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초복과 중복을 앞두고 장어와 오리, 전복 등 대표 보양 식재를 활용한 도시락과 간편식, 삼각김밥을 잇달아 출시하며 여름철 보양식 수요 공략에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초복(7월 15일), 중복(7월 25일)을 앞두고 원기 회복과 건강관리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다양한 보양 간편식과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대표 상품은 7월 8일 출시되는 '이달의도시락 7월 복날편'이다. GS25는 매월 첫째 주 새로운 콘셉트의 '이달의 도시락'을 선보이고 있으며, 7월에는 복날 시즌에 맞춘 보양식 메뉴를 구성했다.
이번 도시락은 민물장어와 훈제오리 슬라이스를 메인으로 담고 복분자 소스를 더한 함박스테이크와 고추장 마늘불고기를 함께 구성했다. 여기에 메추리알, 들깨열무볶음, 씨앗젓갈, 볶음김치 등 다양한 반찬을 더해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구성을 갖췄다. 가격은 6천900원이다.
출시일부터 7월 말까지는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50%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어 3천 원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같은 날 프리미엄 간편식 '훈제오리&장어'도 함께 출시된다. 민물장어 한 마리와 140g의 훈제오리를 계란말이 위에 올리고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였으며, 단무지와 락교, 초생강, 고추장아찌 등을 함께 구성해 간편한 식사는 물론 반찬이나 안주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1만4천900원이다.
보양 식재를 활용한 삼각김밥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7월 8일에는 매콤한 고추장 양념 오리와 부추볶음밥을 조합한 '더큰 오리매콤양념구이'를, 7월 15일에는 전복과 내장 소스를 활용한 '더큰 전복&내장볶음밥'을 출시한다. 가격은 각각 1천900원과 2천 원이다.
복날 시즌을 맞아 다양한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복날 당일에는 치킨25 주문조리 상품을 대상으로 1+1 및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바바 치킨 3종은 1+1 행사 대상이며, '소바바황금홀릭치킨'은 50% 할인된 6천45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냉장 삼계탕 1+1 행사와 CJ 비비고 상온 보양식 3종인 추어탕, 갈비탕, 도가니탕 1+1 행사 등 다양한 복날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홍혜승 GS리테일 FF팀 MD는 "최근에는 보양식도 간편하면서 맛있게 즐기려는 수요가 크게 늘어나며 편의점 보양 간편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성과 고객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간편식을 지속 확대해 새로운 먹거리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