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낯선곳으로 떠나는 사람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정기여행방 4월 정기여행(제34차) - 고치령. 부석사. 마구령
낭산 추천 0 조회 219 07.04.02 02:3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3.27 00:32

    첫댓글 아자!!! 일떵.. 저번에 맨 꼬드바리로 신청해서 조마조마 새가슴 이었더랬는데,,우선 일떵으로 침 발라 놓습니다..ㅋㅋ

  • 07.04.02 10:16

    혼자 일떵놀이하기깐 재미 없어요..ㅠㅠ

  • 작성자 07.04.02 14:36

    멀찌감치 단독선두로 달리는 기쁨이란 게 있잖아요. 연두님처럼 빨리 신청하는 사람이 젤루 예쁘고 고마운 거여요. 슬쩍 기권하면 안돼!

  • 작성자 07.03.31 13:31

    어둔골 통나무집 숙박을 예약은 했으나 식사는 일손이 없어 주문을 받을 수가 없다합니다. 둘째 아기가 아직 돌도 지나지 않은데다가 바깥주인이 오랜동안 출타 중이어서 안주인 혼자서는 감당하기가 힘들다는군요. 통나무집에 방이 3개인데 아예 10만원에 통째로 예약했습니다. 저녁과 아침 식사는 우리가 취사로 해결합니다.

  • 작성자 07.04.04 14:28

    공지 올린 지가 일주일이나 되었는데 신청자가 별로 없습니다. 숙식 관계로 인원 파악이 필요하니 4월 9일(월)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07.04.04 20:52

    언젠가 단양 팔경이 보고싶어 무작정 버스를 타고 떠난적이 있어요.고수동굴까진 가 봤으나 영주를 가리키는 이정표만 하염없이 바라보다 되돌아 온 기억이 납니다.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은 봉정사 극락전, 수덕사 대웅전과 함께 몇 안되는, 목조 건축으로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라 합니다. 넘 가고 싶네요~ 담주에 확 휴가를 낼지도 모르겠어요..^^ 회원님들 뜸 들이지 마시고 빨랑 빨랑 신청들 하셔요~~~~^^

  • 07.04.05 13:32

    여울님,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소백산 연봉들을 굽어보며 사무치는 정한을 어이 달래시려는지...ㅋㅋ 이번에도 그 환상적인 김치맛 기대하며 입맛 다셔봅니다 ^^

  • 07.04.05 13:29

    정선 눈보라속에 꼬리 잇던 회원님들이... 녹음방초 백화난발한 봄날에 낮잠들만 주무시는지... ^^ 연어 신청합니다. (우마차 끌고 가겠습니다. 무아총무님께 회비 완납했습니다.)

  • 07.04.05 15:42

    죄송합니다.그 다음주 해남여행을 계획 잡아 무리일 것 같아 이번 여행은 건너야 될 것같습니다.즐거운여행되세요

  • 작성자 07.04.05 20:05

    4월 여행 참가자- 화동. 연어. 연두. 낭산. (여울님이 동참하면 5명). 연어님 차량 1대로 알뜰하게 다녀오겠습니다. 차량 인원 관계로 마감합니다. 여행 일정을 수정했으니 다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07.04.05 22:15

    늦게나마 꼬리답니다.참가합니다.

  • 07.04.07 16:34

    꼭 가고는 싶으나 이번 여행은 참가가 어려울 듯 합니다. 다음달에나 여러님들 만나뵈야 할 것 같아요..

  • 07.04.09 10:53

    낭산님 ~다음 여행에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캔디님 휴가가 16일~18일이라서 함께 청산도를 가기로 했답니다 이해해 주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함께 가시는 분들과 즐거운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잘 다녀오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