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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윤동주 시사회 연세대100주년기념관 언제 : 2016/02/12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시인을 꿈꾸는 청년 동주에게 신념을 위해 거침없이 행동하는 청년 몽규는 창씨개명을 강요하는 혼란스러운 나라를 떠나 일본 유학 길에 오른 두 사람. 어둠의 시대,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영원한 라이벌이었던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이 살다간 윤동주 |
첫댓글 나키님의 강인한 정신과 실천하는 양심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