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꽃밭에서白愚 장 운기진달래가 활짝 피어진하고 구수한 날에그대는 환하게 웃으며좋아했었지요진달래 품속에 안기어행복해하던 모습이참으로 보기 좋았던 그날은사랑이었어요천지가 꽃밭이라 해도그 꽃들보다 아름다운당신이 있어 둘은꽃길을 걸어갑니다사랑하는 임이여벌거벗은 저 꽃잎처럼아름다울 수 있을까요영원히 시들지 않는2025, 4, 14 作.
첫댓글 참꽃 한웅큼 입에 넣고 씹으면 새콤한 맛도 있었지요.
첫댓글 참꽃 한웅큼 입에 넣고 씹으면 새콤한 맛도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