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3, 취서산장 파노라마..
- 11:15, 영축산 지나 추모비 오름길 파노라마..
- 13:34, 죽바우등 파노라마...
- 17:16, 합장바우 전망대 파노라마...
○ 산행 개요 : 통도사산문 ~ 지내마을 ~ 취서산장 ~ 영축산 ~ 오룡산 ~ 봉화봉 ~ 통도사산문..
- 통도사산문, 08:42.
- 지내마을 산행들머리, 08:57.
- 취서산장, 10:12 ; 막걸리 & 오뎅.
- 영축산, 11:00.
- 함박재, 12:00~13:05 ; 라면 & 고기 &...
- 죽바우등, 13:29.
- 한피기고개, 13:48.
- 시살등, 13:55.
- 암굴, 14:21 ; 2봉 우측 사면.
- 오룡산, 14:28.
- 임도차단기, 15:40.
- 감림산, 16:00.
- 봉화봉, 16:26.
- 합장바위 전망대, 17:16.
- 통도사산문, 17:45.
--> 9시간 3분
--> OruxMaps : 19.98km, 09:02.
- 통도식당, 19:12.
- 구포역, 20:16.
- 08:15, 통도사버스T 도착.
- 08:26, 오늘 모임 장소 ; 통도사 산문.
- 08:42, 출발에 앞서 인증 ; 낙동12기 번개1차 산행 시작합니다..
- 08:48, 가야 할 영축능선..
- 08:57, 실질 산행 들머리 ; 안내도.
- 10:02.
- 10:12, 취서산장..
- 10:17, 석봉 한명석님 오뎅 & 막걸리 찬조.. 감사!
- 10:47.
- 11:00, 영축산 정상.
- 오룡산까정 가야 할 능선..
- 11:03, 칼바람 땜시 잡을 여가도 없이 내려갑니다..
- 11:09, 천정삼거리.
- 11:17, 추모비.
- 12:00, 함박재에서 점심..
- 바지런 창훈님은 빠꾸해서 오니다.
- 13:05, 지잉한 저섬 무꼬 출발..
- 13:10.
- 13:29, 죽바우등.
- 13:31, 동심이님이 전날 답사 와서 도배해 놓은 시그널 ; 경외감 & 존경 & 무모함..
- 13:48, 한피기고개..
- 13:55, 시살등..
- 14:27, 2봉 우측 사면 암굴..
- 14:28.
- 14:48, 오룡산..
- 14:54, 오룡산 정상석 - 3봉, 좌 4, 5, 2, 1봉.
- 15:40, 임도 차단기.
- 16:00, 감림산.
- 16:08, 늪재봉.
- 16:26, 봉화봉..
- 16:59, 삼각점 364m.
- 17:16, 합장바위 전망대.
- 17:45, 통도사 산문 회귀.
- 19:12, 통도식당에서 국밥 & 순두부 & 반주 ; 저섬 보다 간단 만찬..
- 20:16, 석봉 한명석님 한 바리로 구포역에 도착.. ㅋ 감사!
- 20:36, 널널한 1009번 타고 집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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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윤성일 회장님!
꽁!꽁! 안 얼었심니꺼 ㅎㅎㅎ
영축산 정상의 눈꽃 칼바람 점말로 춥었지만
12기 대원들의 당당한 발길에는 활짝 등로길을 열어 주었죠!
멋진산행 정말로 기억에 남으리라 믿습니다.
사진 편집하여 올린다고 고생 많이 했슴다...
남 작업할 때 댓글 아니 달았음 좋겄다..
시작을 잘 열어주신 동심이 성님께 감사드리며,
올 겨울 잘 보내이소...
12기 첫 산행.
좋은 날.
좋은 사람.
좋은 장소.
나름 좋았다 평가하면서 잘 되겠다는 긍정적...
특히나 산행 리더하신 동심이님
& 일용할 양석 제공해주신 여성 회원님들 감사..
12월 끝무렵에도 또 볼 수 있음 좋겠다는 여망이 소록소록..
제가 여러가지 일이 동시에 겹쳐 참석치못해 거듭 죄송,미안,송구합니다.
그리고 12기 공식 첫산행 축하합니다.
29일 정기 모임에는 반드시 참석하겠습니다~~
기다림에 지쳐..
자수하셨구려...
29일날 즐건 산행 & 시간 같이 할 수 있어 좋겄다... 얼쑤!
12기 첫 번개산행 같이 하게 되어 너무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춥긴 추웠지만...휴~~
산행을 위해 전날 답사하시고 시그널 준비 하시느라 고생하신 우리 산행대장 동심이님
정말이지 존경&감사&사랑합니다.ㅋㅋ
추운날 사진 찍으랴... 산행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산행에 뵙겠습니다.
이제 남이 모여 인연이 되려나 봅니다. ♡♡♡♡♡♡♡
행복이라니..
이다지도 감사함이라.
인연 맹그러 담 산행때
한 해 마무리, 화이팅.
영축지맥 無食종주하다 오룡산 정상에서 쓰러졌던 기억이 가물 가물...
그때는 모르는 사람 입에든 오이도 뺏어먹고 싶었는데 ㅠㅠ
저는 여의도에서 데모하느라 산에도 못갔습니다.
영축산 오르신분들 모습 많이 부럽습니다^^*
왠 데모?
알 수 없어요.
간만 후미 없는 나래비 산행.
아, 이거구나!
하고 다시 깨달음 산행.
12기 첫산행
님들과 함깨해서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창훈 짝지님도
잘 들어가셨지라요.
발품 속도 쬐금 줄여
가끔은 나란히 가심도...
사진만 봐도 매서운 겨울 바람이 느껴집니다.
지난 10월에 갔던 길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그땐 신록이 살아 있었는데 지금은 눈 없는 황량한 겨울산이군요.
이날 저는 일반 산악회 따라 곡성의 최악산을 다녀 왔는데 눈이 제법 쌓여 있고,
산은 작지만 아기자기한 것이 공룡능선까지 품고 있더군요.
산행거리가 10키로 못미쳐 몸 풀리려고하니 끝나데요 ㅎㅎ
선두대장따라 4시간반 걸렸는데 도착후 뻐스에서 후미 기다린 시간만 2시간, 기어온 건지 짜증나데요...
이제 일반 산악회도 잘보고 가야지 노~세 노~세 산악회가면 스트레스 받겠습니다.ㅋ
같은 물(?)에 계신분들 년말에 산행하시니 꼭 참석도록 하겠습니다.
꼬박 1년이네요.
그 물에 같이 노닌 것이.
저는 내심 산행 끝 질퍽한 자리
원했으나,
현명하신 대장께서 국밥 & 1병으로 마무리.
훌륭하샴.
아름다운 산행 즐거웠고
준비하신다고 회장님 대장님 수고하였습니다.
그리고 내 사진이 너무 많아 너무 좋다.
감사하고 사진 몇 장 가지고 갑니다.
12기 파이팅!
우리함께 위하여!!!
행복한모습의 울님들보니 부럽습니다 함께하지못해 죄송하고 정기산행때 꼭 뵙겠습니다~~~
행복해 보인다니.. ㅎㅎ.
지난날 다 내가 걸어온 길이라 다시보니 반갑네여()
15일 저녁이 증조부님 제사라 부득이 참석 못해 죄송했구요
29일에는 참석할께요 추운날 수고하셨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