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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
영화감독 테일러 스미스는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침대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 주님, 이 침대는 주님의 제단이고 저는 주님의 산 제물입니다.”
유명한 학자이자 정치가인 비커스토크는
집을 나서기 전 책상에 앉아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두려워하고 다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용기를 주십시오.
하나님만을 무서워하고 그 어떤 것도 무서워하지 않는
용기를 주십시오.’
조지 뮬러는
“ 주님, 내 뜻대로 마시고 주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구세군의 창시자 윌리엄 부스는
“ 하나님께서 저에 대한 모든 것을 소유하셔야 된다고 결정했습니다.”
라고 말하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를 좋은 것으로 만족케 하시는 분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는 척도는
우리가 매일 드리는 기도에 의해 확인됩니다.
~ 인터넷 목회정보 클럽 예화 중에서 ~
봄을 손짓하는 4월이지만,
지난 며칠 동안 흐리고 비가 오며, 찬바람이 불더니
급기야는 쌀쌀한 날씨 때문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요즘입니다.
그러나,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거두리에 봄꽃이 한창입니다.
베다니 텃밭 둑에 노오란 개나리~
교육관 앞 하아얀 자두꽃~‼
개울 건너 소복하게 핀 연분홍의 진달래~‼
우물가에는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며 피기 시작한 목련~‼
소복이 피어오르는 앵두꽃~‼
땅 위에는 꽃들이 피어나고,
새들이 지저귀는 화창한 때에,
내 사랑~ 내 어여쁜 자여~라고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
바위틈에 숨은~, 벼랑에 숨은 나의 비둘기라고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
달콤한 목소리를 들려 달라고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 앞에 (아 2:12~14)
매일매일 기꺼이 나아가는
아름다운 4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두리 뜨락에서 |
부활의 기쁜 소식을 거두리 온 마을에 알렸어요.
지난주일 오후에는 부활절 소식지와 예쁜 달걀과 요쿠르트를 넣은
예수님의 사랑 봉지를 들고 전도를 나갔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기쁜 날~‼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 윗 거두리에는 김윤주 권사님, 이경준 집사님, 정수진 집사님께서
최~선을 다해 부활 생명을 전해 주셨구요.
❊ 오릿골은 김순옥 권사님, 고려은 자매님, 장지연 집사님,
신은혜 집사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 또한 아랫마을은 문반석 형제님, 차예지 자매님, 오채연 학생,
오채희 어린이가 기쁨으로 복음을 전했답니다.
❊ 또한 주변 마을에는 박예숙 집사님,
아파트 통로에는 우영자 집사님께서
부활의 예수님을 증거하셨습니다. 감사~감사~^^
부활절 연합 새벽 예배~ 넘넘 은혜였어요.~‼
부활의 새벽~‼
춘천시 온 성도님들이 소양 성결교회에 모여서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여섯 분의 목사님들께서 말씀을 선포해 주셨는데요.
차덕수 목사님께서도 고난과 부활이란 제목으로
은혜 충만한 말씀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또한 불씨처럼 참석한 문반석 형제님, 차예지 자매님께
온맘 다해 감사드리며, 부활의 풍성함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사순절 성경 읽기표를 오늘까지 제출해 주세요.
사순절 기간에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와 경건으로 부활절을 준비하셨던
김인순 권사님, 이선덕 권사님, 김순옥 권사님, 차예지 자매님께서
이미 지난주, 사순절 성경 읽기표를 제출해 주셨습니다.
감사 감사~짝짝짝 ♪♬
다 읽으신 분은 오늘까지 꼬옥~ 사모님께 제출해 주세요. (상품 있어용)
믿음과 기도로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문반석 형제님 ~‼
멋진 드럼 솜씨로 찬양을 북돋아주는 문반석 형제님이
자동차를 구입한 후, 수요 예배 및 금요 철야 예배에 나와서
믿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좋으신 주님께서 멋진 형제님의 앞날을 책임져주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 오후 예배 후, 구역강사 모임이 있습니다.~‼
겸손과 온유함으로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 구역 강사님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헌신하심에 늘 고마운 마음만 가득합니다.
오늘 오후 예배 후, 구역 강사 모임이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다음 주 오후 예배는 봄나들이 가겠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온 사방을 둘러봅니다.
온통 주님께서 지으신 예쁜 꽃들의 천국입니다.
늘 맞이하는 봄인데도 가슴 떨림이 있습니다.
그래서요~‼
다음 주 오후 예배에는 봄꽃을 구경하러 가겠습니다.
봄의 향긋한 기운을 만끽 하시면서,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
영광돌리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구요~‼
점심은 도시락을 구역별로 준비하여 나가서 먹겠습니다.
기쁨구역에서는 송편(?), 찰밥(?)을 하신다는 소문도 들리는데요.
김밥~, 주먹밥~, 유부 초밥~ 그냥 밥에 반찬~ 헤헤헤~‼ ♪♬
밖에 나가서 먹으면 무엇을 먹어도 꿀맛일 꺼에요. 그쵸?
또, 따스하고 기분 좋은 봄 날씨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그리고 예쁜 봄꽃들도 많이많이 피어 있는 곳에 갔으면 좋겠네요.
모처럼 봄 길을 걸으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요.
사랑하는 마음을 알아가는 행복한 시간이 될 줄로 믿습니다.
‘나 한 사람 빠져도 되겠지~’라는 생각은 절대 안되는 것~!!
아시죠?
하나님의 꿈, 학생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문화 충격 및 인터넷 개방으로 신실한 청소년을 보기가 힘든 요즈음,
하나님의 중심에는 우리 강원 교회 학생들의 이름이 있음을 압니다.
주일오전 9시, 학생부 룸에서 안동운 선생님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데요.
관심가져 주시고요, 빡쎄게 기도해 주시며~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성경 읽고 계시는 거...... 맞죠?
1월부터 시작한 구약 통독~‼
벌써 4월에 접어 들었습니다.
오늘까지의 분량은 사무엘하 마지막장 24장입니다.
더 읽으신 분도 계시겠지만 아직 분량이 부족한 분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괜찮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힘내세요.
길대섭 선교사님~‼
우리의 삶에 없다고 생각될 때 조심해야 된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무엇인가 없다고 생각될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주님께 묻는 것입니다.
매순간 주님께 여쭈어봄으로 주님과 동행하며, 풍성함을 누릴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온가족이 안식년 기간 동안 영적, 육체적, 정서적으로 회복을 누리며
강건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편집자 주; 선교편지는 방송실 문에 붙여 놓겠습니다.)
성경 퀴즈 문제 |
❊ 오늘도 지난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묵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 사사기 15장 14절 ~ 20절 말씀입니다.
1. 삼손이 나귀의 턱뼈로 블레셋 사람 천 명을 죽인 후,
심히 목말라 죽게 되었을 때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는데요.
하나님께서는 삼손의 기도를 들으시고 샘을 터뜨려 주셨습니다.
그 샘 이름은? ( )
“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 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을 0000라 불렀으며 그 샘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
( 사사기 15:19)
2. 우리의 인생에도 승리의 기쁨에 도취된 순간,
기쁨도 잠시 또 다른 고통이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00 00000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2~3)
이번주 정답 : ① 엔학고레 ② 내게(여호와께) 부르짖으라 |
❊4월 1일 성경퀴즈는 차덕수 목사님께서 추첨해 주셨습니다,
☞ 당첨되신 분은 최창학 집사님, 박예숙 집사님, 신은혜 집사님,
우영자 집사님, 차덕수 목사님 입니다 ♬♪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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