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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의 정체 (15) - 조갑제는 어떻게 박정희 신화를 왜곡했는가?
조갑제 대표가 우익의 프리마돈나가 된 가장 중요한 계기 중 하나는 바로 총 13권짜리 [박정희 전기](2006) 시리즈를 집필한 것이다. 이 책은 박정희를 좋아하든 사람이든 싫어하든 사람이든 간에 박정희에 대해서 뭔가 컨텐츠를 제작할 때 많은 사람들이 자주 인용하는, 한마디로 박정희 연구의 바이블로 일컬어지는 책이기도 하다. 필자는 그 책을 다 읽어 보지는 못했고, 10.26 사건을 다룬 마지막 13권만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 봤다. 조갑제TV 유튜브 채널에 가 보면 [박정희 전기](2006) 낭독 연재 시리즈도 있고, 거기 중에도 은근 참고할 만 한 내용이 꽤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물론 조갑제 기자가 전반적으로 봤을 때 朴 대통령을 높이 산 건 맞다. 하지만, 조갑제 대표의 [박정희 전기](2006) 시리즈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내포하고 있다.
1. 친일 혈서 조작-날조 : 박정희 대통령은 일왕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혈서를 쓴 적이 없고, 친일 혈서는 조선공산당 빨갱이 임우빈의 아들로, 원래 이름은 임준열인데 남로당 빨갱이 수괴 박헌영을 너무 좋아해서 이름을 임헌영으로 개명한 남민전 빨갱이 테러리스트 출신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소장이 조작-날조해 낸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박정희 대통령의 친일 혈서를 최초로 조작-날조해 낸 건 임헌영이 아니라 조갑제였다. 필자가 과거 7년 전 중3 때 트위터에서 '이천풍'이라는 닉을 쓰던 이석기-통진당 지지자와 논쟁을 벌인 적이 있었는데, 내가 박정희 대통령의 친일 혈서가 조작-날조된 것이고 박정희 대통령은 단 한 번도 친일 반민족 행위를 한 적이 없다며 팩트를 이야기하자, 그 이천풍이라는 작자는 그 혈서를 처음 찾아서 터뜨린 건 '극우 논객(?)' 조갑제 씨이니 조갑제한테 가서 사실관계를 물어 보라고 반론했고, 이에 필자는 당시 16살 중3이라 아는 게 생각보다 많지 않고 지식이 짧아서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하고 데꿀멍해 버렸다. 조갑제의 이 같은 분탕질 때문에, 박정희 대통령의 친일 혈서가 조작됐다고 질렀던 강용석 소장과 故 정미홍 여사는 민문연 측에 고소를 당해서 벌금을 물어 내야 했다. 이는 변희재 대표가 파헤치다가 손석희에게 고소당해서 감옥까지 갔다 온 홍석현과 손석희의 제1태블릿 조작에 버금가는 엄청난 만행이다.
2. 10월 유신 폄하 : 조갑제 대표는 대다수의 얼치기 우파들이 그렇듯이 박정희 대통령을 위대한 대통령이라고 높이 평가하면서도 유신에 대해서는 박정희 대통령의 실책이라고 폄하한다. 그는 박근령 前 이사장과의 인터뷰에서도 10월 유신은 한국적 민주주의를 실현시킨 구국의 결단이라는 박근령 前 이사장의 지각 있는 발언에 선거를 생략한 게 민주주의는 아니지 않냐며 토를 달았다. 단, 물론 유신 자체는 박정희 대통령의 실책이 맞고, 잘못된 게 맞지만, 그 기간에도 朴 대통령이 이룩해 놓은 업적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니, 그 부분은 평가를 해 줘야 한다는 것이 조갑제 대표의 유신에 대한 입장이다. 조갑제뿐만 아니라 변희재, 홍준표, 하태경, 유승민, 이명박, 김용삼 등 대다수의 우파 이념 확립이 덜 된 얼치기 우파들이 이 같은 주장을 하며 오히려 박정희 대통령의 최대 업적 중 하나로 평가받아야 할 10월 유신을 폄훼하고, 박근혜 역시 10년 전 18대 대선 때 전라도 빨갱이들에게 표를 구걸하기 위해 5.16-유신-인혁당 사건은 박정희 대통령이 잘못한 게 맞으니 아버지를 대신해서 사과드린다며 자기 아버지를 빨갱이들 앞에 무릎 꿇리는 천인공노할 패륜 행위를 저지른 바 있다. 조갑제 대표 역시 박근혜의 이 같은 패륜 행위에 대해서는 지만원 박사님과 한 목소리로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한 바 있다.
3. 위장탈북자 리수근 옹호 : 내가 지난번에도 얘기했듯이, 조갑제 대표는 박정희 대통령이 최고의 애국자 리수근을 억울하게 빨갱이 간첩으로 몰아 사법 살인했다는 주장을 지금도 여전히 굽히지 않고 있다.
4. 이 작자는 또한 박정희 대통령의 주요 업적 중 하나인 1976년 포항 석유 유전 또한 가짜라는 주장을 지금도 굽히지 않고 있다.
5. 조갑제, 이 자는 박정희 대통령의 남로당 좌익 전력 또한 너무 지나치게 부풀려서 기술해 놓았다. 이는 정규재 옆에 붙어 있는 펜앤마이크 최대현 앵커도 마찬가지고, 변희재 대표가 이 점을 아주 정확하게 잘 짚으며 조갑제와 최대현의 붉은 정체를 낱낱이 까발린 바 있다.
진짜 오리지널 박정희 신화는 조갑제도, 허경영도, 김진명도 아닌 지만원 박사님의 처녀작 [70만 경영체 한국군, 어디로 가야 하나?](1991)
조갑제, 허경영, 김진명 등 온갖 사이비 돌팔이들이 다 나서서 자신들이 박정희 신드롬을 만든 1등 공신이라고 주장하지만, 진짜 오리지널 박정희 신화는 지만원 박사님의 처녀작 [70만 경영체 한국군, 어디로 가야 하나?](1991)이다. 당시 反박정희 정서가 팽배하던 시절, 지만원 박사는 책 [70만 경영체 한국군, 어디로 가야 하나?](1991)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대표적인 군사적 업적 중 하나인 율곡사업을 칭송하고 높이 평가하고 재조명해서 한국 사회에 박정희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런데 박정희 자식들 중에서 박근령 한 사람 빼고 여기에 대해 지만원 박사님께 고마움을 표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박정희 자식들은 모두 후레자식들이고, 그 중에서 그나마 제일 정상인에 가까웠던 박근령조차도 지난 대선에서 자신의 언니를 감옥에 보낸 윤석열에 대한 증오심에 눈이 멀어 문재인보다 100배는 더 위험하고 새빨간 골수 빨갱이 이재명을 지지하며 이재명이야말로 제 2의 박정희, 즉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재림이라는 망발을 지껄임으로써 필자를 비롯한 수많은 우익 애국자들에게 점수를 잃었다. 이건 사족이지만, 그리고 31년 뒤, 지만원 박사는 책 [전두환 리더십](2022)에서 전두환 대통령의 업적을 재평가하고 재조명하고 '전두환 명예회복 클럽(약칭 '전클럽')'이라는 단체를 조직해서 전두환 대통령 명예회복 운동에도 앞장서기 시작했다. 지만원 박사야말로 박정희-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진짜 오리지널 적통 후계자인 것이다. 조갑제니 허경영이니 김진명이니 이런 놈들은 전부 다 검증도 안 된 사이비 돌팔이들이고, 오히려 이 세 인간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자신들의 개인적-사적 이익을 위해 악용한 박정희 팔이 장사꾼들이다. 조갑제는 자신의 붉은 정체를 감추기 위해 박정희 대통령을 위장 도구로 악용했고, 허경영은 자신을 신적인 존재로 부각시키기 위해 박근혜한테 고소미 먹고 1년 6개월 동안 감옥까지 갔다 오고도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자신이 박정희 대통령의 비밀 정책보좌관으로 새마을 운동을 최초로 기획해서 실행해 냈고 박근혜 대통령과도 한때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다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이며 혹세무민을 하고 있으며(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안정권 대표는 이 같은 이유로 허경영을 당장 감옥에 보내야 할 인간이고 같은 사이비 교주인 이만희나 문선명과 비교해 봐도 한참 수준 떨어지는 사기꾼 축에도 못 끼는 좆병신 새끼라며 매우 극혐하고 경멸한다.), 김진명 역시 美 CIA가 한국의 核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김재규를 시켜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했다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이며 박정희 대통령을 反美-反日 국뽕 환빠 민족주의 선동을 위한 도구로 악용했다.
이승만과 박정희를 위장 도구로 악용하는 빨갱이들 (ex) 조갑제, 이영훈, 가세연 등)
지만원 박사는 몇 달 전 시스템클럽에 [이승만과 박정희를 위장 도구로 악용하는 빨갱이들]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조갑제와 이영훈을 문화간첩으로 지목했다. 조갑제는 박정희, 이영훈은 이승만을 각각 자신들의 붉은 정체를 감추기 위한 위장 도구로 악용했다. 내가 여기 한 마디만 더 덧붙이자면, 필자는 가세연 또한 이승만과 박정희를 위장 도구로 악용하는 문화간첩으로 본다. 가세연의 [박정희 뮤지컬] 또한 조갑제의 [박정희 전기](2006)와 유사한 성격의 것이고, 가세연의 [박정희 뮤지컬] 또한 유족인 박근혜 대통령의 허락을 받지 않았다는 점, 파독 광부-간호사들이 자신들의 학력과 경력을 속였다며 교묘하게 파독 광부-간호사 분들을 폄하했다는 점, 퀄리티는 박정희라는 인물의 위상에 걸맞지 않게 완전히 개쓰레기 수준이면서 티켓 값은 쓸데없이 20만 원으로 겁나게 비싸다는 점(이런 걸 두고 '창렬'이라고 하는 것이다.), 유명 배우들이 단 한 명도 출연하지 않고 죄다 이름도 못 들어 본 무명 배우들만 출연한다는 점, 돈, 돈, 돈 거리면서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숭고한 조국 근대화 정신을 자신들의 코인팔이 호객 행위와 동일시하며 교묘하게 박정희 대통령을 자신들과 같은 수준으로 깎아 내린 점 등 조갑제의 [박정희 전기](2006) 시리즈 못지않게 여러모로 많은 문제점들을 내포하고 있다. 가세연 무리들은 또한 출연 배우들에게 임금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고, 이에 가세연과 [박정희 뮤지컬]을 공동 제작한 김재철 대표는 가세연과 불구대천 원수 지간인 신의 한 수와 손을 잡고 진짜 제대로 된 [박정희 뮤지컬]을 만들어서 공연했다. 변희재 대표 역시 퍽TV, 조덕제, 삐딱선 등 자신의 동맹 유튜버들을 총동원해서 신의 한 수와 김재철 대표의 오리지널 [박정희 뮤지컬]을 적극 지원하며 신의 한 수와 김재철 대표를 도와 박정희 대통령을 팔아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챙기고 어르신들의 돈을 삥 뜯는 가세연 무리들과 당당히 맞서 싸웠다.
가세연에서 만든 박정희 피규어 또한 박정희가 아니라 전과 22범 강용석 애비 같이 생겨 가지고 신의 한 수에서 만든 것보다 퀄리티도 한참 떨어지면서 가격은 신의 한 수보다 더 비싸다. 변희재-신혜식 대표가 이 점을 정확하게 짚었고, 특히 신의 한 수에서 만든 피규어는 정말 잘 만들었는데 가세연에서 만든 피규어는 박정희가 아니라 강용석 애비 같이 생겼다는 변희재 대표의 말은 정말 계속 고구마만 먹다가 갑자기 사이다 왕창 들이킨 듯 한 엄청난 청량감이 느껴졌다. 안정권 대표 역시 가세연의 박정희 뮤지컬 사기극에 대해서는 변희재나 신혜식과 의견을 같이 한다. 가세연 무리들의 3대 주적이 바로 '변칠라' 변희재와 '신칠라' 신혜식, 그리고 '안칠라' 안정권이다.
'파묘녀' 김소연의 정체
김세의 휘하에 있는 가세연 사단의 김소연 변호사 역시 과거 민주당 소속으로 이승만 대통령을 현충원에서 파묘하자며 이승만 파묘법을 대표 발의하고 탄핵 정국 당시 세월호 7시간 보톡스 드립 치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조롱하는 게시물을 SNS에 올렸던 인물이다. 물론 김대중-노무현 빨다 은근슬쩍 넘어와서 우파 행세 하다가 다시 좌파로 넘어간 변희재가 할 말은 아니지만, 김소연의 정체에 대해서는 변희재-신혜식 대표의 분석이 가장 정확하고, 변희재는 몰라도, 신혜식 대표는 변희재나 김소연과는 달리 원래부터 태생이 우파였고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빨갱이였던 적이 없기 때문에, 김소연 변호사한테 그런 말 할 자격이 충분히 된다. 지만원 박사를 필두로 5.18의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여러 애국자들이 모인 애국단체 '5.18 역사학회'의 성명서에도 김소연 변호사를 까는 내용이 있다.
김소연 변호사는 좌익에서 우익으로 전향(?)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이승만학당에 들어가서 주익종과 함께 이승만 대통령 관련 책을 썼는데, 변희재 대표는 이승만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보다 공부하기가 한 3배는 더 어려운데 어떻게 좌파에서 우파로 전향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여자가 갑자기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책을 쓰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변희재-조갑제 대표도 지적했듯이, 박정희 대통령은 눈에 보이는 업적들이 많은 반면, 이승만 대통령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업적들이 많아서, 이승만 대통령은 오히려 박정희 대통령보다도 공부하기가 한 3배는 더 어렵다. 이런 저질의 여인을 데리고 노는 이승만학당 역시 내가 볼 때는 이승만 대통령을 팔아 이승만 대통령을 모욕하는 우익으로 위장한 새빨간 빨갱이 집단이다. 이우연, 이영훈, 이동욱, 류석춘 등과 같은 이승만학당 떨거지들은 이승만 대통령의 적통 후계자, 즉 제 2의 이승만 격인 지만원 박사님과 안정권 대표님을 폄훼한다. 특히 지만원 박사는 하버드보다도 더 들어가기 힘든, 한 해에 박사가 10명 이상 나올까 말까 한 美 해군대학원에서 현지 학생들을 다 이기고 피타고라스 정리와 같은 수학 공식을 무려 6개씩이나 증명해 내서 응용수학 박사-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문과와 이과를 모두 섭렵한 세계적인 초엘리트이자 이 시대 최고의 석학 중의 석학으로, 20세기 초-중반 이승만 박사의 포지션을 그대로 계승한 인물이다. 이승만학당 떨거지들이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 지만원 박사님을 폄훼하는 것은 오히려 배운 거라고는 겨우 한문 쪼가리밖에 없는 주제에 미국 최고의 명문대를 3개씩이나 나온 당대 최고의 엘리트 이승만 대통령을 질투해서 북괴 김일성과 손 잡고 이승만 박사가 하는 일마다 사사건건 태클을 걸던 김구와 비슷하다. 특히 이동욱 기자의 경우는 학력위조 의혹도 있는 인물이다. 김정민이나 안정권 같은 경우는 그냥 일개 유튜버에 불과하지만, 이동욱 기자는 5.18 진상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 즉 공인 신분이기 때문에, 지만원 박사도 지적했듯이, 이동욱 기자의 학력위조 건은 학력 증명서를 공개해야 할 의무도 없이 고작 애국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도덕률 하나로 곤욕을 치른 김정민이나 안정권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변희재는 대체 이미 검증 다 끝난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학력-경력은 그렇게 걸고 넘어지면서 왜 이동욱 기자의 학력위조 의혹과 여러 위장탈북광수 년놈들의 학력-경력 조작 의혹에는 침묵하는지, 난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변희재도 김소연의 붉은 정체를 까발린 건 그래도 그나마 잘 한 일이지만, 5.18 문제에 대해서 이동욱-이영훈-이우연-류석춘 측의 입장을 대변하며 애국자 지만원-김상진-안정권을 걸고 넘어지는 건 마땅히 욕을 먹어야 한다. 그래 놓고서 지만원 박사님의 5.18 역사학회 회원 명단에 이름만 올려 놓고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건 덤이다. 변희재 대표는 여기에 대해서 먼저 제대로 명확하게 입장을 밝히고 해명을 해야 할 것이다. 이승만 파묘법을 대표 발의한 여자를 옆에 끼고 도는 이승만학당도 문제고, 5.18 문제에 대해서 철저하게 이승만학당 측의 입장을 대변하며 지만원 박사님과 김상진-안정권 대표님을 폄하하는 변희재도 문제다.
결론 : 박정희 전기, 처음부터 다시 써야
물론 조갑제 기자가 쓴 [박정희 전기](2006) 시리즈 내용 중에 아예 틀려 먹은 개소리만 있는 건 아니고, 오히려 조갑제에 대한 개인적 호불호를 떠나 꽤나 참고할 만 한 내용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조갑제 대표는 애초에 박정희 전기를 쓸 자격이 없는 인물로, 박정희 대통령 전기는 진짜 제대로 된 다른 사람에 의해 제로 베이스에서 처음부터 다시 쓰여져야 한다. 우리는 조갑제나 가세연 같은 박정희 팔이 장사꾼들이 그동안 박정희 대통령을 팔아 박정희 대통령을 띄우는 척 하며 교묘하게 박정희 신화를 왜곡해 왔다는 사실에 마땅히 분노해야 하는 것이다.
2022.11.09.
노묵훈응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