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흐르는 수액은 나무와 잎과 꽃과 열매모두가 주관한다.
사람은 육체의 생명되는 피가 몸과 정신과 마음 모두를 주관한다.
피를 정결케 하는 절제생활을 통해 성령의 열매는 맺힌다.
행동이 되풀이되면 습관이 되고 습관은 품성을 형성한다.
알파와 오매가 전서 3]홍영선 지음 신국판 579쪽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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