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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출생지 밀양시 보면볼수록 신기하다
이것은 안철수 명리원단입니다. 이게 임인(壬寅)년 임인(壬寅)월 을미(乙未)일 병자(丙子)원단(元旦) 수리(數理)는 1960으로 말하자면 천풍구괘(天風姤卦) 초효동 천풍구 초효동이 아니라 사효동(四爻動) 자꾸 말이 이렇게 초효동 이렇게 대응 효(爻)이지 말이 자꾸 헛나온다고 천풍구 사효동 포무어(包無魚) 고기 없는데 섬돌을 안았다 이런 뜻이라고 앞서서 여러 번은 강론 드렸는데 말하자면 안철수가 출생한 밀양시 내일동 신 생김이 하도 신기하고 신기해서 자꾸만 이렇게 여러 번 수차 수다스럽게 강론을 해보게 되는데 이렇게 생겨 먹은 거 아니야 글쎄 근데 이제 보면 볼수록 신기해서 하는 말씀입니다.
이게 포무어(包無魚)라 그래서 하드웨어인데 이 물길 돌아가는 것은 바로 전산(電算)망(網) 흐름 아니에요 전산망 통로 그런데 이게 바이러스가 있는데 바이러스를 잘 보란 말이에요.
이제 잘 보라는 말씀입니다. 이 산천의 풍수 생김이 미래에 무슨 일이나 사건 사고 무슨 일이나 물건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다 예견하고 생겨먹었다.
이런 말씀이야
천지(天地) 우주(宇宙) 환경 자연 환경이 조화가 천지 조화가 참 이상하게 미래 세상까지 다 내다보고 그럼 물론 강산이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며 자꾸 그러한 사건 사고가 나거나 사물이 생길 것을 예견하고 아마 알아주기 위해 댐도 맞고 그랬는데 그래서 그 생겨는 먹는 것인데 그걸 다 예견하고서 이렇게 원 근본이 생겨 먹었다.
생겨 흘러간다. 뭐--수천 년 수억 년 이렇게 가면 자꾸 변형이 되잖아 판게아라.
그래서 땅도 자꾸 옮겨가 가지고 들어붙고 떨어지고 그러는 그러면서 그러한 생김의 사물(事物)이 생겨나는 거지 사건 사고나 물품이 생겨난다는 거지.
여기 보니까 이게 전산망 하드웨어 걸 훔치려고 해커가 생기는데 도둑놈 해커가 생겼는데 해커 해커가 해킹하는 수단 해킹하는 모션을 그린다.
이게 뭐냐면 해커의 바이러스가 해커 도둑놈의 손가락이에요.
도둑놈 손가락이 이렇게 말하자면 엄지손가락이 나와 있는 형국을 보인다.
엄지손가락에 나와서 엄지손가락 손톱 아닌가
뭘로 스던돈돈 마우스를 누르고 있는 형국 아니에요 잘 보십시오.
이게 마우스 아니요. 마우스를 이렇게 이렇게 눌러 제키면서 자기가 요구하는 것을 빼서 빼나간다.
해킹한다. 도둑질한다. 이런 말씀이겠지. 참 신기한 거 아니야 그것을 이제 막아 재키는 게 안랩이라 이게 여기서 발로 지지눌러 그렇게 못하게 하는 거지 밟아 제키는 거지 그러면은 그런데 그것을 이제 잡아제키면서 발로 못 들어오게 막으려고 하면서 안랩이 이렇게 내일동 생김이.. 이 전체를 손으로 이렇게 그 바이러스를 집어내는 형국 아닌가 이렇게 이게 이렇게 양손을 이렇게 쥐든지 집게 같은 거 또는 이렇게 바이스 ,바이스 쁘라야라는 것도 있고[스판아형국] 이렇게 이렇게 저기 낫도 돌리는 몽키 같은 종류가 이렇게 생겨 먹었잖아.
이거 치아 맞물림 형(形)으로 돼가지고 바이러스 잡는 거 제키는 그 맞물림 그거 잡힐 정도로 생겨 먹은 것이 바로 요 집게처럼 생긴 거 이게 몽키처럼 생긴 거,, 이런 그림이라 이게 그 바이러스를 집어내 맞치맞게 집어낼 정도로 그리고
하드웨어라 하는 거 뭘로 만들어졌나 메모리 같은 게 그 반도체로 생겼잖아.
만들어진 거야. 반도체는 어서 주 원료를 썼지 바로 모래 이렇게 모래에서 말하자면은 빼낸다.
반도체 공장 모래에서 다 한다. 합디다. 모래에서 그 모래지... 작은 유리 같은 거 밝혔는데 그 초자(礎子)지 거기서 아마 그걸 빼내 가지고서 잘 정제해 가지고서 그렇게 녹여서 말이야.
가느다란 그렇게 머리카락 나노 보다 머리카락 몇만 분지 몇 천분지 몇 백 분지 몇천 분지 이렇게 잘 이렇게 가늘하게 해가지고 줄을 그어서 말하자.
녹음 레코드 판처럼 거기다 녹화를 시키는 거 아니야 기록을 시키는 게 아니야 말하자면 반도체라는 것이 그리고 그 반도체로 하드웨어가 만들어지며 메모리가 만들어지며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다 이렇게 그래가지고 이렇게 컴퓨터 PC 이런 걸 만들어가지고 돌리는데 그렇게 이렇게 전산망이 흐르는 포유어(包有魚) 고기 있는데 막 고기처럼 왔다 갔다 전산망을 쫓아가면서 정보가 왔다 갔다 하는 것을 이렇게
해커 손가락에 들어가서 해킹하는 행위를 잘 보여준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여기 누르면서 난 이게 뭔 그림으로 e되었는가 하였더니만 바이러스가 왜 이렇게 생겼나 했더니 이게 글쎄 손가락이 이렇게 들어와 가지고서 전산망 흐르는 데 들어와 가지고서 말이야.
이렇게 마우스를 눌러서 착착 눌러가지고 도둑 자기가 도둑놈이 요구하는 거 해커가 요구하는 거대로 훔쳐 가지고 이거 손톱 아니야 글쎄 엄지 손가락 손톱 이렇게 이걸 눈으로 훔쳐보는 눈으로 맨눈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사람 얼굴 상 전체 상황으로 보면 손가락이 이렇게 큰 게 이렇게 나와가지고서 이렇게 이렇게 마우스를 누르면서 뭔가를 찾을 걸 찾아 가지고 요구하는 걸 갖고 내튈려 하는 거 그걸 그런데 그걸 못 그러기 위해서 이렇게 바이러스를 잡아제키는 집게가 되고 이런 거 찝는 것이 되고 여기서 발로 막는 것이 되고 이렇게 돼 있다.
이 행정구역은 그래야 하도 신기해 가지고 이걸 자꾸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반도체 속에 가는 금이 이렇게 쪽쪽쪽 그어져 가지고 기록한다는 거 이런 것도 상징하고 그러겠지 이렇게 이렇게 이런 것도 이거 요구하는 걸 훔쳐간다는 거 아니에요?
가는 금이 이렇게 그어진 거 이런 거 그러니까 뭔가 이유가 있어서 그어졌다.
이게 여기가 말하지만 위성 사진을 보기로 합니다.
위성 사진이 참으로 신기하잖아. 똑같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 미래의 어떠한 사건 사고나 사물이 생 물건이 생겨날 걸 잘 알고 있다는 거지 이 땅 땅생김과 물생김이 그래서 그대로 그 기운을 받아 가지고서 그것을 이제 활용한다.
또는 이러한 땅 생김과 물건 물 생김이 풍수가 생김이 있어서 그 기운이 그대로 발현된 것이 바로 요새 요즘 사용하는 피시 컴퓨터 메모리 반도체 하드웨어 이런 식으로 운영되는 그런 시스템이다.
이렇게도 볼 수가 있어 이 기운을 빼가지고서 그대로 그것이 발현돼 그러니까 살아있는 생물이다.
풍수는 말하자면....
살아있는 생물 그것이 그대로 빠져나와 가지고 이 세상에 인간들이 활용하는 것으로 사용해 먹히게 한다아- 이런 뜻입니다.
아주 여기 메모리 반도체까지 다 그려놨네. 요요요.
요게 여기 기록하는 거 아주 똑같으네. 메모리 반도체 생김입니다.
요--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요요요 여기 아주 쫙 베겨 있어.
이게 마을이라고 여기 도시 여기 말이야 사람들 사는 거 아니야 여기가 무슨 학교고 다 있는 거 요 신기하네요.
그 생김새 자체도 이게 이렇게 생겨 먹었다는 거지 말하자면 줌을 키우니까 이렇게 되지 않아요.
이 강사가 그렇게 보고 그렇게 해석을 해서 그러는지 몰라도 그 생겨 먹은 것이 풍수 생겨 먹은 것이 그렇게 이 기운을 뽑아서 PC를 만들었다.
PC를 만드는데 거기 PC들은 이렇게 바이러스 해커가 끼는 걸 잡는 안랩 그걸 치료하는 기술을 이렇게 크게 시리 땅생김이 되었다 말하잠 집게 땅생김이 되었다 이렇게 이제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거기서 인물이 그걸 안랩 말하자면은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의사가 태어났다 이런 말씀이지 이게 의사 무슨 머리 쓰는 거 것 같기도 하고 의원들이 쓰는 그런 간판 같기도 하고 여가 영남루가 여기 있구먼 이제 보니까 여어-.
다 뭔가를 가르쳐주고 있어요. 이렇게 여기 여기 밀양 초등학교 그래 그런 신기한 모양 이게 이제 무슨 모자 금관조복(金冠朝服) 입고 쓰는 사모 가운데 모자에 이렇게 용잠(龍簪)으로도 보이기도 하지만 발레 발 구두 신같이도 보인다 이런 말이지.
신은 싣는 이렇게
이걸 신고 가는 거 아니여 전산망이 물고기가 왔다 갔다 갔다 하면서 뭘 실어다 날라는 거 아니야 왔다 갔다 하면서 정보를 이거 발로 간다는 뜻이 아니야.
이게 발이 발 발 신고서 움직인다. 행한다 길을 따라서 고기가 호유가 고기가 이렇게 행한다는 뜻 아니에요 이렇게 그렇게 돼 있다.
이게 신기한 얘기지 말하자.
이렇게 다시 이제 여기 와서 보면 포 포무어(包無魚)가 되어 있는데 포무어를 이제 이렇게 봅시다.
구사는 고기 없는 데를 안았으니 흉한 기분이다. 이 기분이라는 뜻이 이제 흉기한다 이런 게 기분 좋다.
이런 데 써먹는 거 아니야 이 원래가... 대불기(對不起) 하면 이제 미안합니다.
기분 나쁘 다는 거여. 이런 식으로 이제 중국 말이 되지 않아.
그러니까 기(起)라 하는 기분 기분을 이제 몸이 달아나는 거 신나게 달아나는 걸 말하는 거 아니야 차(車)가 운전수 처럼 타고 가는 거처럼.. 흉한 기분이다.
흉물 기분이다. 일어나는 게 흉하다 이런뜻 상에 말하데 고기 없는 데가 접촉한 거 이렇게 하고 그릇 감(凵)자(字)에 귀두가 들어가고선 고환 돌아가는 선 섹스 가위표 하니 그 접촉한 걸 말하는 거야.
고기는 내렇게 흉하다. 함은 백성이 멀어진 것이다.
백성 일군(一君)이 이민(二民)이 해 가지고 천하를 다스려서 땅 위에서 백성의 군자가 돼가지고 백성을 부려고 말하잠.
후민(厚民)한테 갈 정도의 권한을 지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했다.
이런 말씀이지 백성은
물고기로 생각한다면 포무어(包無魚)가 되겠지. 그렇지만 그렇게 백성이 멀어진 형국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이제 응효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게 응효가 참 오묘한 말을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응효는 자신의 반사 거울이기도 하지만은 상대성 상대방 자웅(雌雄)을 겨루는 상대방이기도 하다.
그런 논리 체계이고 자기가 적합(適合) 적대관계에 있는 자이기도 하며 원수이기도 하며 짝이기도 하며 여러 가지로 이제 그 상황 따라 정세 따라 이렇게 풀어보는 것 아닌가.. 이거 이렇게 그 금 말뚝에 얽메여 길하며 곧고나 메이기를 해야 길해서만 곧고 다진다.
그러면 곧다 저기 우렁각시를 다듬는 걸 말해 우렁각시 다듬는 행위가 플러스 마이너스 가감(加減)하는 입[구(口)]이라 우렁 각시 다듬는 행위 가감(加減)하는 입이다.
금말뚝이 단단한 먹대 이거 동(動)함은 잠룡물용 해서 건위천괘(乾爲天卦)되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 먹대 벼루에 잠긴 먹대를 상징하는 거라고 검은 놈 단단한 겉 말뚝에 얽매이면 곧아서 좋거니와
추진할 바를 뭔가 목적을 갖고 추진할 바를 갖는다며 둔다면 이렇게 흉함이 드러나리라 흉함이 드러나리라 잘 이걸 해석을 하시길 바랍니다.
여가 신기한 말이여. 파리한 돼지 파리해져 돼지가 사로잡혀 팔딱 팔딱 뛰리라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파리한 돼야지 포로가 되어서 팔닥 팔딱뛴다 이렇게도 되고 여러 가지인데 이게 고립어(孤立語)기 때문에 이리 붙이고 저리 붙이고 해석을 까꾸했다.
바로 해서 다 말이 돼지가 누여 바다 해(海)자(字) 을해(乙亥)하는 말이죠.
이 사람 을미(乙未) 아닌가 그러니까 대기 을해(乙亥)생 또 을을 때문에 망하는 홍준표는 갑오 을해(乙亥) 을미(乙未)고 말하자면 문재인은 임진 계축 을해(乙亥) 병자인가 병자(丙子) 아닌가 그러니까 바로 이 돼지지 상대성이 돼지가 있다 이거 말하죠.
파리해지길 돼지한테 사로잡혀 저놈들만 없으면 내가 살 판인데 팔딱팔딱 지 저 말이야 그 심정을 잘 말해주고 있잖아 여어- -.
여기서 그 말뚝의 얽매이라 하는 것 부드러운 도(道)로 견인해라 하는 거야.
부드러운 도에
견인받으라 하는 것이다. 이렇게도 되고 견인하라 유연한 도로 견인하라는 것이 여기 얼매이라는 뜻이라 하기도 하지만 따지고 보면 이렇게 이걸 저거 말이야 이렇게 답습을 하고 나가면 비쩍 마른 돼지가 돼서 벌떡벌떡 댄다.
이 상(上)위에 가면 뿔따귀 있는 데가 아마 그렇게 해도 보이지지만 실상은 이렇게 여기 이 효기에서 볼 적에는 을해(乙亥)생을 가리킨다.
을해에 관련된 걸, 돼지에 관련된 걸 그 돼지가 날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한 게 말하자면 사해(巳亥)충이든지 형살(刑殺)이든지 그 돼지가 그렇게 나한테 해묘미(亥卯未)는 장생이고 여긴 묘고(墓庫)가 되잖아.
그러니까 말하자 이 사람 입장으로는 이것이 천희성(天喜星)이 돼서 말이여.
앞으로 나가니까 한 발 앞서 나가는 게 천희성 아니에요.
그 천희성 논리 록마귀(祿馬貴)에 보시길 바랍니다. 천희성이 돼 가지고 길(吉)하고 길한 입장으로 되는데 반대는 천희성이 아니지 남의 둘러리가 되는 것이고 해코지가 되는 거지.
그러니까 그
삼합국(三合局)의 논리가 앞서 압서 자리가 천회성이 되는 겁니다.
언제든지 그런 걸 알아둬야 돼. 그런데 그 앞에서 끌어당기는데 말이야.
그 기운을 끌어당기는데 내 기운 줘야 할 입장이 된다면 참 너무 서글픈 일 아니야.
그래서 막조장 막조장이라고 돌아가잖아. 운세가 서글퍼 하지 말라.莫惆悵 莫惆悵 (막추창막추창)命裡八尺難求心大(명이팔척난구심대)[큰 대자를 어른장(丈)자(字)로도 씀]
낙담하지 말라. 명리 팔자 난구심대로구나. 난구 심장이로구나.
운명 속에 운명할 명, 명(命) 속에 팔척이라 팔자 자 척(尺)자(字)를 썼어.
그래 그자도 아니고 명리(命理) 운명 속에 여덟자 팔자 소관이니 마음에 그 어른을 구하기가 어렵구나 이렇게 되잖아.
그래 그러니까 썩 좋은 대운도 아니지... 대운이 그렇게 흘러갔다 이런 말씀이지.
계우금니라는 거 단단한 금석류를 말하는 거야. 역시 모래 그에서 빼내가지고 반도체 이런 것이 메모리 만드는 게 다 그런 금석류에서 빼내는 거지.
단단한 거 갑자을축 해중금하는 바다 바닥을 상징한다고 그랬잖아.
바닷 속에 뭐 황금 덩어리를 말하는 게 아니라 금석류 바치고 있는 해자축(亥子丑)은 물 고이는 거 아니야 죽은
그리고 해자축은 물 고이는 거 자는 물이고 그리고 거기 받쳐주는 금기(金氣)다 그러니까 금석류(金石類) 바닥이다 이렇게 되는 것이거든 그렇게 단단한 데 얽매이라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죠.
그러니까 단단한 거 얽매가지고 뭔가 이권을 취하게 실이 여기서 이렇게 반사가 돼서 보여주는 걸 말하는 거지 여기서 좌우지간 기분 나쁘다 이런 뜻이야 기분이 흉하다 이런 뜻이 나쁠 흉자(凶字)로... 앞서 바른정당 창당 99일 만에 이렇게 말하자면 탈당한 사람들이 이렇게 생겼어 그 99라는 걸 가지고 역상을 만들어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습니다.
건위천괘(乾爲天卦) 삼효동이라고 건위천 삼효동 동해 가지고 나아가는 게 그 귀납(歸納)괘에 내가 천택이괘(天澤履卦) 불안(不安)지상(之象) 요동(搖動)을 하는 게 좌불안석 하는 괘 아니야 그 불안지상.. 말하자면 무례(無禮)하게 예의없이 밟으면 안 된다.
무례하게 밟으면 언제든지 손해가 나는 거 그러니까 이 뭔가를 갖춰서 사람이 덕성을 갖추고서 세상에 통하는 관행 관습에 대한 예의가
제대로 다 갖춰져 가지고 움직여야지 안 그러면 남한테 그래 무례하게 보이고 사람 갖지 않게 들이 보인다 이런 걸 갖다가 천택이괘 밟을 리(履)자(字)를 써선 잘 표현한다 이런 말씀이지 이괘(履卦)라 하는 것은 무례 하지 말라는 뜻인 거여 .. 밟는 것이.. 그러니까 발을 어떻게 잘 띄어놓느냐 어떻게 걸음걸이를 찾느냐 하면 에 따라 가지고 그 사람의 인물 됨됨이를 잘 그려내놓는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여기서 이제 그렇게 천택이괘(天澤履卦) 불안지상으로 했는데 그 귀납괘가 이렇게 나빠 싸움질 떼쟁이 이렇게 앞서 강론들이었는데 이것이 이제 그렇게 거기서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 것이며 앞서 또 이렇게 천산둔괘(天山遯卦) 이효로 풀듯이 그렇게 파괴하려고 경쟁 관계에 있는 거 아닌가.. 아- 말하자면 경쟁 관계하고 하나를 몰락시키려 한다는거 거 여기서는 이 역상(易象)으로 본다 하면 바른 정당과 자유한국당의 경쟁 관계에 있는데 저기 보수 경쟁 관계에 우익(右翼) 경쟁 관계에 있는데
한쪽을 몰락을 시켜야지만 어 -자기가 유리해지는 거 아니여 이권 관계에 있어서 전부 다 이해타산을 갖고서 논하는 거 아닌가 세상 논리가.. 그래서 이렇게 이제 싸움쟁이 떼쟁이가 돼 가지고 승리하는 걸로 그 상대판 임시로 보기는 이제 지지 누르고 승리하는 걸로 보이지만 결국은 이게 좋은 그림은 안 된다 이거예요.
홍아무게 입장으로 볼 적에는 싸움쟁이 떼제이다 무인(武人)은 싸움쟁이과 싸움을 주로 하는가 하면요.
떼제이가 그게 버릇 없이 할아버지 수염 꺼들려고 무릎에 앉아선 재롱 떠는 것이 잘 익은 것을 반사경 잘 익은 것을 이렇게 두고서 시이고상 지나온 족적이 좋게 돼 있잖아.上九. 視履考祥 其旋元吉
새누리당 자기네들 발판을 얼마나 든든하게 만들어서 우익을 주욱 알차게 만들어놓고서 이제 그것을 가공하는 큰 경사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됐는데 그 반사 반사경을 그런 식으로 보고서 여기서 움직이는 게 그런 식으로 움직이는 걸 말하는 것이겠다.
떼쟁이가 돼가지고 대군 될려고 아버지 역할을 하려고 한다.
딸이 딸 입장 딸 정도의 입장이지. 그러니까 무인이 이 대군 된다는 것은 싸움쟁이가 떼쟁이가 이렇게 대군이 아버지 역할을 하려 드는구나.六三. 眇能視. 跛能履. 履虎尾 咥人凶. 武人爲于大君. 象曰. 眇能視 不足以有明也. 跛能履 不足以與行也. 咥人之凶 位不當也. 武人爲于大君 志剛也.
그래 그러니까 응석 바지가 너무 심하면 사나운 거 아니야.
그러니까 손녀 딸 귀여워하고 손주 귀여워하면 그 할아버지 수염 끄들려고 덤벼든다고 하지 않은가 근데 그걸 보니까 아버지 그런 걸 보니까 자식놈 버릇 없어지니 ‘ 아버님 애 버릇 나뻐져요’.
그러고 그놈 야 야단을 쳐 이놈 자식 버릇없게시리 그런다고 그러니까 나한테 그렇게 이제 혼날 혼줄을 맞을 입장이다 이런 뜻이거든.
그래서 그런 다음에 혼줄을 내가 망가뜨리는 게 아니야.
이거 매우 중요한 얘기인데 나중에 좋게 되는 걸 말하는 거요.
이것이 이번에 이것이 넘어가면 다음 다음 선거에 이 사람이 만약에 우리 공천을 받아서 나오게 된다면 될 가망성이 매우 유력하고 잘 될 가망성이 매우 유력한 것만 아니라 다른 데
거기 이 사건 사고를 떠나서 대선 그 판을 떠나가지고 다른 자리에 가 가지고 더 더 유리한 그런 교훈을 받아 가지고 온것이 나온 것이 되었기 때문에 더 훌륭한 인물이 돼가지고 더 좋은 자리에 있을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나오거든 그 역상(易象) 논리 흘러가는 것이 그러니까 임시로는 혼나는 것이 되지만 잘못해가지고 떼쟁이가 돼가지고 아버지 권한을 쥐려고 하다가 혼나는 것이 되지만 나중에 그 버릇을 고쳐가지고 교훈을 받은 것에 대해서 아주 좋게 된다 이런 것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한 가지 꽃으로 말 모르지만 미래를 이렇게 내다볼 줄 알아야 땅 생기면 그 풍수가 미래까지 다 내다보고 그렇게 생겨먹은 거 아니야 사건 사물이 사건 사물을 다 내다보고 또 그렇게 이제 그렇게 그러한 사건 사물이 생기려면 그러한 땅 기운을 받아야 된다는 뜻도 되고, 그러 땅 기운이 풍수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조성되는 것이 또 하고 세월 따라 기운 따라 대지(大地)의 기운을 따라 땅의 지질을 따라 이렇게
운행 지구(地球) 운전 운전을 따라서 이렇게 땅이 변한다 변해가지고 그 기운이 발로 해가지고 뭔가 사물 사고를 만들어 놓는다 만들어 놓는다 이런 뜻도 되고 그래.... 여기서 이제 묘능시 파능리=眇能視. 跛能履 앞서도 이렇게 강론 들였잖아.
그런데 이제 뭐가 강론이었는데 변죽이 이렇게 심한가 하면 똑같은 내용인데 여기서 이제 앞서는 이렇게 속 상은 이렇게 속 상(象)은 나중에 말하는 거 아니야 이 반응이 이렇게 절름발이가 땅을 땅을 밟고 나가는 거 쩔름쩔름하고 한쪽이 양쪽에 간산(艮山)이 되면은 그래서 중용(中庸) 입장이면 간기보 언유서=艮其輔. 言有序. 悔亡 로 도우미를 얻어 가지고 양쪽 지팡이 양쪽 의족을 짓고 나가는 형국인데 이건 한쪽 의족(義足)만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한쪽 발이 나빠져가지고 한쪽만 집고서 절룩절룩하면서 가는 것이 옳은 걸음이 못 되는 거지.
그러니까 절름발이가 말하자면 잘 밟는다 하는 구나.
그럼 묘능시는 그 반대라는 거지. 이렇게 여기서 이상(離象)을 이뤘어. 이효 삼효사효 이상(離象)이괘(離卦)
감수상(坎水象)이 험한 함정에 빠져드는 걸 말하는 거야. 절름 절름 하면서 빠져드는 거.
감수상(坎水象) 이건 이상(離象)을 이루면서 건위천괘(乾爲天卦)이니까 이건 땅이지만 이건 하늘이 되잖아.
그러니가 사람이 내다보는 게 눈으로 내다보는 게 뭘 통해서 내다봐 바로 허공간을 통해서 내다보는 거예요.
허공간 하늘 그걸 말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눈이 삐뚤어진 눈이 허공간을 사팔뜨기로 바라본다.
제대로 못 보고 허공을 밟아가지고서 내다 봐가지고 다시 이제 반사되는 사물을 보게 되는 거 아닌가 눈에 반사되는 거.
그래서 이건 땅을 쩔뚝거리고 가는 것이 되고 이건 눈 사팔뜨기 눈의 애꾸눈이 돼 가지고 허공을 내다보는 형국이니 바른 관점이 안 된다 이런 식으로 살펴보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그럼으로 인해서 이렇게 둔미(遯尾)를 밟아가지고 호미(虎尾)를 밟아가서 결국은 물게 된다.
이게 흉하다는 거지 흉하다는 것이 이제 이게 둔미(遯尾)로 본다 한다 하면은 정조준되는 걸 말하는 것이거든.
이게 이제 천산둔괘(天山遯卦)로 본다고 한다면 여기 홀랑 두잡히면 이 안에 게
햇가닥 두 잡힌 게 아니야. 천산둔괘가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돼야 되는데 안쪽으로 안괘는 이게 이제 지산겸괘(地山謙卦)이지만 이게 천산둔괘(天山遯卦)으로 여기서 여기 햇가닥 두 잡히면 천산둔(天山遯)이 된단 말이야.
그래 이를 갖다가 말하자면 접미(接尾) 붓는 저 사효 초효가 접미 붙는 형국이 되는 거예요.
이게 그래 질인흉=咥人凶.이라 하는 것은 사람을 모르고 나쁘다 하는 것은 이제 여기서 천택이괘 되면 이게 이도 탄탄이라는 건 내가 유인(幽人)지정이 되는 것이거든.九二. 履道坦坦 幽人貞吉. 象曰. 幽人貞吉 中不自亂也.
그러니까 총열이 된다고 그러니까 한쪽 눈으로 한쪽 눈 한쪽 다리 이런 걸로 하는 것을 맞히는 데는 좋은 거지.
사람을 물어... 하는 것은 사람을 물어 사람 인(人)형(形)이라는 게 방아쇠 돌아가는 거 방아쇠 당기는 것도 되고 이렇게 말하자면 맷돌 이렇게 벌려놓은 거 아니여-- 로라 로라가 맞물려 돌아가는 거 입에 이렇게 맞물려서 돌아가는 게 이러니 딱 맞혀 들어갔다.
그럼 기운 빠질 래기다 이런 말씀이지. 길(吉)자형(字形)이라는 거는 가감(加減)해서
무언가 들어서서 회임(懷妊)이나 이렇게 해서 생산적인 일이 되지만 이렇게 흉한 것은 붓질을[흉자(凶字)형(形)은 페인트 붓질을 아래 위로 하는 진 행모션] 이렇게 나가 그림을 그려나가는 것이 썩 좋은 그림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 이게 붓질한다 그랬잖아 이거 붓이 지금 붓끝이 아래로 가 있다고 페인트 붓끝이 그래서 이게 썩 좋은 그림만 그래서라도 썩 좋은 그림은 아니다.
여러 가지로 해석이 되는 거예요. 너무 뜻이 강력하게 나대는 거지.
그렇지만 이제 이것을 이렇게 교훈을 잘 받은 다음에 나중엔 좋은 위상으로 된다 이렇게까지 내다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까지 이렇게 또 이제 이렇게 구국에 대한 수리고 홍아무게에 대한 입장까지도 이렇게 지금 풀어봤습니다.
여기에 놀아나는 그게 그렇게 경쟁자 몰락시키는 거 큰 경쟁자도 아니지만 그 표를 얻으려고 그래 몰락시키는데 거기 모르고 이게 유혹당해서 빠져나오는 사람들이 그냥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입장이다.
이렇게 되잖아. 여기 썩 들어가서 썩 환영을 못 받아 나중에도 그 뺏지 유지하려고 그러지만 절대 그런 식으로 뱃지가 유지가 안 되고 도로 그 반대파 애들한테 공격당하는 대상이 된다.
공격 대상이 되고 만다 이런 말씀이지 나간 사람들 여기 썩 들어가려 할 필요도 없어.
도로 악사리 중간에 무소속으로 있다가 도리어 다른 데 요구하는 자들한테 캐스팅 보드를 쥐려 하는 게 나아.
말하자면 그 표 가지고서 무소속으로 전부 더 있다가 저걸로 아니면 돌아 유승민이한테 가서 유승민을 열심히 돕든가 황영철이 뭐냐 여기까지 이렇게 강론을 다시 한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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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난독증이 돼서 누가 끝까지 읽지도 못한다 ㅋㅋㅋㅋ
녹음 텍스트 교정하는데 세시간이 걸린다
텍스트교정 안함 무슨 강론을 하는지도 모른다 그만큼 오타가많다 클로바노트가 명리(命理) 역상(易象) 전문용어는 하나도 바르게 쓰질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