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여왕 현정화 감독.
초등학교 3학년 되던 해 시작하게 된 탁구.
남다른 승부욕과 성실한 노력파 현정화 감독.
현정화 감독의 인생 속으로 들어간 JTBC3FOX스포츠 사진에 담긴 숨은 이야기(사담기)출연.
중학교 2학년 되던해 전국대회 1등, 1985년 여고 1학년 대표 선발전 1위로 국가대표 시작.
1991년 최초 남북 단일팀으로 지바 세계탁구선수권 대회 제패.
현정화 감독에게 여전히 그리움이 남아 있는 북한 대표 이분희 선수.
25년이 지난 지금도 언젠가 다시 볼 수도 있다는 마음이...
단일팀 최종 우승때 헤어짐의 아쉬움 때문에 눈물이...
1897년 세계 선수권 복식 우승, 1989년 혼합 복식 우승.
1993년 단식 우승으로 탁구 세계선수권 그랜드슬램 달성.
그리고 1995년부터 걷게 된 지도자의 길.
어릴적 꿈은 자상한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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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대한민국 탁구 발전과 부흥의 꿈을 품고 뛰고 있는 대한민국의 탁구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