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환경을 고려 할 이유는 있어도
지구 환경을 배려 할 부영 이 아니다.
카페에서 알아 봅시다
포철이 미얀마 군부와 손 잡고 ...
나이키가 어린이 노동을 착취 하는 둥
명분 있는 경영을 기대하기 어려운 기업에
정치환경이나 고려 하지말고
단골 고객........임차인의 눈치나 살피고 요구에 따르는 게 정상일 것이라고 지적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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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은 이 회장의 지배력이 확고한 상황에서
비상장회사인 만큼 상장회사 수준의 공시 의무가 없다.
사외이사제도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이 회장의 지배력을 견제할 장치가 부족하다는 의미다.
이러한 지배구조는 이 회장이 회사 돈을 횡령·배임한 혐의로
유죄를 확정 받으면서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냈다.
회사 내부에서 CEO의 횡령과 배임을 견제할 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여준 셈이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04060238
'오너가 우선?' 부영·DL 의사결정구조...ESG경영 ‘엇박자’
[쿠키뉴스] 조계원 기자 =삼성물산, SK건설 등 국내 건설업계가 ‘ESG(환경·사회·의사결정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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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첨단2 부영아파트 입주자대표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두문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