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수원 나들이를 갔다..
수원하면 수원 왕갈비가 유명하다고 해서 오랜만에 왕갈비 먹으로 수원으로 GO~~~
그 중에 수원에서 유명한 왕갈비집 본갈비를 갔는데 홀 평수와 주차장 정원 총 1,000평은 되지 않을까 싶다.
간 시간이 오후 4시 30분인데 사람들이 벌써 식사들을 많이 하고 있었다.
진짜 수원 사람들의 갈비 사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메뉴도 생갈비, 양념갈비 LA갈비, 갈비탕 메뉴 밖에 없었다.
소갈비가 미국산이지만 갈비 상태는 최상인 것 같다.
물론 1인분 450g씩 주는데 그 정도 양이면 충분한 양이고 가격은 조금 비싼 것 같기도
1인당 생갈비 38,000원 양년갈비 32,000원인데 난 양념이 더 맛있었다고 생각이 든다..
수원 생갈비
수원 본갈비 입구
수원 본갈비 아름다고 넓은 정원
수원 본갈비 들어가는 입구
수원 본갈비 입구 간판
이제 본격적으로 수원 왕갈비 먹기 위해~~~
역시 고기 먹은 후 된장찌개~~~이게 마지막 완성..
그리고 빼 놓을 수 없는 비빔냉면~~~~~~~~
진짜 손님들 많다 오후 다섯시 밖에 안되었는데~~~~
첫댓글 포식 하셨겠군요 오래 전 가족과 서너차례 들렀는데 저희도 양념갈비를 선호했습니다. 지금은 씹는 이가 부실해 그림의 떡이지만. 올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눈으로 배채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