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평생 교도관으로 일한 성실한 아부지</p><p> </p><p>국가가 나서서 상도 줄만한데</p><p> </p><p>드센 팔자인가? 아들이 범죄자로 다른 교도소에</p><p>수감되었다</p><p> </p><p>라면처럼 머리꼬씰한 늠이 다가와서 요구를 안들어주면 아들교도소에 수감된 늠에게 시켜서 니아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했다</p><p> </p><p>마~ 개소리하지마라 거절했는데 정말 아들은 죽을만큼 맞았다, 아들을 살리기 위해 교도소내로 마약운반하다 걸려서 4년형을 받았다</p><p>수의를 입고 남몰래 우는 아부지</p><p>(오늘 본 영드, time 스토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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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부지가 재판에서 마약배달시킨 늠을 불었음 형을 2년만 받게 됩니다 허나 아들은 그늠의 사주로 교도소에서 죽게 됩니다
평범한 사람은 수감생활이 지옥이지요
그아부지도 사람인지라 끔찍합니다
허나 아들을 생각해서 절대 입을 열수가 없습니다 뭉클했어요
반전 입니다
실화 인줄 알고 놀랬거든요
행시도 넘 리얼하고
잼있게 쓰시는 비몽님
에게 엄지척 입니다~^^
아부지는 표현을 잘 안하니 무심하다고
하지만 가족을 향하는 마음은 더 애련하지요
영국아부지의 눈물에 가슴이 아팠어요^^
무시무시 합니다.
저는 더잔혹한드라마
보고있죠.첩의자식
심장 떼어서
자기아들 이식시키는이야기.드라마. .요즘.왜이리무서운 드라마 많이나오지요?
아~ 요즘 우리집 할매가 보는 드라마 같아요
떡뽁기도 라면도 더더더 매운게 나오잖아요
다들 분노가 큰가 봅니다
여기는 학교운동장입니다 맨발걷기 한시간후
스탠드에서 폰질중입니다^^
@비몽사몽 네.전오늘 출근해서.폰질중입니다.ㅎ.ㅎ
전, 무섭고 겁나는것은 피해가는 스타일인지라~~~( 솔직히 부끄럽지만 저의 현실입니다 )
저런 내용을 보면 무서워요 ^^*