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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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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살아가면서 갚을게요 / 조영안
글향기 추천 0 조회 57 24.05.13 01:1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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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3 05:56

    첫댓글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 24.05.13 06:34

    선생님. 같은 광양이라 제가 아는 단어들이 많이 나오네요. 장날, 청년회, 경로잔치... 저 또한 경상도에서 왔기에 더욱 가깝게 느껴집니다. 한번 뵙고 싶어요.

  • 24.05.13 07:02

    "동생 생각하지." 넘 정겨워요.

  • 24.05.13 07:38

    복을 많이 받으시네요. 곁에 있는 분들도 선생님에게 고맙다고 느낄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4.05.13 07:44

    배부르고 따뜻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24.05.13 13:48

    그렇게 남으면 얼른 저를 불러 주세요.
    하하하.

  • 24.05.13 14:16

    정이 넘칩니다. 제가 그게 쪼끔 부족해서 베풀고 나누는 사람들이 대단해 보입니다. 따뜻한 글입니다.

  • 24.05.13 17:56

    글 솜씨만큼 음식 솜씨도 좋을 거 같아요. 침이 나오네요. 하하.

  • 24.05.14 09:54

    선생님은 부자네요. 인심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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