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인과 의사들의 마약관계들~~
연애인과 의사는 공생관계인가 ?
재게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인듯 !!!
요즘 뉴스보다가 또 왜 이러는지?
이 사건들과 더불어 지난시대에도 이러했는데
다친사람들도 많은데 이번시대에는 긍정문구들이 많이나온다.
지난시대 기사는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같은 현상의 기사들이 나왔었습니다.
제가 요리배우는 교육장, 직업학교등 관공서 교육을 맞히고 돌아오는 길이면
이러한 기사들이 업로드 되곤 했는데
이 시대에도 여전히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변환경에 무엇이 있기에 이름들은 들리나 본적이 없는 사회입니다.
모두 다 똑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타갯이 된 사람들의 불운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모두 다 같은 행동의 결과에서 많은 사람들 중 미운털이 다치는 현상같아
기사내용이나 모든 현상들이 전부 나쁜일들에서 연류된것 같아
좋은 행동과 좋은 일들만 하면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근데 그 옆은 항상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너같은 나같은 인간들 지난 인간들~~~~~
근데 그 옆은 늘 의사들은 왜 있는지, 고치는 사람들이 병들게 하는 이유인가???
경찰이 유흥주점 실장을 통해 배우 이선균(48)씨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현직 의사와 그가 운영하는 병원을 압수수색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한 현직 의사 A(42)씨와 그가 운영하는 병원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마약수사계 수사관들을 서울 강남에 있는 해당 병원에 보내 의료 기록 등을 확보했다.
A씨가 운영 중인 병원은 올해 프로포폴을 지나치게 처방한 사례가 많아 보건 당국으로부터 경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또 A씨의 휴대전화 압수수색 영장도 법원에서 미리 받아 이날 집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강남 유흥업소 실장 B(29·여)씨를 통해 이씨 등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마약 투약 등 전과 6범인 B씨는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과 대마 혐의로 이번 사건 피의자 중 가장 먼저 구속 기소됐다.
그는 올해 여러 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거나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강남 유흥업소에서 일하며 유명인들과 친분을 쌓았고 이씨에게는 마약 투약 장소로 자신의 집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 유흥업소는 주로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른바 '멤버십(회원제) 룸살롱'이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이씨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B씨가 나를 속이고 약을 줬다"며 "마약인 줄 몰랐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한 뒤 조만간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마약 수사와 관련해 오늘 서울 강남에 있는 병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이어서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민우, 방송 최초로 가족과 집 공개
이민우는 방송 최초로 가족과 함께 사는 집을 공개한다.
개인적인 공간들은 물론 어머니, 아버지와의 다정다감한 일상까지 보여주며 '효자 이민우'의 면모까지 톡톡히 보여준다.
이민우, 절친들과 '소울푸드' 보일링 크랩 즐겨
이민우는 친누나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친구들을 맞이한다.
절친들을 위한 요리로 랍스터, 꽃게, 가리비, 새우 등 싱싱한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미국식 해물찜 '보일링 크랩'을 선보인다.
이민우, 절친 이연복과의 인연 공개
이연복은 과거 촬영에서 다쳤을 당시 이민우가 남몰래 세심하게 챙겨줬던 일화를 이야기하며 인성을 극찬한다.
이민우, 어려운 어린 시절 고백
이민우는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이겨내고 20년 넘게 가장 노릇을 해왔던 사연을 고백한다.
이민우의 누나 이영미는 모든 가족이 함께 생활하던 2평짜리 어머니의 미용실이 빨간 차압 딱지로 도배되었던 당시 일화를 공개하며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며 살아온 동생 이민우에 대해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이민우,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 사연 고백
이민우는 지난 3년간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전재산까지 갈취당하며 고통받았던 안타까운 사연도 방송 최초로 털어놓는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고통받으며 "하루하루 숨을 쉴 수가 없었다"고 전해 모두에게 안타까움을 안긴다.
이민우, 이연복의 위로에 눈물
이러한 시기에 이연복에게 받았던 "힘내"라는 짧은 문자가 큰 힘이 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고백하자 이에 이연복은 이민우를 위한 초특급 요리로 위로의 만찬을 선보인다.
중식의 대가답게 고추잡채와 간짜장 요리를 아주 간단한 특별 레시피(조리법)로 선보인다고.
김동완, 미모의 피부과 의사 유주연씨와 '핑크빛 무드'
김동완, 유주연씨와 '한식 오마카세' 식당에서 애프터
김동완, 유주연씨를 위해 직접 전복솥밥 만들어주기
김동완의 다정함에 유주연씨도 '좋아요'
김동완, 유주연씨와 전화번호 교환 성공
김동완, 유주연씨와 다음 만남 이어갈까?
유주연씨, 김동완에 호감 표시
김동완, 유주연씨에게 적극적
두 사람의 다음 만남에 관심 집중
지금 이시대는 지난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고 이 시대에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모두가 가는 길마다 가시밭길 하나씩은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행동 바른 행동 그리고 바른 말들 하면서 살면 굳이 이러한 일들은 안 겪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가 살피시길 바랍니다.
좋은 시대는 아닌것 같습니다.
주위환경이 맑아 졌으면 합니다.
이 시대상이 좋아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