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하우스와 향나무 회원들이 약 30여명정도 되다보니...우와...많죠? ^^
지킴이님 참 맛있게 드시더군요...고추장 삼겹살에 된장찌게에...꿀꺽^^
우측에 보이는 이슬님...백두사님과 마주앉아서 주거니 받거니...동동주..ㅋㅋ
점심후에 바로 시작된 도배작업...풀바르는 횐님들...ㅎㅎㅎ
미리 발라논 방습지 위에....벽지 붙이기....걸레로 쓱쓱싹싹~~
양쪽 벽면과 천정 완성...ㅎㅎㅎㅎ
태화님과 올망이님...창고로 쓰던방에 장판깐뒤 쓱쓱싹싹...열심히~~^^
안방에 장판깔고 짐들이고나니 할아버지 연신 신기해 하시더군요..ㅎㅎ
주방에도 도배 및 장판 마무리하뒤 싱크대 설치하니...보기 좋대요...^^
마루에 장판까는 수호...ㅡㅡ;; 언제 찍으셨을까 ㅎㅎ
메니저(백두산님)과 F4...하두 찍기 싫어해서 옆모습 및 등짝만 나왔습니다.
메니저 : F4~~! 절루가서 도와줘~~^^
F4 : 네~~메니저님...^^* ㅋㅋ
봉사가 다 끝나고....돌아가기 위해 씻고있는 F4와 수건빠는 코디 ㅡㅡ;;
첫댓글 마루 장판깐다고 디카 맡겼을때 찍었더니 엉덩이만 나왔네요 멋진 얼굴이 나와야 카페 팬들이 늘어날텐데...수고 많으셨어요.
수호천사님 엉덩이 넘 커여~ㅋㅋㅋ 이제 깨끗한 집의 모습이 완성되었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님들!!!
히야.....찍긴 찍으셨군요...허걱~~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