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는 자정 능력을 잃어버렸습니다. 언론을 가득 채우는 것은 목사들의 타락이고 애국이라며 내모는 아스팔트입니다 목사들은 자신의 야망이 그 안에 도사리고 있겠지만 정작 구원을 잃어 버리는 것은 사랑대신 증오와 갈등을 마음에 품은 성도들입니다. 교회는 이제 그 부패함으로 점점 쇠락의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인이 골방에서 기도하는 것을 잊었습니다 골방에서 하나님과 독대하는 기도가 살아있는 역사로 나타날 것입니다 나라를 생각한다면 교회에서 형식적인 중보기도, 아스팔트에서 태극기를 든 아우성의 소리가 아닌, 애절한 기도를 토해내야 합니다. 새언약학회는 골방에서의 기도를 1일 24시간중 1시간 골방에서 기도하기 운동을 1.24.1기도운동으로 부르며 시작합니다 기독교의 성경을 알고 싶다면 새언약학회에서 출간한 "십자가 마음으로 읽는 새 언약의 성경"을 필히 보시고 성경의 하나님을 만나보셔야 합니다. 교회는 지금 어떤 신앙으로 참된 진리를 선포하고 있습니까? 사람의 말에 현혹되고 있는 현 시대입니다.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만 있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목사가 천국의 구원으로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진리는 진리의 예수님 속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조명해 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신앙을 남에게 맡기지 마셔야 합니다 자신들이 찾아내야 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갈증이 있으신 분은 "새 언약의 성경"으로 성경을 이해하시고 성경 통독을 하셔야 성경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새 언약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나의 마음을 찢는 마음에 할례를 주시어 하나님의 법을 마음에 두시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십자가 마음으로 읽는 새 언약의 성경입니다. 저희 카페에 계신 분들은 조건없이 무료로 증정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문의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국 교회를 살리고 자기도 사는 길은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와 새 언약을 계획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입니다" 멜:pyh9100@naver.com 폰:공1공 이구구9 구1공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