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도사는 일반적인 사찰에는 잘 없는 가람각(伽籃閣)이 있다.
이 가람각에는 절을 지켜주는 신이 모셔져 있는데, 이 신은 이곳의 터 신이기도 하면서
불교가 한반도에 들어오면서 토속신앙과 융화를 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통도사 주지로 부임을 하면 이 터신에게 꼭 제를 지내 가람의 안녕을 구하는 기도를 드린다고 한다.
http://blog.daum.net/win690/15936648
※‘가람’은 산스크리트어 ‘상가 아라마(sangha-arama)’를 가리키는 승가람마(僧伽藍摩)를 줄인 말.
상가(sangha) 곧 승가는 불교공동체, 아라마(arama)는 ‘뜰이 있는 즐거운 집’
- ‘상가라마’는 스님들이 즐거이 머무는 곳(절)이라는 뜻.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837
※전설
자장율사가 이곳에 통도사를 지으려고 할 때 그곳에 9마리 용이 살았는데
용들이 안 나가려고 막 폭풍을 일으키고 했는데 스님 주변만 아무런 영향도 없었다.
할 수 없이 용들이 항복하고 떠나가는데 그 중에 눈 먼 용이 하나 있었다.
"저는 갈래도 갈 수 없으니 스님께서 자비로 거두어 주십시오.
거두어 주시면 제가 이 도량을 잘 보호하겠습니다." 그래서
대방광전(법당) 바로 앞에 작은 연못이 있는데 거기 그 용이 산다고 하고
그 연못에서 근처 내까지 비밀통로가 있어 자유자재로 왕래한다고 한다.
(그 용신을 모신 전각이 가람각)
통도사(通度寺) 이름의 유래
<1>인도의 영축산과 기운이 하나로 통한다.. 또는
<2>천하의 승려가 되려는 사람들을 모두 통틀어 이곳에서 득도케 한다.. 또는
(당시에는 반드시 통도사 금강계단에서 수계를 받아야 했다)
<3>통제만법 도제중생(通諸萬法 度濟衆生) 만법을 통달하여 모든 중생을 제도한다..
<혜남스님 /btn>
☞ <삼성각>산신, 독성(나반존자), 칠성(치성광여래) http://cafe.daum.net/santam/IZ0A/68
첫댓글 그렇쿤요..
새로운 걸 알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