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지관괘 지 풍뢰익괘
觀. 盥而不薦 有孚顒若.
관. 함이부천 유부옹약. 관
살펴본다 관찰한다 하는 것은 대야 물에 얼굴 손씻고 제사로 옮기지 아니할적 사로잡힌 제물들 우러러 볼적 같이한다 소이 신성한 마음자세로 사물을 관찰하듯하면 좋게 관찰이 된다는 것임
彖曰. 大觀在上. 順而巽 中正以觀天下. 觀盥而不薦有孚顒若 下觀而化也. 觀天之神道而四時不忒. 聖人以神道設敎而天下服矣.
단왈. 대관재상. 순이손 중정이관천하. 관관이부천유부옹약 하관이화야. 관천지신도이사시부특. 성인이신도설교이천하복의
단에 말하데 큰관찰로 위에 존재한다 순조롭게 쭈욱 자란 모습 공손한 자세를 유지하듯하면 속이 바름이라써 천하를 관찰하게된다 정결하고 신성한 자세로 제물을 관찰하듯 한다함은 아랫 관점화 하여 감화 받는 자세요, 하늘의 신도를 관찰해선 사계절의 변화작용 어긋나지 않고 성인으로 하여금 신도를 설교하여선 천하를 복종시킨다
무슨 鬼神 씨나락 까먹는 도를 설파하고 제 지어낸 理念化된 논리를 전개하는 것을 말하는 것 아니다 자연질서 돌아가는 것 사실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 것이다, 봄에 파종하고 여름 길러선 가을 수확하고 겨울엔 저장한다 이런 식을 말하는 것이지, 하늘에 받들 귀신 있으니 그들이 모든 것을 주제하니 믿어라 이런 종교식 이념화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惑世誣民 세력들이 이런 말씀 이용해선 종교랍시고 귀신 처 받드는 논리를 전개한다 이런 말씀, 절대그런데 속아 세뇌당함 안된다 儒敎도 하나의 理念 宗敎的 색채를 띤다 하겠지만 일체 교과서적 이념 가르침을 인용하는 것 배제해야 한다 , 易은 그런 귀신 논리를 말하는 것 아니고 음양 논리를 말하는 것이다
象曰. 風行地上. 觀. 先王以省方觀民設敎.
상왈. 풍행지상. 관. 선왕이성방관민설교
상에 말하데 바람이 지상에 유행함이 관찰하는 상태니 선왕께서 사용해선 만방을 살피고 백성을 보고 설교했디
初六. 童觀. 小人无咎. 君子吝. 象曰. 初六童觀 小人道也.
초륙. 동관. 소인무구. 군자린. 상왈. 초륙동관 소인도야
초육은 어린애 관점이니 소인애들은 허물 잡을일 없으나, 어른 군자는 애들 치더린 관점이라면 들은 지식 깨우친 머리 아니니 창피하다 상에 말하데 초육이 어린애 관점이라 하는 것은 소인의 길이다
동함 애들이 공부하는 관점 책 읽고 글쓰고 하는 그런 상태 그러다보면 나중 큰 걸작품도 만들게 된다 그러다 보면 자연 재주를 습득 국가의 간성 동량감도 되고 한다는 것이다 관괘 초효 관점에선 益卦 초효 바라볼적 그런거고, 익괘 초효 관점 글쓰는 등 예능화된 그려 드러내는 관점에선 관괘 초효가 胎動해선 아이가 생긴 것 걸작품이라 하는 것이 하나의 작품 탄생 애가 탄생을 한 것을 말하는 것 그래선 점점 독자폭이 넓어지면 성장하는 유명세를 타게 되는 것이다
初九. 利用爲大作 元吉无咎. 象曰 元吉元咎 下不厚事也
초구. 이용위대작 원길무구. 상왈 원길원구 하부후사야
배경 대장초효 장우지 다가오는 것 다름박질 치는 아이 빠지는 준항 함정.
初九. 壯於趾. 征凶有孚. 象曰. 壯于趾 其孚窮也
초구. 장어지. 정흉유부. 상왈. 장우지 기부궁야
初六. 浚恒. 貞凶. 无攸利. 象曰. 浚恒之凶 始求深也
초륙. 준항. 정흉. 무유리. 상왈. 준항지흉 시구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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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顚覆) 임괘 상효 위상 앞서전 임괘 상효 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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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지 교체 지풍승괘(地風升卦) 사효 애가 어른으로 교체된 것 기산 여신한테 제사 지내는 문왕 입장, 제사 지낸다하는 것은 사랑향연 사내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六四. 王用亨于岐山. 吉无咎. 象曰. 王用亨于岐山 順事也
육사. 왕용형우기산. 길무구. 상왈. 왕용형우기산 순사야
동함 전무금(田无擒) 사냥할 새가 없다 기산(岐山)여신(女神)이 사냥꾼 입장인데 다 잡아 먹었다 사내들 다잡아 먹었다 이런 취지 메롱가는 꽃뱀 유혹작전으로 다 잡아 먹었다 이런 말씀, 근데 전깃줄에 앉은 새들 산탄총으로 갈겨봐야 한두마리만 떨어지지 다른 넘은 다 날라가 버린다 그래서도 전무금(田无擒)이다 일곱 마리 앉았는데 한 마리 잡았다 하면 몇 마리 남았을 가요? 여섯 마리 남았다하면 틀린 답 잡힐가 놀래어선 다 날아간 것 한 마리도 없는 것 그래서도 전무금인 것이다 손위풍(巽爲風)사효(四爻)에서 오는 것 전획삼품(田獲三品)이라고 하트 날려선 화살 꿰어차듯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나머지는 놀라선, 놀란다 하는 우레괘를 만들면서 새가 날아가는 형(形) 다 날아가고 만 것 겉괘 효기(爻氣)가 헷가닥 다 뒤잡힌 형태가 바로 항괘(恒卦) 이다
九四. 田无禽. 象曰. 久非其位 安得禽也
구사. 전무금. 상왈. 구비기위 안득금야
배경(背景) 무망(无妄)괘 사효(四爻) 목도(木道)를 죽엄으로 유도(誘導)하는 것을 말한다 대축괘 양마축(良馬逐)이 어퍼진 것 경주마가 어퍼져 죽는 상태를 말한다 대축괘삼효 제삼자 건너다 보는 관점 남이 관찰할적 그렇게 무망(无妄)사효가 되는 것 박에 원단 그릇이 그렇다, 그러니 후대에 가면 필자글이 인정받음 지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것이다,
말인즉 다지고 공고히 한다 하지만 죽엄을 다지는 것 기산여신에 해당하는 여성이 되고 말았다는 것이지 ..
대축 삼효가 동함 목도(木道)가 어퍼진 손괘(損卦)아닌가 말야 경쟁하는 것, 무망(无妄)사효(四爻)동함 익괘(益卦)목도(木道)인 것이다 실어나르는 운송(運送)수단(手段)인 것이다 운송수단 상효 사나운 폭풍이 되어 갖고선 뒤잡아 엎는 것이지 어느 누가 뭐래도 그릇 진행 形이 축시에 해당 하는 것이다 ,자시를 지나가지 않고선 축시가 되질 않고 축시를 지나가지 않고선 인시가 되질 않고 인시를 지나가지 않고선 묘시가 되질 않는 것, 그 순차적인 진행 상황을 일대기(一代記)로 다 드러내 보여주는 것이 원단(元旦) 그릇의 원리이다 각시 마다 고유 성질을 다 그렇게 지나면서 표현을 하게 되는 것이다
九四. 可貞 无咎. 象曰. 可貞无咎 固有之也
구사. 가정 무구. 상왈. 가정무구 고유지야
빳빳하게 죽은 사냥물 시체를 말하는 것이다 굳어진 것 세멘트 양성시키듯 공고(鞏固)히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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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함 익괘 사효 이동(移動) 천도(遷都)하는 것 힘있는 아제비들 말을 쫓음 좀 유리할 것이다 하는 것 기반(基盤)을 공고(鞏固)히 하는데로 간다 한참 버틴다 이런취지 , 늑대소년 유왕포사 봉화 놀이 축출하고 호경(鎬京)에서 낙읍(洛邑)으로 천도(遷都)하는것
六四. 中行. 告公從. 利用爲依遷國. 象曰. 告公從 以益志也
육사. 중행. 고공종. 이용위의천국. 상왈. 고공종 이익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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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 첸지됨 겸(謙)으로서 간절한 소망 그려 받는 한(翰)폭(幅)면(面)이 명예(冥豫)가 전복된 겸겸군자(謙謙君子)용섭대천(用涉大川) 비이자목야(卑以自牧也)라고 밤세상 퇴근 휴가 퇴진 저주를 불러오는 그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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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상(飛神上) 관괘(觀卦)초효 미자(未子)원진(元嗔)관계 인성(印性)동해선 상관(傷官)을 진두극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패인(佩印)이 상관(傷官)을 잡는 식으로 움직인다 지식 역량 머리 깨임 애들 재능을 수련(修練)하여주는 것 연마해 주는 상태를 말하는 것 도(度)가 지나침 마릉에서 방연 잡듯 동문수학 일이등 하겠다고 쌈박질 죽이는 짓이 되는 거고 하는 것, 삼십육계(三十六計) 주위상책(走爲上策)이라고 손빈이 도망 쫓기면서 부뚜막 줄이는 방법으로 추적자 방연이를 국경 요새로 유인(誘引)해선 잡아 죽이는 것 그런 작용이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애들 글 읽는 실력에 글 걸작품이 잡힌다 하는 것 독자폭이 넓음 교과서가 되고 말아선 배스트셀러 그래 잡혀선 유명세 덕을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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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易象)도 금궁(金宮)괘가 목궁(木宮)괘를 진두극(進頭克) 처성(妻星)삼는 것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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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음상(納音上) 을미(乙未) 사중금(沙中金)과 경자(庚子) 벽상토(壁上土)관계(關係)가 된다 여러 가지 해석 의견 분분하지만 사자(沙字) 반야선(般若船) 삐뜰어진 획 입 열어선 법신불 설법하듯 글 읽는모습 벽상토(壁上土) 방 모서리 굽어 고추선 것 ‘ㄴ’ 니은 아냐 ? 니은 있음 기억 있을 내기지 그래 가나다라 훈민정음 으로 생긴 우리글을 지금 독자들이 읽는 상황이다 기억 니은 있음 온갖 글자를 다 만든다 입속에 金氣 단단한 것 치아(齒牙) 판치생모(板齒生毛) 금(金)있음 다른 오행 없겠어 입속 공명 현상 억양 톤이 말로 되는 것인데 묵구멍 인후(咽喉)토성(土性) 순(脣) 수성(水性), 어금니 목성(木星) 앞니 금성(金星) 혀 위로 굴리는 것 화성(火星) 이렇게 해선 성량(聲量)을 굴리어선 언어(言語)가 된다 볼 벽을 울려선 내는 것,그래선 벽상토(壁上土) 볼벽 위에 가감(加減)행위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개개아손회독서격(個個兒孫會讀書格)이라고 목도(木道)운행(運行) 애들 교육 행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