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5 눅18:1~8 부르짖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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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성경속에서 간절히 구한 사람들의 경험을 확인해 보니 모두 얻었다.
고아와 과부 이 시대의 약자인데 가진자로 부터 너무나 억울한 상황이 생격 다른 방법이 없어 재판관을 찾아서 "나의 권리를 찾아달라"고 매일 요청함
이 상황에서 재판관은 이 과부가 자기의 이익에도 큰 문제가 되니 들어주도록 하심
인간이 저극적으로 강렬히 부르짖는 사건
말씀구절
1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늘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비유를 하나 말씀하셨다.
2"어느 고을에,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존중하지 않는, 한 재판관이 있었다.
3그 고을에 과부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는 그 재판관에게 줄곧 찾아가서, '내 적대자에게서 내 권리를 찾아 주십시오' 하고 졸랐다.
4그 재판관은 한동안 들어주려고 하지 않다가, 얼마 뒤에 이렇게 혼자 말하였다. '내가 정말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존중하지 않지만,
5이 과부가 나를 이렇게 귀찮게 하니, 그의 권리를 찾아 주어야 하겠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가 자꾸만 찾아와서 나를 못 견디게 할 것이다.'"
6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불의한 재판관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들어라.
7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밤낮으로 부르짖는, 택하신 백성의 권리를 찾아주시지 않으시고, 모른 체하고 오래 그들을 내버려 두시겠느냐?
8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얼른 그들의 권리를 찾아 주실 것이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 볼 수 있겠느냐?"
찬양
1. 멈출 수 없네(주 날 구원했으니) 2. 주님의 임재 앞에서
3.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4.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5.(찬210장) 시온 성과 같은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