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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과 주일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일요일이 “7일 일주일”제도의 기준일로 둔갑 된 경위
돌고개 신사 추천 0 조회 17 24.07.14 04:2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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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17 09:12

    첫댓글 흔히들 머리가 둔함을 가리켜 “또라이”(돌 아이)같다는 말들을 하는데, 마치 수많은 목사님들 모두가
    딱 그 수준인 것 같으다. 왜냐하면 기독교 신앙의 절대적 필요와 불가피한 관습으로서의 “7일 일주일”제도의
    기준일을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명분으로 그만큼 알아들을 수 있게 일러 주었음(cf 출20:8,11; 신5:15)에도
    불구하고 갖은 토(討)를 달아가며 이에 따르기는 커녕 마치 청개구리 마냥 이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엉뚱한
    날인 일요일에 반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매주(每週)마다 그러고 있음이다. 이를 보는 주님의 심정은
    어떻겠느냔 말이다.



  • 작성자 24.07.17 09:39

    흔히들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인 일요일을 내 세우는 목사들을 볼 수가 있는데,
    무식함도 유분수지, "7일 일주일"제도와 부활 사건 간에 무슨 상관이 있다고 이 모양인지 알다 가도 모를
    일이다. 그것도 4년제 대학까지 나왔다는 목사들이라 더욱 기가 막힌다. 제발 하나님에 의한 천지창조가
    명분이 되어 요구하신 "7일 일주일"제도의 기준 일인 안식일에 대해 다시 공부하시길 바래본다. 일요일은
    카톨릭의 산물인 "사람의 계명"(마15:9)이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168-170편과 201-204편을 참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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