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3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믿음도 실력입니다.
믿음도 실력입니다.
쉬운 것 같지만
어려운 것이 믿음입니다.
쉽다면 누가 믿음 없는
자로 살아가겠는 가요?
사람들은 쉬운 것 같은
그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께 맡기고 살지 못하며
늘 넘어지고 낙담하며 삽니다.
세상도 신앙도
실력 없는 자는 퇴보합니다.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있는 것마저 빼앗기는 법입니다.
믿음을 우습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말로는 쉽지만 온전한 신앙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간단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향하여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흐리멍덩한 믿음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요 원동력이요
진정한 실력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사는 것이
천국의 권세를 누리며 사는 길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변하지 않는 믿음과
지속해서 뜨거운 믿음을 유지하며
산다는 것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에 근력을 키우고
영적인 에너지를 공급해야 합니다.
믿음은 생물과 같아서
살아 있어야 하고 늘 성장해야 합니다.
믿음에 실력이 있는 자가
습관처럼 기도하고 복음을 위하여
일하며 영혼 구원을 위한 전도도 합니다.
복음에 소극적이고 신앙생활에
바닥을 기는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믿음에 실력이 없기 때문에
평생 가도 전도 한번 못하고
확실한 신앙인으로 살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능력을 주셔도
결코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믿음에 실력 있는 자가 세상을 바꿉니다.
믿음은 추상이 아니며 실존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임과 동시에
믿음이 있는 자만이 사나 죽으나
주의 것으로 살아갈 수가 있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는 말씀은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내게 믿음이 있어서 믿음으로 행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고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큰 기적의 역사도
작은 믿음에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예수님은 항상 믿음을 보시고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축복하시는 것이 아니고
믿음을 보시고 그 믿음을
축복하시는 분이십니다.
믿음이 있어야 기도해도
능력이 있고 응답이 있습니다.
믿음의 실력이 있어야
고난도 환란도 시험도
물리치고 이길 수 있습니다.
믿음의 실력을 키우려면
내 경험과 내 지식을 완전히 버리고
전적으로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믿음이 충만하여
모든 환난이나 시험도 이기고.
주님 주신 사명을 충성되게 감당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오늘의 묵상>
<히브리서> 11장 6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환자들이 살아남는 방법 8가지
그동안의 병원 입원 생활과
경험을 토대로 해서 보도된 내용입니다.
의학의 발전과 더불어 수많은 죽어야할 사람들이
의학의 발전과 발달로 살아나고 이로 인해
수명이 연장되어 노인 인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의료사고로 인해
일주일에 천여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가며,
일 년에 30만에서 40만 명의 사람이 병원에서
피할 수 없는 의료 사고로 인해서
죽음을 맞고 있습니다. (미국 통계로 추정)
또한 죽음의 현실은 전쟁 시에
죽는 사망자 보다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미국에서 항공기 추락사고가 나면
아무리 작은 건이라도 언론이 대대적으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항공업계에 중대 사안으로
검토되는 것입니다.
미국 의료계의 의료사고는 아주 끔찍한데,
매주 4대의 점보제트기를 가득채운 사람이
죽고 있는 실정입니다.
허나 이런 의료실수는 대부분
바깥에 알려지지 않고 넘어갑니다.
<병원에서 살아남는 방법 8가지 방법>
1) 좋은 의사. 자기 병에 대하여
제일 잘 아는 전문 의사를 만나라.
(공부를 많이 한 의사 혹은 의료 경험이 풍부한 의사)
인명은 在天(재천)이나 이제는 의료의 발달로
좋은 의사에게 달려있습니다.
2) 병은 자기 자신이 스스로 치료하는 것이다.
다만 약 5%~10%를 의사가 치료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병에 대하여
전문지식을 쌓아라. 스스로 공부해서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의료는 나무는 보되 숲은 못 보는 경우가 많다.
즉 통합 의학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혈 부항으로 간단하게 처치해도
낳을 수 있는 병을 수술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체는 전부 연결되어 있습니다.
3) 병증은 널리 알려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병은 자랑하라는 말입니다
자기 병에 대하여 유익한 질문을 통해서 배워라!
인간의 병은 크게 3가지에서 발병합니다.
(1) 뇌에서 오는 병.
(2) 피에서 오는 병.
(3) 뼈에서 오는 병입니다.
상식이기도 하는 것은 수지침으로
머리의 <백회혈> 주위에 침 몇 방으로도
완화가 빠르기도 합니다.
피에서 오는 병은 피의 흐름이 막히면
정체된 피의 흐름이 막힌 장기는 냉해지고
또 뭉쳐지고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따뜻하게 해주면 크게 완화하는
경우를 저는 많이 보아 왔습니다.
피는 골수에서 만들어집니다.
뼈에서 오는 병은 수천수만 가지이나
“뼈의 온도를 올려라” 현재까지 알려진 것은
뼈의 온도가 60도에서 70도 사이의 온도를
가지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인체의 열을 올리는 방법은
목욕을 한다던가. 찜질을 한다던가.
핫펙을 사용한다던가. 적외선 조사기를
사용하던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기에 물렸을 때
요즈음 모기는 과거보다 더 독종이다.
물파스를 발라도 알코올 발라도
가려움증이 쉽게 낫지를 않습니다.
이때 담뱃불을 가까이에 데면
그 열에 의해서 간지러움이 사라집니다.
4) 때에 따라서는 간호사가 병에 대하여
더 잘 아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호사의 조언도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의사보다 당신과 더 많은 시간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또 간호사는 감정노동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가족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병원에서 생사를 넘나드는 환자를 보면서
무척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의 누이라고
생각해 잘해주면 여러 가지의 혜택들이 있습니다.
5) 당신의 병증치료에 약사도 관심 있게 하라.
만일 약 처방전을 받았다면 그것에 대해서
약사에게 유익한 질문을 해야 합니다.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를 물어보라.
약을 먹어야한다면 내가 준비가 되어있는지,
또 문제는 없는지를 알아야한다.
약의 작용기전이 서로 상충해서
해를 끼치지 않는지를 알자.
만일 한번 먹는 걸 빠트리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등등
6) 통합 의학의 한 부분이나 대체의료 요법을 확보하라.
유럽의 의료는 통합 의학이다. 즉 통상적인 의료법 말고,
침술사. 수지침사. 카이로푸랙틱. 식이요법사. 한의사.
전인 치료사. 자연 요법사. 등등을 만나서
해결책을 조언을 받으라.
중요한 정보와 치료방법이 제시가 되기도 한다.
7) 만일 의사를 방문하러 가거나 병원에 가야한다면
친구나 가족 친지를 동반해서 데려가라.
그들이 보호자겸 변호인이 되게 하라.
8) 병원에서 살아남는 최선의 방책은 되도록
건강을 유지해서 병원에 가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
(1) 잘 먹어라.
될 수 있는 데로 유전자 변형음식을 먹지 말고.
유기농법 식량을 먹고 약초나 야채를 통해
비타민을 먹는다.
(2) 운동을 한다!
(3) 명상하고, 스트레스를 푼다,
(4) 그리고 질 좋은 깊은 잠을 잔다.
(5) 독성과 화학물질은 되도록 피한다.
끝으로 잘 먹고 잘 배설하면 무병장수의 길이다.
몸의 체온을 유지하라.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인체의 장기 부위의 체온을 재어봐라.
몸의 정상치보다 온도가 내려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 피의 흐름이 정체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면 아프게 되는 것입니다
추운 겨울 날씨에 건강에 주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