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정말 좋아하는 던 애니였고..
제가 중학생때만해도 선망의 선생님 이었었는데;;
지금은 아니에요..
글쎄요.. 선생은 선생 다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학생도 학생 다워야 하지만..
담배에.. 오토바이..그리고 폭력... 선생으로서의 자질은 이미 없다고 봐야겠죠..
하지만.. 그런 그를 미워할수 없는건..
그보다 더 나븐 사람들 대문이겠죠.. 예를들어..
변태짓을 하는 교감;;
하지만.. 내용이 저질 스럽고, 추하기 작이 없는 세상을 내비치는게...
보고 나서 재밌게 웃으면서도 왠지 한족구석은 휑하니 비어버린것 같은..
그런 느낌 이랄까요..
글쎄요.. 저와 제또래 아이들이 이책을 읽고 즐겼지만..
과연 제가 나중에 아이들을 낳는다면..
이런 책을 읽는걸 그냥 보고 넘어갈지... 의문이네요...
하지만 지금은 역시 보고 즐기는게~ 냐냐냐~ ≥ㅅ≤ㆀ
첫댓글 담배에 오토바이 그리고 폭력 선생으로서의 자질은 없지만 제자들을 아끼는 마음은 이시대의 어느선생보단 좋다고 생각 합니다. ~_~
동감.上
지존이죠 제자를 구하기 위해 목숨까지 거는선생이 과연잇을지? 거기다가 담배 오토바이 폭력만 좋아하는게아니라 게임도 좋아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