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8회-밴드꿈

[차돌엄마]

#꿈 큰 아들꿈이에요
쫄대로 물고기를 잡고있는데 황금잉어가 큰거1마리 작은거2마리 중간크기1마리 4마리를 잡았다
손으로잡아야되니 4마리를 던져놨다 잉어를 잡으러가니 잉어가 돌에부딪혀 찌그러져있고 죽어있었다 가져가야되니 잡으려했는데 아들이 밟아버려서 피가 고여있는물에 번져서 피를보고 비릿하고 찜찜해서 도망치려고하니까 물길로변해서 물로빠져서 헤엄쳐서 올라갔는데 뒤에뭐가쫓아와서 귀신같았데요 할아버지 아빠 엄마 남동생이 아들을 끌어올렸데요 숫자 10.5번이 보였구요 20.000원을 동생한테 줄려고했는데 꿈에서 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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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옆에서 회사친구가 핸드폰으로 누군가와 연락을 하더니,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뭐지 하고 있는데 제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더니 병원인데 큰 아이 진료예약이 오후1시인데 언제 오냐고 해서 곧 가겠다고 얘기를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강남역 근처 대로에 저 멀리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데, 자세히 보니 뭔가 대형사고가 나서 다치거나 죽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부는 실종자를 찾는건지 큰 종이에 실종자 인적사항을 적어서 들고 있네요. 사람들이 가수 비(82/6/25)도 큰 사고가 나서 위독하다고 합니다.

동네에 가끔 가는 로또집 사장님이 저한테 전화를 해서, 가수 비 병원비 때문에 그러는데 서울페이로 50만원만 결제를 해달라고 하는데, 잔액이 없어서 어렵다고 거절하고 끊습니다.

갑자기 아이들은 무사한지 걱정이 되어서 전화를 해 보는데
큰 아이(12/23)은 계속 전화를 안 받다가 결국 통화에 성공하였는데 무사하였고
작은 아이(5/15)는 마찬가지로 전화를 안 받다가, 이모가 받아서 잘 들어왔다고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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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방을 구하려 돌아댕기다..
수퍼집 안집이였는데..

방을볼려고하는데..옆방 사창가여자가
연애한번하고 가라고하는데

그냥 지나칩니다..
방을 구경하고

수퍼서 무얼사는사람이있고
알바생이 부뚜막위에 자루에서
동전 한묵흠을 쥐고 잔돈으로
제게 줍니다...

캄캄한밤에 자루에 든 돈이 생각나서
그곳을 다시찿았는데...

부뚜막위에 동전가득자루가 보였고
옆에 몇자루가 더 보였는데..

안을 펴보니 오만원권 돈뭉치가 각 자루마다
한가득있었네요

한자루씩 메고 차로 이동시켰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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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이 급해서 공중화장실이 보여 들어갔는데 왠일 여기저기 너무 더러움 문은 부서지고 칸막이도 망가지고 왼쪽 맨끝 화장실에서 아들이 💩 을 싸고 나왔는데 글쎄 변기에 안싸고 변기옆 발딪는곳에 싸고 나옴. 아들한테 흰색 두루마리 화장지 주고 나도 가지고 들어감 (변기는 쪼그리고 앉아서 싸는 변기임). 변기도 여기저기 완전 더러움.
할수없이 💩 밟지않고 쭈그리고 앉아서 볼일보는데 힘을줘도 나오지 않음. 옆칸에 있던 여자는 볼일보고 나가는데 글쎄 문앞으로 줄이 길게 서있네요 ㅎ
줄서있던 아줌마가 내양손을 잡고 힘주라고ㅎ 💩 이 똥꼬끝에 막 나오려는데 잠이 깸 ㅜㅜ
** 저번주에 꿈풀이 해주신거에 4개 골라서 4등 1개 5등 5개됬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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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아이쇼핑을한다
귀걸이를 보다가 이쁜게 없어 다른데. 이동하는데
지인부부를 만나따
둘다 파마를 하고 왔단다.둘다뽀글파마~^^
그리곤 그집에 갔는데 파김치를 했는데
온방가득이다
파를보니 대파 크기도 있어서. 내가 와 대파도있네요 함
그리고 친언니가 맛을 본다
그러곤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지인언니가 치마를 입은게
보인다 그집남편이더위를 식혀준다그 치마를
펄럭거려주면서 다리를 만진다
그리곤 커피를 탓는데 내가 맛을보니 미숫가루맛이네
하고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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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수]

잉어 물고기 17 4 39 중에 서 4마리4 물길 41 할아버지 아빠 엄마 남동생 아들
가족 31 10 회사칭구 24 25 19 전화 23 33 대형사고 죽은사람 많아45
가수비 프로필가능해보이고 큰종이 18 28 병원 40 방 구하다 사창가 여자24 25
알바생 15 동전돈 27 10 36화장실 14.10 아줌마 4. 34 화장지 7 27

본인꿈 과 비교 분석 하면 번호가 많아도 당번 찾는데 큰어려움 없 을거 같아요
여기서 당번 3~4 개는 있다는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