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우 웅장한 그림들이 멋집니다 차분하게 컴퓨터로 열어보세요,
다음~카페~자유인산악회 들어오셔서, 일반사진실 열람하시면 우리들의 추억사진이 있습니다.
>
>
<청풍명월>- 구담봉+옥순봉 시산제, 명소 옥순출렁다리 STORY- 01, |
>
>
청풍명월 구담봉+옥순봉+구름다리 산제 및 탐사일지, ►일시: 2025년 3월 11일(화요), 기록: 자유인 한문희총대장, ►명산명소를 찾아서 대림화요산행 이성만 회장 外 43인, ►코스: 계란재~374봉~구담봉~옥순봉~ ▶도상거리 : 만보기 약 만보, 휴식 포함 3~4시간 소요 휠링 여행, -07:00시, 대림역 9번출구 출발. -10:27분, 계란재(옥숭봉+구담봉주차장: 충북 제천시 수산면 계란리 370번지) -10:40~11:20분, 계란재 주차장에서 무사기원산제(, -11:25분, 산행팀 20명 계란재 초입 들머리, -11:35분, 이정표(주차장0.4+구담봉1.6+옥순봉1.9km), -11:38분, 농가 검은천 하우스 공터, -11:42분, 이정표(주차장1.1+구담봉0.9+옥순봉1.2km), -11:52~12:20분, 374봉 쉼터, 구담봉6인, 옥순봉14인, -12:47~13:29분, 옥순봉에서 대기, 구담봉만나 하산함, -13:47분, 출렁다리 남쪽 민가매점 충북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 49-1 옥순봉아래 민가 매점, -13:57분, 출렁다리 정중앙, -14:00시, 옥순봉 구름다리 매표소 충북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 75 옥순구름다리 주차장, -14:15분, 옥순봉 구름다리 주차장 출발, -14:30분, 상천리 손두부집 점심, 충북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 335-2번지, -14:40~15:40분, 손두부 정식으로 점심, -16시~ 상천리출발 ~대림동도착, 행사 종료, ☛에필로그 날씨 예보가 기상 불순으로 걱정했는데 예외로 도와주는 날씨다, 계란재에 옥순봉+구담봉 공원 지킴터 주차장이 되어 있어 산행에 유익하다, 그리 늦지 않게 도착하여 2025년 무사 기원 시산제를 모시고 산행팀과 명소팀으로 구분하여 산행팀 먼저 들머리를 하여 구담봉과 옥순봉을 탐방하고 옥순봉 지근 거리 안부에서 수산면 괴곡리 민가 매점이 있는 옥순봉 구름다리 남쪽으로 하산해 구름다리를 이용 구름다리 매표소 주차장에 무사 안착하였다, 이곳 옥순봉에서 옥순봉 구름다리 처녀 답사는 2월 27일 이성만 회장님과 방문하여 지형도를 세밀히 살핀 후 희미하게 나 있는 산길을 성공리에 독도 하였다, 구름다리 주차장을 잘 건설하였고 대형주차장은 100미터 거리 로상에 설치되어 있으며 주차장 뒤편으로 산책로를 설치하여 이용하게 하였다, 상천리 가은산과 금수산이 있으며 제비봉721m과 구담봉~옥순봉 연계 산행을 하면 매우 가성비 있는 산행이 됩니다, 또한 인근 둘레길도 있고 장외나루 유람선을 이용할 수 있어 청풍명월의 천혜로 운 기암의 수석 전시장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자유인 한문희총대장 올림- |
>
>
구담봉(龜潭峰)과 옥순봉(玉筍峯), ♠제천 옥순봉(玉筍峯): 단양팔경 중에서 유일하게 단양군이 아닌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에 위치한다. 단양팔경의 하나인 인근의 구담봉과 함께 충주호의 충주나루, 신단양나루, 장회나루, 청풍나루 등을 통해 호수 위로 배를 타고 접근해 조망할 수 있다. 2008년에 명승 제48호로 지정되었다. 옥순봉은 원래 청풍에 속해 있었는데 조선 명종 때에 관기 두향이가 단양군수로 부임하는 퇴계 이황에게 옥순봉을 단양군에 속하게 해달라고 청하였다고 한다. 이황이 청풍부사에게 청을 하였으나 청풍부사가 이를 허락하지 않자, 석벽에 단구동문(丹丘洞門)이라는 글을 각자하여 이곳을 단양의 관문이며 군 경계로 정했다고 한다. 뒤에 청풍부사가 남의 땅에 군계(郡界)를 정한 자가 누구인가를 알기 위해 옥순봉에 가보니 글씨가 힘차고 살아있어서 누구의 글씨냐고 묻자 퇴계의 글씨라고 하니 감탄하면서 옥순봉을 주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옥순봉은 비가 갠 후 희고 푸른 여러 개의 봉우리가 죽순이 돋아나듯 우뚝우뚝 솟아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한다. 현황 옥순봉은 중생대 백악기에 관입한 불국사 화강암에 속하는 조립질 내지 중립질 흑운모 화강암에 내에 수평절리와 수직절리들이 발달하고 남한강의 침식작용으로 하식애가 발달함으로써 이들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다. 또한 봉우리에는 토르(tor)가 발달해 있다. 월악산국립공원에 속해 있는 옥순봉은 해발 283m의 낮은 산으로 그 산세와 청풍호가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나타낸다. 강 위에서 바라보이는 식생은 대체로 소나무 군락이지만 곳곳에서 활엽수의 식생이 증가하고 있는 경향이 보인다. 옥순봉 일대 경사면에는 암석노출지가 많고, 특히 병풍바위라고 불리는 수직절벽 부분처럼 거의 식생이 형성되지 않은 곳들도 있다. 따라서 식물로 표면이 덮여 있는 비율(식피율)이 약 40~50% 정도에 불과한 실정이다. 충주호의 건설로 인해 옥순봉 아랫부분이 물에 잠기게 되어 옛 모습은 다소 변한 상태이며, 강에서 바라보는 조망지점도 댐을 막기 전보다는 약간 높아진 상황이다. 그러나 호수의 수면이 넓어져 수직으로 선 봉우리와 조화를 잘 이루게 되었고, 또한 호수의 수운이 유리해져 강 위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조망하기에 좋은 여건이 조성되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구담봉(龜潭峰: :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에 소재한 빼어난 기암봉의 산이다. 구담봉은 단양팔경의 하나이며, 단양군 단성면 및 제천시 수산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 높이 330m의 구담봉은 아담한 규모이다. 부챗살처럼 펼쳐진 바위능선은 설악산을 닮은 듯하고, 능선 좌우의 기암절벽은 금강산에서 옮겨놓은 것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다. 2008년에 명승 제46호로 지정되었다. 구담은 물속에 비친 바위가 거북 형태를 하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단양군 산천조에는 “구담은 군 서쪽 20리에 있다.”라고 하였다. 또 『택리지(擇里志)』 복거총론 산수편에는 “구담은 청풍에 있는데 양쪽 언덕에 석벽이 하늘 높이 솟아 해를 가리었고 그 사이로 강물이 쏟아져 내린다. 석벽이 겹겹이 서로 막혀 문같이 되었는데, 좌우로 강선대·채운봉·옥순봉이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곳은 예로부터 이황(李滉), 이이(李珥), 김만중(金萬重) 등 수많은 학자와 시인묵객이 그 절경을 찬미했다. 특히 퇴계 이황은 구담봉의 장관을 보고 “중국의 소상팔경이 이보다 나을 수는 없을 것이다.”라고 극찬했다. 장회나루 방향에는 퇴계 선생을 사모하던 기녀 두향의 묘가 있다. 또 조선 인종 때 백의재상이라 불리던 이지번(李之蕃)은 벼슬을 버리고 이곳에 은거했는데 “푸른 소를 타고 강산을 청유하며 칡덩굴을 구담봉의 양쪽 봉우리에 매고 비학을 만들어 타고 왕래하니 사람들이 이를 보고 신선이라 불렀다.”라는 이야기도 전해온다. 구담봉은 충주호의 장회나루, 혹은 신단양나루에서 배를 타고 수로로 이동하여 충주호에서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제천시 수산면 계란재에서 육로로 오를 수 있는데, 정상에 오르면 충주호의 아름다운 전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
>
>
>>
구담봉+옥순봉, 명소 옥순출렁다리 STORY- 01,
>>
►구담봉은 정말 아름답다. 그리 높지는 않지만, 아담한 규모의 봉우리로 부챗살처럼 펼쳐진 바위 능선이 마치 설악산을 닮은 듯하고, 능선 좌우의 기암절벽이 금강산에서 옮겨놓은 것 같은 형상을 하고 있다.
구담봉의 석벽을 감상하려면 수로를 통해 접근할 수밖에 없다. 충주호의 장회나루나 신단 양 나루에서 배를 타고 이동하면 충주호 수면 위에서 조망할 수 있다.
계란재에서 등산을 하면 구담봉의 정상에 오를 수 있는데 아름다운 전경이 한눈에 펼쳐져 충주호를 부감하는 조망지점으로도 매우 좋은 장소다.
►단양 구담봉
명승 제46호「단양 구담봉(丹陽 龜潭峰)」은 절벽 위의 바위가 거북이를 닮아 구담봉(龜潭峰)이라 한다고 전한다. 구담봉 장회나루 쪽으로는 퇴계 선생을 사모하던 기녀 두향의 묘가 있으며,
조선 인종 때 백의재상이라 불리던 주지번이 이곳에 낙향하여 칡넝쿨을 구담봉의 양쪽 봉우리에 연결하여 타고 다녀 사람들이 그를 신선이라 불렀다는 전설이 전해오는 등 이야기가 많은 명승지이다.
구담봉은 남한강 물줄기를 따라 펼쳐지는 깎아지른 듯한 장엄한 기암절벽이 제비봉과 금수산, 멀리는 월악산에 감싸여 있어 예로부터 이황, 이이, 김만중 등
수 많은 학자와 시인 묵객이 그 절경을 극찬한 바 있으며, 지금도 충주호 수상 관광의 최 절경지로 꼽힌다.
►옥순봉 : 명승 제48호(2008. 9 .9) 지정, 제천10경중 제8경에 속함,
기암으로 이루어진 봉우리의 경관이 뛰어나 소금강이라고도 한다. 희고 푸른 여러 개의 봉우리가 마치 대나무 싹과 같다고 하여 옥순봉이라고 이름 붙였다.
기암 괴봉이 거대한 병풍처럼 펼쳐지면서 청풍호와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연출한다. 연산군 때 김일손은 《여지승람》에, 이중환은 《산수록》에 이곳의 뛰어난 경치를 칭송하였다.
주변에 강선대와 이조대가 마주 보고 있는데, 강선대는 높이 15m의 층대가 있고 대 위에는 100여 명이 앉을 수 있을 만큼 넓다.
◼ 옥순봉에서 바라보는 옥순대교와 옥순 출렁다리,
옥순봉은 본래 제천(당시 청풍) 땅인데 이곳이 단양팔경에 속하게 된 것은 조선 중종의 때 단양군수였던 이황이 옥순봉을 단양에 속하게 해 달라고
청풍 부사에게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자, 옥순봉 석벽에 ‘단구동문(丹丘洞門)’이라 새기면서 이곳을 단양의 관문으로 정했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데서
비롯되었다고 하며, 인근의 구담봉과 함께 여러 시인 묵객의 시문이 다수 전하는 절경지이다.
◼옥순봉에서 2~30미터 남쪽으로 내려서면 안부가 있음 그곳에서 우측 방향으로 내려서면 민가 2채가 있어요 개인 사유지라 조심 진행을 해야 합니다,
잘 다듬어진 호수가 산책로를 따르면 옥순 출렁다리 반대편 옥순봉 아래가 됩니다. 그곳 출렁다리 게수대를 통과하여 옥순출렁다리를 건너 매표소에서 매표를 하면 됩니다,
♠옥순봉 출렁다리: 청풍호반 수면 위에서 제천10경 중 하나인 옥순봉을 가장 가까이에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옥순봉 출렁다리는 2021년 10월 22일 개장하였으며,
길이 222m, 너비 1.5m의 연결다리 및 408m 길이의 생태탐방 데크로드와 야자 매트로 이루어진 트래킹길까지 더하여 호반과 옥순봉을 둘러볼 수 있도록 조성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명승 제48호이자, 제천 10경 중 제8경 옥순봉의 수려하고 힘찬 봉우리의 자태를 옥순봉 출렁다리에서 온몸으로 느끼며 만나보세요.
◼옥순봉 출렁다리 정 중앙에서 바라본 청풍명월 충주호반,
>
>
살아있는 백두대간을 한번 걸어 보세요
최고의 추억 멋진 선물이 됩니다.
>
>>
>
언제나 희망 넘치는 긍정의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
이어지는 제2편도 기대해 주세요,
>
|
첫댓글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bbuuIH/btsEBZHr5k7/FWNVgBikKne5DkynGToiu1/tfile.mp3"
autoplay loop>"Voice of Spring Walzer (보이스 오브 스프링 왈츠) 봄의 소리 왈츠 Op. 410 요한 스트라우스 2세"</audio>
♬봄의 소리 왈츠 – 요한 스트라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