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n Chandos Baez(존 바에즈)는 1941년 미국 뉴욕의 스태이튼 아일랜드(Staten Island)에서 멕시코 출신이며 물리학자인 아버지 알베르트 비니치오 바에즈(Albert Vinicio Baez)와 스코트랜드 출신의 희곡작가인 어머니 존 브리지 바에즈(Joan Bridge Baez)의 세 딸 중 둘째 딸로 태어나 전문적인 음악교육을 받지 못하고 대학마저 중퇴하였지만 8장의 골드앨범과 1장의 골드싱글을 기록하였고, 그레미상 후보에는 6번 선정되었으며, 2007년 그래미 평생 공로상을 수상 하였으며 인권과 평화운동의 공로로 2개 대학으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수여 받았고, 2개 주로부터 존 바에즈의 날(Joan Baez Day)을 지정 받는 명예를 얻은 가수겸 인권운동가, 반전평화 운동가로 알려진 인물이다. "Donna Donna"는 1960년 발표한 곡으로 1970년대 초에 우리 나라 최초의 포크 송 가수들을 만나게 되고 이들로부터 팝송 이라는 신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Donna Donna"는 도살장(屠殺場)으로 끌려가는 송아지에 '유대인'의 슬픈 운명을 빗대어 그린 곡입니다. 원래 노래의 제목은 '히브리어'로 "주님"을 의미하는 '아도나이'를 변형한 것이라는 설(說)이 있습니다.
첫댓글 감사히 듣고 갑니다
장미님 감사 좋은 밤 되세요^^
쉬어갑니다 ~~
늘 즐거움만 가득하셔요 ~~
마음은천사님 감사 좋은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지기님도,좋은 시간 되세요^^
풀꽃끼리님,
시간되심 아래곡
"간이역"
음악소스 좀 올려 주세여^~~~♡
간이역
https://youtu.be/tloT8k7fSEw?feature=shared
꽃별
https://youtu.be/z5UE5aPR2iM?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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