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4일 월요일, HeadlineNews❒
1. "전법하자" 외치던 자승스님 한줌 재로…영결식·다비장 엄수
2. 한은 "세계 1위 초저출산 놔두면 2050년 성장률 0% 이하로“
3. 다시 생지옥 된 가자지구…"자발리아 난민촌 수십명 사망“
4. '80년만에 고국 품으로' 태평양전쟁 강제동원 사망자 유해 봉환
5. 카드사용 증가분 한시 특별공제…월세 세액공제 750만→1천만원
6. 파리 에펠탑 인근서 獨관광객 피습 사망…"신은 위대하다" 외쳐
7. "기다렸어, 겨울" 스키장 인파…추위에도 유원지·축제장 활기
8. '먹잇감' 된 연예인들…"대응할 방법 없어 무방비“
9. 조태용 "첨단장비 갖춘 '제네시스 GP'로 복원…北은 '포니 GP'“
10. 트럼프 "김정은 나 좋아해…핵 가진 자들과 좋은관계는 좋은 것“
11. 가발·다람쥐서 시작된 수출…이젠 K-첨단제품 전세계로
12. 개통 향한 마지막 단계…GTX-A 수서∼동탄, 종합시험운행 착수
13. 머스크의 X 진짜 파산할까…광고중단 사태 치명적일 수도
14. 기후대책이냐 그린워싱이냐…"COP28 실속 없는 공약 남발“
15. 다시 등장한 IRA發 공급망 리스크…긴장하는 K-배터리업계
16. 서울서 세계 최초 심야 자율주행버스 정기운행…합정∼동대문
17. '내가 고독사할 확률?'…성인 남녀 평균 응답은 "32%“
18. 역대 최대 나토 사이버훈련에 한국 첫참여…"내년에도 기대“
19. 내수부진 '확산일로'…서비스 생산 0%대 증가, 32개월 만에 최저
20. '싸구려 음식 아닌 든든한 한끼'…고물가에 몸값 뛴 PB 간편식
21. 한일, '8년 중단' 고위경제협의회 복원…이달 서울 개최
22. 서울권 대학 수시 탈락생 증가할 듯…"자연계 정시 치열 전망“
23. '반포 아리팍' 보유 2주택자, 올해 종부세 5천만→1천만 '뚝’
24. 우크라·러 이례적 상호방문…군부인사들 서로 자국포로 점검
25. 올해 닭·오리 소비 늘었다…1인당 닭 16.51㎏·오리 3.65㎏
26. '바가지 논란' 광장시장 특단대책…가격협의체·미스터리쇼퍼
27.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맞춰 전국 650곳서 차량 배출가스 단속
28. 공공기관 종사자 72% "직장 내 괴롭힘당해도 참는다“
29. 전국 골프장 돌며 8천300만원 롤렉스 시계 등 훔친 50대 구속
30. 상습체불 의심 기업 감독했더니…'숨은 체불임금' 91억원 적발
31. 도의원이 음식물처리기 업자와 교육청 돌며 "처리기 써라“
32. 65세 이상 고령자 56% "계속 일하고 싶다"…19%가 구직 경험
33. 차량 7대 연쇄 추돌사고 내고 음주측정 거부한 40대 입건
34. 12월에도 대파 가격 고공행진…"1년 전보다 48.5% 비쌀 것“
35. 中여객기, 비행 중 고장으로 비상착륙…"심한 흔들림·타는 냄새“
36. 韓, 세계 금리인하 대세 따를까…"내년 3분기 시작해 1%p ↓“
37. 아프리카·태도국…엑스포 유치전서 발견한 한국 외교 '미답지’
38. 피겨 임해나-취안예조 특별 귀화 신청…올림픽 나서나
39. '위안부 매춘' 발언 교수 경징계 제청에 경희대 동문회 반발
40. 日강제동원 피해자유족 "생후50일만에 떠난 父, 고향 모셔 기뻐“
41. 부산도시철도 요금 반환 미온적…승객 80% 돌려받지 못해
42. "오토바이는 LED 달아야 안전" vs "다른 차량 시야 방해“
43. 이달부터 서울 시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44. '19세 미만 NO' 안내문에도…청소년에 문열리는 무인성인용품점
45. 진천·음성·옥천군 부단체장 직급 내년부터 4→3급 상향
46. 캄캄한 농로서 자전거 치어 사망사고…차량 운전자 무죄
47. '20억원대 기부금 불법모금' 탄기국 간부들 2심도 징역형 집유
48. 부산서 마을버스가 승용차·전봇대 들이받아…6명 중경상
49. 대전 길거리서 70대 흉기에 찔려 숨져…20대 용의자 체포
50. 부산 아파트서 일가족 3명 사망·중태…경찰 조사
첫댓글 참 말로 사건 사고가 많은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