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해음-NWC악보 원문보기 글쓴이: 海音
첫댓글 절친 이었던 이종광 교장은 예순이 되어 등단한 늦깍이 시인으로 한 동네에 살았지요지금은 고인이 되셨네요... 흐르는 세월이 생각들을 안고 가니 그 시절의 추억들에 젖어 갑니다해음님 잘 계시지요..? 늘 생각합니다
첫댓글 절친 이었던 이종광 교장은 예순이 되어 등단한 늦깍이 시인으로 한 동네에 살았지요
지금은 고인이 되셨네요... 흐르는 세월이 생각들을 안고 가니 그 시절의 추억들에 젖어 갑니다
해음님 잘 계시지요..? 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