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 미국대사 살인미수 혐의자) •천안함 사건은 남한이 자극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재봉 원광대 평화 연구소 소장,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내란음모사건 항소심공판 피고인측 증인) •이명박이야말로 천안함 희생자들을 낸 살인 원흉이다(한상렬 한국진보 연대 상임고문, 목사) •천안함 북 소행 발표는 웃기는 개그…0.0001%도 설득이 안 된다(김용 옥 원광대 석좌교수) 대북 조치는 박정희, 전두환의 쿠데타를 능가하는 헌정파괴조치(백낙 청 한반도 평화포럼 공동대표) 서프라이즈 대표) (이대근 경향신문 논설위원)
조작한 것(박창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신부) •천안함 사건은 북한을 악마로 만들기 위해 미국과 MB가 음모한 작품 (정성희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확률과 비슷(유원일 창조한국당 의원)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재판관 후보자) 선동한다(표명렬 평화재향군인회 대표) 전 동국대 교수) •북한은 같은 민족을 근거 없이 의심한 남측에 대해 따지고 사과 요구할 것이다(양무진 경남대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김근식 경남대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워크 대표) 아니다(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 외친다(김창현 전 민주노동당 사무총장) 북한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생각한다면 미국의 책임론도 나올 수 있다(정세현 전통일부장관) 외교안보전략비서관) •북한소행이 아니라는 양심선언이 곧 도처에서 나올 것이다(김효석) •정부가 북한을 자극해서 천안함사건 일어났다(박원순)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유시민) •천안함이 두동강 난 건 홀인원이 한 다섯 번쯤 연속으로 나는 확률(최문순) •일부 언론과 보수층에서 북한 소행설로 연기를 피우고 있다(박지원) 것 아니다(정동영) •북한소행을 기정사실화하려는 의도는 신북풍 뒤에 숨어 이득을 보려는 간악한 술수(천정배) •북한이 했다니까 그럼 북한이 했다고 치자(정세균) 북한에 천안함 반론권 보장하지 않으면 정전협정 위반(이정희) •(우리군과 미군의 경계가 철통같았는데) 귀신같이 와서 한발에 격침 시키고 도망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니(송영길 민주당 의원) •천안함 사건은 전작권 없는 우리 군의 한계를 보여준 사례 (송민순 민주당 의원) 연구소 소장) 모를리 없다(정성장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연구원 기획조정실장) •6자회담 재개가 추진되고 있는 시점에서 북한이 공격을 감행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안 된다… TNT 250kg급 중어뢰가 폭발했는데 어뢰추진체가 그렇게 말짱할 수 있느냐(김성전 국방정책연구소장, 군사평론가) •군이 생존자의 입을 막고 1차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은 ‘문민 통제’에 대한 도전이다… 국방부가 진실을 객관적으로 공개하기 보다는 제한된 정보만을 공개했다(이태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나라 군이 쥐도 새도 모르게 당했다는 것인가? (최강욱 변호사, 민변 사법위원장) 건전한 사고 판단을 다 뭉개버렸다(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연합군)을 이긴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김종대 D&D포커스 편집장, 전 청와대 국방보좌관실 행정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