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지맥_축령산-오독산-운두봉_20150718_081619.gpx
1. 날짜 : 2015년 7월 18일 토요일
2. 코스 : 축령산자연휴양림-절고개-축령산-수레넘어고개-오독산-파위고개-운두봉-원대성리-대성리역(약 15.2 km, 6시간 11분)
3. 날씨 : 맑음
4. 누구와 : 홀로
5. 산림청 100대 명산 선정 사유(축령산) : 소나무와 잣나무 장령림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단애가 형성되어 있으며, 산 정상에서 북으로는 운악산, 명지산, 화악산이 보이고, 동남쪽으로 청평호가 보이는 등 조망이 뛰어난 점을 고려하여 선정, 가평 7경의 하나인 축령백림과 남이장군의 전설이 깃든 남이바위, 수리바위 축령백림 등이 유명.
▲ 트랭글 축령지맥_축령산-오독산-운두산 등산 GPS 트랙
▲ 구글어스 축령지맥 등산 GPS 트랙(축령산-오독산-운두산)
▲ 마석역에 승용차를 주차하고, 마석역 출발 축령산휴양림 앞까지 가는 7시 50분 30-4번 버스를 타고 도착(마석역 버스시간은 6시 15분, 7시 50분, 9시 15분, 시간표 앞뒤로 10분 정도 가감, 이날도 7시 50분 차가 7시 42분에 도착, 축령산자연휴양림까지 약 30분 소요된 것 같다)
▲ 8시 24분에 출발
▲ 오늘은 그동안 가보지 않았던 절고개로 올라 축령산 정상으로 올라간다.(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올라가면서 뒤돌아 본 버스정류장 주변 모습
▲ 입장료 1,000원
▲ 휴양림 매표소에서 잠시 올라서면 보이는 이정표, 절고개는 좌측 서리산 방향으로, 수리바위 남이바위는 축령산 방향으로...
▲ 갈림길에서 2분 후 오른쪽에 화장실
▲ 화장실에서 잠시 올라서면 좌측으로 서리산 이정표가 보이고....절고개는 직진
▲ 서리산은 이 건물 뒤쪽으로 이어진다
▲ 산림문화관리실 옆에 약수터가 있고(왼쪽 사람 있는 곳이 약수터)
▲ 수량은 넉넉한듯
▲ 관리사무에서 잠시 오르면 휴양림건물이 있는데....절고개는 휴양림 옆으로 올라간다.
▲ 휴양림 우측의 다리를 건너고
▲ 이 다리를 건너고
▲ 다리 위에서 바라본 계곡
▲ 다리를 건너 왼쪽은 절고개, 우측은 홍구세굴 방향
▲ 다리 건너 우측 홍구세굴 등산로 입구
▲ 좌측 절고개 방향
▲ 지나온 다리를 뒤돌아 보고
▲ 절고개까지는 거의 시멘트 도로로....
▲ 시멘트 임도 따라 계속 가도 되지만, 오른쪽 샛길로....
▲ 샛길로 잠시 오르면 다시 임도를 만나고...
▲ 이곳에서 다시 오른쪽 샛길로
▲ 샛길 전경
▲ 위 사진의 좌측 샛길로 올라왔음(내려 갈 때는 잘 보이지 않을듯)
▲ 다시 서리산 갈림길
▲ 위 사진의 이정표(이곳에서 좌측으로 올라도 절고개로 갈 수 있음) 나는 축령산 방향으로....
▲ 다시 보이는 서리산 이정표
▲ 이곳에서 좌로 가도 됨(나는 축령산 방향으로)
▲ 계속 올라가다가 U turn 하듯이 잠시 내려가고
▲ 위 사진에서 잠시 내려오면 우측 잔디광장으로 길은 이어지고
▲ 잔디광장 이정표
▲ 또 다른 이정표
▲ 위 사진의 좌측으로 올라왔음
▲ 울창한 나무 사이로
▲ 올라가면서 뒤돌아 보고(위 사진의 오른쪽으로 올라왔는데....좌측으로 희미한 등산로도 보임)
▲ 잔디광장에서 약 10분 후 잣나무숲
▲ 위 사진의 이정표
▲ 잔디광장에서 잠시 올라서면
▲ 절고개(버스정류장 출발 약 50분 후) 축령산은 이곳에서 우측으로, 서리산은 좌측으로
▲ 절고개 이정표
▲ 서리산 방향
▲ 축령산 방향
▲ 축령산으로 가면서 뒤돌아 본 절고개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