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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사랑]

미국 의사가 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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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사 되는길] 앤티가 미국 의과대학 (AUA)
• 앤티가 미국의과대학(AUA.American University of Antigua College of Medicine)은 2001년 하버드 대학 출신의 변호사 닐 사이먼에 의해서 캐리비안에 있는 앤티가.. [2008-11-04 05:55]

• [미국의사 되는길] 카리비안 사바 의과대학
• 사바 의과대학(Saba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은 1993년 닥터 데이비드 프러드릭에 의해서 네덜란드의 영역인 사바섬에 설립되었다. 사바의 교육 과정은 이론.. [2008-10-31 03:53]

• [미국의사 되는길] 아메리칸 유니버시티 캐러비안 의대
• 아메리칸 유니버시티 캐러비안의대 (AUC. American University of the Caribbean School of Medicine)는 1978년에 폴 S. 티엔 박사에 의해 설립됐다. 처음에는 브리.. [2008-10-15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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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진학 칼럼 - 떠오르는 캐러비안 의대
• 미국도 보이지 않는 편견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대놓고 '너는 안돼 너는 그 학교 출신이라 안돼.. [2008-08-02 01:31]

• 로스의대(Ros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 로스 의대(Ros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는 1978년에 로버트 로스 박사가 카리비안의 도미니카에 설립했다. 이 학교는 카리비안에서 오래 된 학교 중의 하나.. [2008-05-03 16:28]

• 캐러비안 의대 1순위 '세인트 조지'
• 캐러비안의 우수한 의대를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미국의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세인트 조지 의대(St. Georg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는 1977년 1월17일 창.. [2008-04-26 08:32]

• 세인트 매튜 의과대학(St. Matthew’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 세인트 매튜 의과대학 (St. Matthew’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은 1997년에 보드에서 공인된(Board Certified) 여러 명의 미국 의사들에 의해서 케이먼 섬(C.. [2008-04-20 07:05]

• 미국내 1세 의사들의 실태와 1.5세, 2세와의 차이
• 현재 미국의 대도시에 거주하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50 ~ 60대의 많은 한국 1세 의사들의 경우에는 주로 7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까지 한국에서 미국으로 진출하.. [2008-04-11 03:33]

• 레지던트 분야 선택
• 많은 의대생들은 레지던트 전공 분야를 선택해야 한다. 미국 의대생은 많은 번민을 하지만 한국 학생들은 조금 덜 한것 같다. 한국은 닥터(DR.)하면 의사, 의사하면.. [2008-04-03 16:27]

• 엄청난 의대 학비 부담
• 미국은 80% 이상의 학생들이 학자금 융자(Financial Aid)를 신청하고 각종 그랜트(Grant)에 지원해 조금이라도 보조를 받으면서 학교를 다닌다. 주립대 의과대학원의.. [2008-03-28 06:16]

• Mike 어머니 편지
• 안녕하세요! Mike 어머니입니다. 전화상으로 목소리를 들으니 참 좋은 목소리를 가지셨더군요. 전화로 상담 감사했습니다. 직접 L.A.로 전화주셔서 오랜 시간 동안.. [2008-03-21 03:45]

• 의과대학 진학을 위한 Personality, Humanity, Activity
• 유명 고등학교를 졸업 후 7년제 의과대학에 진학한 한 학생은 3번째 학기 때 학교로부터 의과대학을 떠나라는 통보를 받았다. '너는 고등학교 때 공부를 잘했지만,.. [2008-03-13 19:07]

• 조기유학 7학년 이전에
• 미국은 한국 유학생을 포함해 가장 많은 유학생이 있는 나라다. 한국 유학생은 조기 유학을 비롯해 사립 명문고 사관학교 대학교 대학원 등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2008-03-07 10:46]

• 고교생이 미국 의사가 되기까지
• 첫번째로 미국내에서는 Pre-med(의예과)를 좀 괜챦은 대학으로 진학을 하려면 성적이 상위권에 있어야 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면 어떻게 이러한 페이스를 조절해.. [2008-02-26 07:16]

• 미국 의사가 되는 길 - 자격시험(USMLE)
• 의과대학 입학시험(MCAT)을 거쳐 의과대학에 입학했다면 미국 의사 자격시험(USMLE)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도 수많은 난관을 넘어야만 진정 의사로 거듭날.. [2008-02-26 07:13]

• 앤티가 미국 의과대학(AUA)
• 앤티가 미국의과대학(AUA.American University of Antigua College of Medicine)은 2001년 하버드 대학 출신의 변호사 닐 사이먼에 의해서 캐리비안에 있는 앤티가.. [2007-11-05 18:49]

• 사바 의과대학(Saba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 사바 의과대학(Saba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은 1993년에 닥터 데이비드 프래드릭에 의해서 네덜란드의 영역인 사바섬에 설립되었다. 사바의 교육 과정은 이.. [2007-08-31 16:48]

• 아메리칸 유니버시티 캐러비안의대
• 아메리칸 유니버시티 캐러비안의대(AUC.American University of the Caribbean School of Medicine)는 1978년에 폴 S. 티엔 박사에 의해 설립됐다. 처음에는 브리티.. [2007-08-0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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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진학의 길은 다른 전공자에게도 열려있다
• 이미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의대진학의 꿈을 버리지 못한 학생 또는 졸업 (4년 혹은 2년제)했는데 의사의 꿈을 갖고 있는 졸.. [2007-07-15 01:57]

• 미국 의사가 되기 위한 시험 종류
• 고교 졸업 후 프리 메드(Pre-med)에 진학한 다음 3학년부터 자격시험(Medical College Admissions Test)을 준비한다. MCAT 성적과 Pre-med 성적을 가지고 의과대학원.. [2007-06-25 15:48]

• 전문 진료 분야 선택하기
• 1970년대초 서울 종로에는 수많은 성형외과가 있었다. 정확하게 미용 성형이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1975년을 전후로 본격화되지 않았나 본다. 미국 의료계.. [2007-06-11 18:51]

• 미 의과대학원 학비 규모
• 미국은 고교 졸업 후 두가지 방법으로 의과대학원에 진학할 수가 있다. 첫째는 가장 전통적인 방법으로 프리 메드(Pre-med) 4년을 대학에서 마치는 것으로 경우에.. [2007-05-07 14:48]

• "미국 의과대학 입학과정은 이렇게 이뤄진다"
• 먼저 한국은 정치와 경제가 밀접한 관계에 있고 또한 문화적인 수준도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고 경제선진국 즉, OECD 국가중 세계 1위에 달하고 있다. 하지만, 교육.. [2007-04-24 06:16]

• ECFMG 자격증과 유학생 비자
• 모든 의과 대학들의 교육 수준은 학교나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특히 외국에서 의과대학을 다녔다든지 졸업을 했을 경우 그 기준은 미국내에서 의과대학을 졸.. [2007-04-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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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의사제도
• 다민족이 살고 있는 미국내에서 외국의사의 실태를 조금 논하고자 한다. 얼마전 LA 타임스와 NY 타임스의 보도에서 ‘미국의사.. [2007-04-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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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하면 미국 의사가 될 수 있다."
• Western Medicine이 주를 이루는 미국은 시간이 지나도 의학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미국 의과대학원은 매년 18,000명 정원.. [2007-04-03 03:59]

• 의과대학원 입학시험(MCAT)
• 이 세상 누구나 모두 시험에 대한 공포는 있다. 특히 미국의 전문 대학원에 가려면 각종 시험을 치러야 한다. 아무리 시험을 잘 치르는 사람이라도 시험이 닥치면 긴.. [2007-03-26 14:48]

• 의대 진학 칼럼 - 캐러비안 의대 주변 환경
• 제프리 서 한의사.교육진학 상담가 캐러비안 의대를 추천하는 이유는 날씨도 좋고 잡념없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학비도 저렴하며 방학이 없어 짧은 기.. [2007-03-12 13:48]

• 아메리칸 유니버시티 캐러비안의대
• 캐러비안 의과대학들과 인연을 맺은 지도 10년을 훌쩍 넘었다. 캐러비안 의대를 통해 미국 의사가 된 친구들은 그렇지 않지만 아직도 일반인의 인식은 그리 좋지 않.. [2007-02-26 16:49]

• 의대 진학 칼럼 -늦게라도 의대 갈 수 있다.
• 제프리 서 한의사.교육진학 상담가 문=아들 마이크의 아빠는 치과의사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아빠는 노동을 많이 해야 하고 스트레스가 많다고 치과 공부하는 것을.. [2007-02-12 17:50]

• 의대 진학 칼럼 - 캐나다와 미국 의사 연봉
• 제프리 서 한의사.교육진학 상담가 캐나다 의과대학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어하는 학부모나 학생들이 많다. 캐나다에는 많은 한인들이 살고 있지만 비즈니스를 하기.. [2007-01-29 14:48]

• 의대 진학 칼럼 - 유학생의 의대 진학
• 제프리 서 한의사.교육진학 상담가 유학생의 미국 의과대학 입학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간다는 말처럼 많이 힘든 것은 사실이다. 유학생은 조기 유학생 학부 유.. [2006-11-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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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술, 메디칼 안된다”

- 미국 한의사(=침구사)는 더욱 기반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을 듯!

가주 예산삭감 정책에 밀려

*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침치료를 보험지급에서 제외한다고 한 조치는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다. 본래 캘리포니아 주에서 한의사로 자칭하는 침구사란 면허증은, 의료보조인의 지위이다. 하지만 캘리포니아 침구사 면허증은  민간자격증인 NCCAOM 보다는 훨씬 권위가 높은 주정부 면허증 이다. 때문에 의사에게만 지급하는 의료보험을, 침치료를 전담하는 침구사(의료보조인)에게는 지급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법규정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아졌다.

아직도 한국에서 미국 침구사 캘리포니아 면허증을 한의사로 잘못 인식하여, 정식 의사로 분류될 것이라는 혼돈을 하고 침구사 면허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 가끔 보이고 있다.  미국으로 건너가 낭패당하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미국 동양의학 제도의 실상을 계도하는 조치가 절실하다.  

또한 미국, 캐나다에서는 역시 자연의학 NMD 의사가 대체의학의 대표적인 의료인 직업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보다 많은 한국 개업 한의사가 아메리카에서 의료인으로 대접받는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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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서명한 2009~2010년 예산안에 정부보조 의료보험 메디칼(Medi-Cal)에서 침 치료 혜택을 제외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400억달러가 넘는 재정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전 부서에 걸쳐 총 150억달러에 이르는 긴축재정과 예산삭감 정책을 발표했고, 침 치료를 메디칼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침 치료의 메디칼 폐지는 오는 7월1일부터 실시되며 침 치료 외에도 카이로프랙틱 치료와 심리상담, 검안, 치과 치료 등도 메디칼 대상에서 제외됐다.

가주한의사협회(회장 김갑봉)는 “침 치료는 지난 80년대부터 메디칼 대상으로 포함돼 저렴한 진료비와 우수한 치료효과로 환자와 보험사 모두에게 이득을 주었다”며 “어렵게 명맥을 유지해 오던 메디칼 침 치료 커버리지가 중단됨에 따라 한의사들은 물론 환자들도 피해를 입게 됐다”고 밝혔다.

메디칼은 침 치료를 선택 수혜사항으로 분류해 환자 1인당 최고 30달러까지 진료비 수가를 지급해 왔다. 가주한의사협회 남형각 사무국장은 “주정부가 메디칼 침 치료에 대해 지급하는 진료비가 1회에 5.75달러에 불과하다”며 “메디칼 침치료 폐지는 경제적인 문제보다는 정부 의료보험인 메디칼이 침 치료를 제외하면서 일반 의료보험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