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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산약초
 
 
 
카페 게시글
─*경상지역사랑방 호박 키우기..
솔나무 추천 0 조회 142 11.06.06 21:4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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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6 21:51

    첫댓글 호박이 풍년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06.07 11:25

    감사 합니다,,,,,,해비치님,,,,,

  • 11.06.07 07:55

    ^^ㅎㅎㅎ 호박 넝쿨이 ...풍성한 가을을 보는듯 하네요~~

  • 작성자 11.06.07 11:26

    잘 키워 보겠습니다..

  • 11.06.07 09:18

    줄기두개만남기고 잘라준다 .....
    좋은정보감사해요...몇 구덩이심었는데 아주 잘 크고 있어요...

  • 작성자 11.06.07 11:26

    네,,....산노을 님도 잘 키우세요..

  • 11.06.07 16:41

    호박은 밭 가장자리 짜투리땅에만 심는줄 알았는데 ,딴 작물에 비해 요즘은 소득이 괜찮은가 보네요.
    호박잎을 보니 된장 바글바글 끓여서 호박잎쌈이 먹고 싶네요. ~~ㅎㅎㅎ

  • 11.06.07 21:52

    호박잎에 된장 짜박하게 끓여서 고추랑 밥먹고싶네요 ....^^

  • 작성자 11.06.09 07:23

    누님 담에 갖다 드릴께요,,,

  • 11.06.14 20:25

    서울도 택배되죠 ㅎㅎ

  • 11.06.08 03:09

    여름철 한낮에 미류나무속에 숨은 매미는 울어제치고~~!
    하루종일 뙤약볕에서 농사일하다 해가 지고 집으로 돌아와
    온 집안 식구들이 앞마당에서 멍석깔고 "삥" 둘러 앉아서
    밥솥 밥위에 얹어 찐 호박잎에 보리밥과 "보글보글" 끓는 된장
    한숟갈 얹어 호박잎 쌈싸서 먹던 지난 시절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네요!
    아~~다시 돌아 갈 수 없는 옛날입니다~~!
    우리 방장님 언제나 건안하시길~~
    금실 미류나무가 멀리 타관땅에서 빌어 봅니다.

  • 작성자 11.06.08 07:30

    금실 성님도 건강 하세요..!

  • 11.06.08 09:19

    아 두줄기 빼고 잘라주어야 하는구나! 저의 집 모종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

  • 작성자 11.06.09 07:22

    창녕산은 안 잘라주셔도 잘 잘랄껩니다....

  • 11.06.08 21:53

    풍년 되시길.....농사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봐도 아주 실하네요...

  • 11.06.14 12:26

    호박은 심고 심어서 실천이 잘 되지 않은 작물인데 잘 심어서 잘 자라네요. 잘 영글어서 노랗고 큰 호박을 벌써 상상 해봅니다.

  • 작성자 11.06.14 16:17

    담에 크면 하나 따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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