 송년의 밤이 있었다. 친구들 윤희육 김학동 황봉훈 김용호 이준우 다섯 명 참석해서 26회를 빛냈다 행사 후 우린 배세기 친구들 만나기 위해 .../ cafe.daum.net/yceast(daum 2011)
김학동 : 재경 81동우회 가을 운동회/ 5년전, 2006년 9월 8일/ ...넘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늦으면 기회가 없으니까 글 보시는 대로 리플 달아 주십시오. 예) 김학동 현금 50만원 찬조 이준우 고급타월 및 모자 200 개 윤중희 엘피지 개스 1통 이상호 금호타이어 1.../ cafe.daum.net/yceast(dau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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