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길 선생님께서 책 보내셨습니다.
<사회복지, 취업에서 실무까지>
고맙습니다.
학교복지사, 복지관 관장,
여러 현장에서 일하면서 모으고 경험한 내용 묶었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논산에서 심윤무 선생님께서 책 보내셨습니다.
부지런하세요.
지난 번 책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새책 만드셨습니다.
<사회복지사의 글쓰기 365>
고맙습니다.
안산상록장애인복지관 박유진 선생님,
여름 홍보 단기사회사업하며 만든 팜플릿과
담당하며 열심히 만든 소식지 보냈습니다.
근사합니다. 고마워요.
파주문산종합사회복지관에 근무했던 고동호 선생님.
퇴사를 준비하며 그 동안 실천한 이야기를 묶어 자료집 만들었습니다.
<초보 사회사업가의 복지관 사회사업 끄적임 - 정말로 사랑한다면>
퇴사하며 동료들에게 한 권씩 선물했습니다.
복지관 물러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좋은 예를 보여주었습니다.
제게도 한 권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구슬 4기와 복지관 순례하며 경주 '오늘은책방'을 찾았습니다.
책방에서 진행한 책 모임,
지난 해 열두 번 모임 기록을 출력해 손으로 제본했습니다.
<경주 책 모임, 열두 번째 만남까지 기록>
책이 단아합니다. 금세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주 구좌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박미란 선생님께서
센터 아이들 사진집 선물로 주셨습니다.
<곱닥한 구좌마을 이야기 2016>
아름다운 제주 풍경 속정겨운 아이들이 예뻐요.
사진집 보니 이곳에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 일어납니다.
장애인거주시설 '월평빌라'에서
2016년 여름 단기사회사업한 학생들이 만든 책이 도착했습니다.
<내가 여행하는 이유>, 고맙습니다.
읽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