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행 발급이란?
차세대 전자여권과 병행하여 종전 일반여권(녹색)을 발급하는 것으로, 종전 일반여권(녹색)의 재고를 활용해
국민에게 ‘5년미만’ 여권을 낮은 수수료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
쉽게 말하면.. 옛날에 초록색 여권 재고가 많이 남아서 세일하는 거임.
차이점은
녹색 종전여권 ; 4년 11개월 복수여권이고 가격 15000원 (사증란 24나 48면/* 24면 선 발급 후 소진 시 48면 순차 발급)
vs
남색 차세대여권 ; 10(5)년 복수여권이고 가격 사증 58면 53000원(사증26면 50000원)
○ 발급 대상 : 희망하는 모든 국민
○ 시행 기간 : 2022.5.31. ~ 재고 소진 시까지 (최장 ’24.12.31.까지)
○ 유의 사항
- 종전 일반여권(녹색)은 조폐공사(우체국)를 통한 여권 개별 우편배송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 유효기간(4년11개월) 및 사증면수(24면 또는 48면)는 선택이 불가합니다.
- 여권다중분실자 (5년 3회 이상, 1년 내 2회 이상)는 유효기간 2년이 부여됩니다.
- 온라인 종전 일반여권 신청은 ‘22.6.3.부터 가능합니다.
- 종전 일반여권(녹색)은 신규(4년11개월)로만 발급
첫댓글 여권은 언제 다시 써보려나 @_@
갱신할때가 되었네요~~
確認完了。
그렇군요~~~b
오 집가서 여권 날짜 확인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