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에 집곁에 작으만한 기도원이 있습니다
거기에가서 무우밥을 해먹으려고 준비하고 다른반찬 한가지를 해가지고 갔습니다
기도하는사람도 몆명있고
그중 조금 (뇌가)정상적이 못되는 남자 집사님이 있었는데
그집사님이 가기를 저의마음의 소원이 였습니다 왜냐면 모르는 사이니까
밥을 하는중에 그집사님이 집으로 갔습니다
밥을다지어가지고 여목사님과 또다른 집사님과 나와 5섯사람이 맛있께 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와서 모역하는데 주님이 말씀을주십니다
(마♥10장~42절 )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이말씀을 주시는데 내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주님께죄를 짖고 그사람이 가는모습을 보는 우리 주님이 얼마나 마음이 아파햇을까
만약에 내가그럿케 당했다면은 내가얼마나
실망했을까 그런마음이 들었어요
그무우밥하그릇에 내가 너무나 인색했구나
생각하니 너무그사람에게 아픈마음이 갔습니다
주님말씀에 미얀해서 주님잘못했습니다
주님 내 맛있는것 해다 들이겠습니다
잘못했다고 싹싹 빌고 오늘 시금치 것절이 하나해가지고 가서 ♥(감자 고구마 였코 복다가 수제비를
맛있께해서)♥ 그사람 왔냐고 물어보니 왔다하니
오전에 준비했다가
오후에가서 맛있께 해서 챙겨놓코 사실얘기하고 죄송합니다 라고 회게하고 맛있께드세요 했습니다
맛있께 큰대접에 2그릇 먹고 잘먹고 고맘다고 인사하고 돌아갔습니다
오늘 그사람 사연을 들어보니 그사람은 뇌장애고 마누라는 최장암 말기고 자식도없고 너무나 불쌍한데 내가 그럿케 인색했던 내가 그집사에게 미얀하고
우리주님께 미얀했습니다
우리주님 감께 감사 감사♥
우리 국성연 감사 감사 ♥

첫댓글 성령사랑님 주님의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죄를짓는게 잘못이아니고 회개하지않는것이 더문제라고 이다윗목사님과이정애목사님의 말씀에 아멘했습니다
참사랑으로나아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우물이 있는데 점점넓어지고 빛으로 가득임해있는모습과 하늘에서 은혜의비가 내리는모습보이십니다
우물은 성도님의 심령이시라하십니다 점점넓어지는것은 주님과함께 하시므로 그은혜의 넓이가 넓어지는것이라하십니다
은혜의비는 주님께서 그마음을 촉촉히적시므로 옥토가되어가시는것이라하십니다
주안에서 더큰은혜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강도사님 대언까지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늘
주님사랑으로 귀한 섬김으로
주님을 섬기시듯
모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기심이
너무 귀하십니다
진심으로 축복드립니다
목사님 잘지나고 있죠
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정말깨닫고 회개하고
돌이키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내시네요
축복합니다
감사함니다
주님안에서
충만하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삶 속에서 말씀을 깨달으심 귀하시네요.
잘 대접해드린 손길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보고싶어요
목사님 훌련의 덕분이요
사랑하고 존귀합니다
힐렐루야~
귀한은혜를
받으솄네요날마다
깨닫는은혜가넘귀하십니다
강물이 출렁출렁 넘치십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래동안 참석하지 안타가 훌련반에 참석하니 너무 은혜스럼네요 누구추천 해주셔서 문온유반장 질병치유 반에 참석을 했습니다 너문 은혜받았습니다 물론 성령님이 역사하셨습니다 그러나 채임감도있고 한영혼씩 불러가면서 세심이희 잘 해주셨습니다 많은 은혜받고 치유도 받으면서 즐거웟습니다
문온유 전도사님 감사하며 즐거웠습니다 다음 기대 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