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이 정말 하나님의 징계인가. <요약>
<히12:5-8> 2026.3.15.<주일>오사카 사랑하는 교회 김호일 목사.
질병을 치유 받는데 가장 방해를 주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질병이 정말 하나님의 징계인가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신다.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겠느냐. 징계는 다 받는 것이다. 너희에게 징계가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을 잘못 이해하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질병을 주신다 라고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는 질병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헬라어 원문에 징계하다 라는 단어는 질병을 의미하는 뜻이 없습니다. 징계하다 라는 말의 의미는 아이를 훈련하다. 교육하다. 가르치다. 라는 의미입니다.
아이들이 가르침을 받고 바르게 성장하기를 원하는 부모들과 같이 하나님도 믿는 자들이 가르침을 받고 주님을 사랑하며 순종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부모는 자녀들을 사랑으로 교육하기 위해 학교에 보냅니다. 그런데 부모가 교사에게 자신의 아이가 잘못하면 무섭게 때리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아이를 교육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자녀들을 사랑으로 양육하십니다.
<히12:1>모든 죄악을 벗어버리고 천국에 들어가는 날까지 믿음으로 끝까지 참고 견디며 신앙 생활하라고 말씀했습니다.
<히12:2-4>이 말씀은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라. 왜냐하면 예수님은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 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자기 앞에 있는 영광스런 축복을 얻기 위해 십자가의 고통을 참고 이겨냈기 때문에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을 지키기 위해 죄를 회개하고 낙심하지 말고 인내하며 달려가야 합니다. 우리가 죄와 싸운다고 하지만 아직 피를 흘리기 까지 싸운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사실 징계라는 말은 질병이 아니라 믿음생활을 하면서 겪는 문제들을 의미합니다.
<히12:5-8>이 말씀은 징계란 주께서 책망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사랑하는 자들을 모두 징계하고 채찍질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징계란 채찍입니다. 질병이 아닙니다. 징계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연단시키는 훈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참고 견디며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만일 우리에게 연단인 징계가 없으면 진짜 아들이 아니고 사생자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징계란 질병이 아니라 교육하다. 채찍질하다. 연단하다 라는 뜻입니다. 또한 연단인 징계를 통해 하나님의 거룩함에 참여하고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서로 평화롭게 살도록 힘쓰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거룩해지지 않고는 주님을 뵐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버림받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 안에서 독초가 생겨나지 않도록 회개해야 합니다. 독초가 올라오면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 때문입니다. 징계는 하나님이 믿는 자들을 가르치고 훈련하고 채찍질하고 책망하는 것입니다.
즉 신앙 생활하면서 성도들에게 일어나는 문제들을 의미합니다. 문제가 일어났을 때 천국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참고 견디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징계하실까요. 물론 모든 자녀들을 징계하십니다. 그러나 자아를 버리지 않고 자기 중심적인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더욱더 징계하십니다. 자기 중심적인 자들은 불평 불만이 크고 감사가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감사하며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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